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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청년, 현재에 도전한다!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 개최

우리는 청년, 현재에 도전한다!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 개최

우리는 청년, 현재에 도전한다!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 개최

우리는 청년, 현재에 도전한다!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 개최

우리는 청년, 현재에 도전한다!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 개최

우리는 청년, 현재에 도전한다!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 개최

우리는 청년, 현재에 도전한다!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 개최

우리는 청년, 현재에 도전한다!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9월 17일(수) 스타트업 스퀘어에서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
· 청년 주간을 계기로 청년 스타트업의 혁신과 도전을 응원·지원하기 위한 대화의 장
· 전국민이 함께 창업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작은 창업 생태계 구현
상상콘서트에 앞서 중기부는 '새정부 창업·벤처 정책 비전'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정책 비전은 청년의 아이디어가 혁신으로 이어지고, AI 등 딥테크 스타트업이 신속하게 성장하는 역동적 창업 생태계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가 총력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 새정부 창업·벤처 정책비전 ① "모두의 도전적 창업"
청년의 도전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디어가 혁신으로 이어지는 「창업 루키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 '모두의 창업 플랫폼'과 '창업 오디션'을 통해 '창업 루키' 1,000여명 발굴
- 발굴된 우수 창업가는 초기 투자부터 밀착 보육까지 지원하는 '벤처 스튜디오' 방식을 통해 육성
- 2030년까지 초기·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벤처펀드 3조 원, 기술보증 8조 원 등 총 11조 원 규모의 혁신 자금 공급
■ 새정부 창업·벤처 정책비전 ② "AI·딥테크 중심의 역동적 성장"
차세대 AI·딥테크 유니콘 육성을 목표로 유망 기업에게 성장 단계별로 집중 투자하는 총 13.5조 원 규모의 'NEXT UNICORN Project'를 본격 추진합니다.
-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협업하여 '투자 성장사다리' 구축
- AI·방산·기후테크 등 핵심 기술 분야별 유관부처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범부처 협력체계 구축
-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가칭)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구축
- 스타트업이 공공기관 등과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인 '(가칭) K-오픈이노베이션 허브' 구축 및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업 기회 확대
■ 새정부 창업·벤처 정책비전 ③ "정부의 튼튼한 지원 기반"
40조 원 규모 벤처투자 시장 조성을 위해 모태펀드 출자 예산을 2배 확대하고 존속기간 연장과 함께 벤처투자 제도 개선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 창업부터 성장, 회수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세제지원 확대 검토
- 2030년까지 총 1조 원 규모의 '재도전 펀드' 조성
- 벤처투자 연대책임 금지조항을 창업 기획자, 개인투자조합 등으로 확대 추진
- K-스타트업 포털, 지원 기관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첫 번째 창구로 기능 확대
"지금은 실패에 너무 가혹하고, 도전의 기회도 흔치 않은 세상, '실패의 경험을 자산화'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뒤이은 상상콘서트는 청년·딥테크 등 6개사 스타트업이 청년도전, 딥테크, 글로벌의 3대 세션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한성숙 장관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새정부 창업·벤처 정책 비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추가로 벤처·스타트업 정책현장투어에서 발굴된 과제들을 토대로 하반기에 '(가칭)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청년, 현재에 도전한다!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9월 17일(수) 스타트업 스퀘어에서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 청년 창업 상상콘서트
· 청년 주간을 계기로 청년 스타트업의 혁신과 도전을 응원·지원하기 위한 대화의 장
· 전국민이 함께 창업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작은 창업 생태계 구현
상상콘서트에 앞서 중기부는 '새정부 창업·벤처 정책 비전'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정책 비전은 청년의 아이디어가 혁신으로 이어지고, AI 등 딥테크 스타트업이 신속하게 성장하는 역동적 창업 생태계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가 총력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 새정부 창업·벤처 정책비전 ① "모두의 도전적 창업"
청년의 도전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디어가 혁신으로 이어지는 「창업 루키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 '모두의 창업 플랫폼'과 '창업 오디션'을 통해 '창업 루키' 1,000여명 발굴
- 발굴된 우수 창업가는 초기 투자부터 밀착 보육까지 지원하는 '벤처 스튜디오' 방식을 통해 육성
- 2030년까지 초기·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벤처펀드 3조 원, 기술보증 8조 원 등 총 11조 원 규모의 혁신 자금 공급
■ 새정부 창업·벤처 정책비전 ② "AI·딥테크 중심의 역동적 성장"
차세대 AI·딥테크 유니콘 육성을 목표로 유망 기업에게 성장 단계별로 집중 투자하는 총 13.5조 원 규모의 'NEXT UNICORN Project'를 본격 추진합니다.
-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협업하여 '투자 성장사다리' 구축
- AI·방산·기후테크 등 핵심 기술 분야별 유관부처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범부처 협력체계 구축
-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가칭)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구축
- 스타트업이 공공기관 등과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인 '(가칭) K-오픈이노베이션 허브' 구축 및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업 기회 확대
■ 새정부 창업·벤처 정책비전 ③ "정부의 튼튼한 지원 기반"
40조 원 규모 벤처투자 시장 조성을 위해 모태펀드 출자 예산을 2배 확대하고 존속기간 연장과 함께 벤처투자 제도 개선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 창업부터 성장, 회수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세제지원 확대 검토
- 2030년까지 총 1조 원 규모의 '재도전 펀드' 조성
- 벤처투자 연대책임 금지조항을 창업 기획자, 개인투자조합 등으로 확대 추진
- K-스타트업 포털, 지원 기관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첫 번째 창구로 기능 확대
"지금은 실패에 너무 가혹하고, 도전의 기회도 흔치 않은 세상, '실패의 경험을 자산화'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뒤이은 상상콘서트는 청년·딥테크 등 6개사 스타트업이 청년도전, 딥테크, 글로벌의 3대 세션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한성숙 장관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새정부 창업·벤처 정책 비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추가로 벤처·스타트업 정책현장투어에서 발굴된 과제들을 토대로 하반기에 '(가칭)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