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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인식 개선 위해 다양한 방식·채널로 지속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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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식과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1월 9일 한겨레 <“디지털성범죄 용납 없다”더니 여가부 관련 홍보 예산 다 깎았다>에 대한 여성가족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여성가족부의 내년도 ‘디지털 성범죄 인식개선 홍보’ 예산 전액 삭감된 것은 정부 기조와도 어긋남

[여가부 설명]

□ 여성가족부는 디지털 성범죄 증가에 따른 심각성과 이를 위한 인식개선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ㅇ 이에 올해는 온라인 그루밍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피해자 지원기관 안내를 위한 홍보 영상물을 제작 중에 있으며, 이를 대국민 인식 개선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 내년에는 지역사회 디지털 성범죄 피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자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지역특화상담소 운영을 10개소에서 14개소로 확충하고,

ㅇ 디지털 성범죄 인식개선 홍보는 여성가족부 주요 정책을 홍보하는 ‘여성·가족정책의식확산 사업‘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인식개선 홍보 사업’ 등의 예산을 활용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 여성가족부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식과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 여성가족부 권익침해방지과(02-2100-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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