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행안부 “재난안전통신망, 정상 작동해 사용했다”

글자크기 설정
인쇄하기 목록

행정안전부는 “이태원 참사시 재난안전통신망은 정상적으로 작동해 활발하게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11월 11일 한겨레신문 <경찰은 국가통신망, 소방·의료는 카톡방 ‘현장불통’ 예고됐다>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11월 11일 한겨레신문 <경찰은 국가통신망, 소방·의료는 카톡방 ‘현장불통’ 예고됐다. > 제하의 보도임

- 세월호 참사뒤 구축된 재난안전통신망은 무용지물이라는 지적

- 소방·의료기관은 경찰이 빠진채로 국가통신망이 아닌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통해 재난상황 공유

[행안부 입장]

ㅇ 재난안전통신망은 서울 소방을 포함한 전국 어디서나 재난관련 기관 간 상호통신이 가능하도록 구축되었고 이번 사고 시에도 정상 작동하였음

- 서울 소방도 PS-LTE 단말기가 보급(2,600대)되어 현장 요원들이 운용하도록 되어 있으며, 실제 활용이 안 된 이유는 파악하여 개선할 계획임

ㅇ 의료·소방 등 재난대응 기관들이 사용한 카카오톡 대화방은 재난 안전대응을 위한 공식 채널이 아니며

- 따라서, 재난안전통신망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님

문의: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 재난안전통신망관리과(02-2100-0140)

하단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