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환경부 예산안

① 기술이 주도하는 초혁신경제.

2025.09.04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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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환경부 예산안

환경분야 연구생태계 회복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미래성장동력 확보 뒷받침.
- 환경부 예산안 15조 9160억 원.

■ 2026년 환경부 정부 예산(안) 편성
- 15조 9160억 원(올해 대비 7.5% 증가)
· 탈탄소 정책- 5.5조 원(+2.9%)
· 사회안전매트 조성- 5.8조 원(+7.6%)
· 사람·자연·지역이 함께하는 공존사회- 4.0조 원(+15.5%)

→ 환경분야 기술개발 예산 올해 대비 19.8% 증액, 사상 최대규모 4180억 원 편성.

■ 중점 투자 방향
· 국민이 혜택을 누리는 탈탄소 정책 추진
-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3765억 원.
- 탈탄소 산업 전환- 8355억 원.
- 재생에너지 활성화- 448억 원.
- 탄소중립 녹색생활- 338억 원.

·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안전매트 신속 조성
- 기후재난 대응 기반 확충- 8208억 원.
- 생활 속 안전 제고- 9320억 원.
- 4대강 재자연화와 먹는 물 안정 강화- 2473억 원.

· 사람, 자연, 지역이 함께하는 공존사회
- 환경 민간계층 지원- 100억 원.
- 국가균형 성장- 2조 4222억 원.
- 자연과의 공존- 573억 원.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한 안전 인프라 확충 및 사람과 환경의 공존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편성하였습니다.

편성된 예산안이 국민 삶 속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