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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위성이 현실로!

'지오스톰'으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우주 통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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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위성이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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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톰(2017)」
- 12세 이상 관람가 / SF, 재난, 액션 / 미국 / 109분

기후 통제 위성 시스템의 오작동으로 전 세계에 발생한 초대형 재난. 이를 막기 위해 주인공이 우주로 가서 위성 네트워크를 복구하고, 그 과정에서 숨겨진 음모를 밝혀내는 영화.

"지구를 지키는 위성의 눈"

영화 속 인류는 초정밀 위성 통신망 '더치 보이' 를 통해 폭풍,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기후를 조절합니다.

전 지구적인 재난 통제가 위성 기술의 힘으로 가능해진 세상이죠.

그렇다면 우리의 위성은 무엇을 감시하고 있을까요?

위성은 기상부터 국토 안전까지, 우리의 삶을 지키는 하늘 위 감시자로서 인류의 삶과 연결을 위한 핵심 열쇠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과 멀지 않은 위성의 역할

환경 감시나 지상 관측과 같은 다양한 기술들로 산불 피해나 대형 재난의 구조·복구 활동을 돕기도 하죠.

뿐만 아니라, 군사 및 국가안보 영역에서도 핵심적인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인공위성 종류>
· 국가 안보·정찰.
· 기상·해양·환경.
· 위치(KPS).
· 우주탐사·연구.
· 전화·인터넷·신호.

이렇게 위성들은 지구 주위를 돌면서 위성 간 세밀한 통신, 정밀한 데이터 분석으로 상상 속 SF영화가 아닌 놀라운 현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우주를 향한 도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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