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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바다 가는 달, 파도파도 색다른 바다 여행 떠나요
'5월은 바다가는 달' 파도파도 색다른 연안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보세요!◆ 5월은 바다가는 달 특별 프로그램 및 혜택 · 셰프의 바다 밥상(사전 신청) - 정호영(5월 9~10일)·김성운(5월 30~31일) 요리사와 함께 현지 수산시장 방문, 제철 해산물 만찬, 지역 맛집 방문 등 지역 식문화 체험 *참가 신청은 '바다가는 달'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받으며, 회차별로 25명씩 선발해 초청 예정· 지역 특화 32개 해양 관광 프로그램 - 태안 반려동물 프로그램, 군산 섬 도보여행, 울진 바닷가 음악회 등 레저, 치유, 미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주제 프로그램 운영· 해양관광 상품 할인 - 연안 지역 숙박 시 최대 3만 원 할인, 연박 시 최대 5만 원 할인 - 해양 레저 체험 및 관광 패키지 상품 할인 제공 이 밖에도 전국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니, 자세한 내용은 '바다가는 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해 주세요.
2026.04.21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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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기 안 가봄? 드라이브부터 인생샷까지 새만금 봄나들이 맛ZIP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꽃바람 살랑이는 완벽한 봄날! 감성 핫플만 알차게 압축한 새만금 여행 큐레이션 '여기 맛ZIP' 첫 번째 폴더를 엽니다. 뻥 뚫리는 시원한 드라이브 코스부터 눈호강 제대로 하는 화사한 봄꽃 뷰까지! 실패 확률 0% 보장하는 완벽한 힐링 나들이 코스, 이번 주말은 새만금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다음 '여기 맛ZIP' 폴더엔 어떤 핫플이 들어있을지 기대해 주세요! * 해당 콘텐츠에는 AI가 활용되었습니다.
2026.04.20
새만금개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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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즐기고 쉬어가는 '남동해 바다마을'
보고 즐기고 쉬어가는 '남동해 바다마을' (남동해권역) 다시 가는 바다, 다시 사는 어촌# 돌미역과 체험이 어우러진 창바우마을, 신창2리 · 포항 신창2리 ① 돌미역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지역소득 창출 ② 해양생태놀이터로 보고 즐기는 바다체험의 매력 ③ 생활문화관으로 넓어진 관계인구 유입 가능성# 따개비마을과 바다문화쉼터로 달라진 석동항 · 영덕 석동항 ① 어항 환경 정비로 대피공간 조성 ② 바다문화쉼터 조성으로 휴양형 특화공간 조성 ③ 진입도로와 마을안길 정비로 마을 접근성 향상# 도심 속 해양관광복합형 어항, 하리항 · 부산 하리항 ① 태종대 바다를 품은 낚시, 체험, 휴식 공간 ② 맨손물고기잡이, 어묵 만들기로 만나는 하리항 ③ 태종대와 이어지는 친수 산책로 어촌어항재생사업을 통해 우리 어촌을 다시 가고 싶고, 다시 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26.04.17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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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인플루언서, 비빔밥·DMZ 등 한국 '맛·멋·쉼'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과 함께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2026 맛·멋·쉼 오감만족 K-컬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전했다. 이 사업에서 주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120여 명은 한국의 맛·멋·쉼을 경험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해 세계에 알린다. 회차별 참가자 20명을 모집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2박 3일로 총 6회 운영한다. 2026년 '맛·멋·쉼 오감만족 케이-컬처' 홍보물(이미지=문체부 제공) 첫 여정은 오는 17일 전주에서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비빔밥을 만들고 경기전과 한옥마을을 거닐며 전주의 멋을 느낀다. 다음 달에는 포천을 찾아 한탄강과 명성산에서 흥미진진한 야외 활동과 한국식 캠핑을 경험하며, 같은 달 말에는 보은 법주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며 진정한 나를 찾는 시간을 보낸다. 하반기에는 더욱 다채로운 체험이 이어진다. 9월 안동·영주에서는 하회마을을 찾아 선유줄불놀이를 즐기며 옛 선비들의 풍류를 느껴본다. 10월 당진·서산에서는 서해 배낚시와 막걸리 만들기에 도전한다. 11월 고성·속초에서는 비무장지대(DMZ)와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평화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본다. 연간 행사 일정과 참가자 모집 관련 정보는 공식 누리집(https://sensesofkcultu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한국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탐험하고 발견하는 아리랑TV 특집 예능프로그램 2편을 별도 제작해 하반기 방송한다. 예능감 넘치는 주한 외국인이 출연해 재미있고 유쾌하게 한국문화를 전달하며 세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문체부는 해외 매체와 협업해 전 세계 시청자와 접점을 확대한다. 태국 공영방송사 MCOT 제작진이 체험행사에 참여해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태국 현지 프로그램을 제작·방송한다. 그 외 해외 방송사와 협업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 세계인들이 K-팝과 K-드라마를 넘어 한국의 다채로운 지역 문화와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주한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들의 생생한 체험기와 해외 매체와의 협업은 K-컬처만의 특별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미디어협력과(044-203-3392)
2026.04.15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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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여행, '여객선 어때'?
작년 봄, 섬 여행을 떠날 때 친구와 여객선을 탔던 기억이 난다. 비행기나 기차는 익숙했지만, 배는 언제가 마지막인지도 모를 만큼 오랜만이라 설렘보다 낯섦이 더 컸다. 또 첫 배를 타려고 새벽에 일찍 출발했지만, 당시 안개가 짙어 원래 타려던 배편이 여러 번 취소돼 출발 전까지도 '갈 수 있는 건가?' 하는 걱정을 놓지 못했다. 하지만 다행히 날씨가 개면서 안전하게 섬 여행을 즐길 수 있었고, 그 매력에 빠져 TV 프로그램 리포터로 출연해 섬을 소개하기도 하면서 섬에 대한 더욱 특별한 애정을 갖게 됐다. 섬 여행 (본인 촬영) 섬의 매력 외에 또 관심을 두게 된 분야가 하나 있다. 바로 '해양안전' 배를 타던 당시에도 '해양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참 많구나' 느꼈는데, 최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www.komsa.or.kr)' 누리집을 살펴보며 일반 국민도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들을 알게 됐다. 그래서 날씨가 따뜻해지며 섬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요즘, 여객선 이용 전 미리 알아두면 좋은 2가지 서비스를 소개하려 한다. ① 여객선이 처음이라면? '여객선 어때' VR 체험 가상현실 체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여객선어때' 캡처) 여객선이 낯설고 걱정된다면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서비스는 '여객선어때' 가상현실(VR) 체험이다. 이 가상현실 콘텐츠는 실제 여객선 이용 과정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VR 승선 절차, 선내투어, 항로투어를 제공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 → 여객선 운항정보 → 여객선 어때 카테고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사진 또한 실제 배의 사진으로 구성돼 있어 직접 가서 배를 타는 듯한 느낌을 준다. 가상현실 체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여객선어때' 캡처) 특히 사진·가상현실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투어 중간마다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영상 또는 사진 자료의 알림창(팝업창)을 통해 안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항로투어를 통해 가는 길에 어떤 섬이 있는지, 실제 여행 때 어떤 풍경을 유심히 살펴보면 좋을지 미리 가늠할 수 있어 좋았다. 작년에 아무 정보 없이 배를 탔을 때보다 이런 콘텐츠를 미리 이용하고 갔더라면 훨씬 덜 긴장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② 오늘 배 뜰까? 내 배는 어디쯤? – PATIS 여객선 교통정보 서비스 활용하기 PATIS (MTIS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 섬 여행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배 시간'과 '운항 여부'다. 기상 상황에 따라 결항이 발생할 수 있어 실시간 정보 확인은 필수인데,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여객선 교통정보 서비스 'PATIS' 기능이다.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 MTIS(mtis.komsa.or.kr)'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PATIS는 실시간 여객선 위치, 도착 예정 시간, 전국 여객선 항로, 내일의 여객선 운항 예보, 실시간 운항 상태, 출발지와 도착지의 날씨, 관광 정보 등을 알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여객선 교통정보 서비스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계속해서 그 정확성도 높여가고 있고, 네이버 지도 등 다양한 플랫폼과 연계해 이용 편의성까지 높이는 등 사용자가 더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많은 고민을 한 것이 느껴졌다. 이 서비스 하나로 섬 여행을 하며 느끼는 대부분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으니, 섬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한번 활용해 볼 만한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이 밖에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에서는 '해양교통방송 바다로', '라디오', 각종 소식지와 E-book 등을 통해 바다의 매력과 해양 정보를 흥미롭게 전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니, 직접 누리집을 살펴보며 내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길 추천한다. 해양수산부와 행정안전부는 2023년부터 매년 영해기점의 유인섬 7개 중 하나를 '올해의 섬'으로 지정함으로써 섬 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임과 동시에 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23년 전남 신안군 가거도, 24년 전북 부안군 상왕등도, 25년 전남 완도군 여서도에 이어 올해는 전남 여수시의 거문도가 지정됐다. 따뜻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 오늘 기사에 소개된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의 서비스를 활용해 '섬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VR로 미리 체험하고 PATIS로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면서 훨씬 더 편안하고 깊이 있는 섬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 ☞ (보도자료) "우리 동네에 해양안전 체험관이?!" 2025년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 운영 ☞ (영상) 가상현실(VR)로 배우는 여객선 안전···'여객선 어때' 운영 항로 17개로 확대
2026.04.13
정책기자단 박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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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여행' 신청 서두르세요…지역사랑상품권으로 50% 환급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16개 지자체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경비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사업을 추진 중으로 4월부터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다. 16개 지자체는 강원 평창·영월·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 영광· 해남·고흥·완도·영암군, 경남 밀양시·하동·합천·거창·남해군 등이다. 청산도 슬로길 전경(ⓒ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반값 여행' 사업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여행경비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재방문을 유도한다. 환급액은 개인 최대 10만 원이며,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가장 먼저 사업을 개시한 남해군을 비롯해 밀양시·하동군·합천군·고흥군·영암군·영광군 등 7곳은 4월분, 영월군은 4~5월분 신청이 조기 마감되었고 제천시는 올해분 신청이 모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제천시를 제외한 8곳은 5~6월분 신청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13일부터 고창군, 거창군, 완도군 등 3개 지역도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후 4월 30일 해남군, 5월 1일 평창군, 5월 20일 횡성군 순으로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다만, 강진군은 현재 지방정부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부터 국비 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지역마다 지원 대상자, 신청 방법, 증빙 방법, 상품권 사용 방법 등 세부 사항이 조금씩 다르므로 해당 지역 누리집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할 수 있는 지역과 지역별 신청사이트는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국민관광진흥과(044-203-2854), 한국관광공사 지역균형관광팀(02-6271-2016)
2026.04.13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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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로컬100' 선정, 대구간송미술관에서 로컬의 의미를 묻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지역 곳곳의 숨겨진 이야기와 가치를 발굴하고 지역의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로컬100' 2기(2026~2027)를 선정했습니다.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로컬100'은 문화공간과 콘텐츠 등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 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입니다. 2026~2027 로컬100 2기 선정 목록.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 로컬100 선정 자료는 '지역문화진흥원(www.rcda.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곳은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 대구 수성못, 치맥페스티벌과 대구간송미술관이 선정되다 제2기 로컬100에 대구에서는 수성못, 치맥페스티벌, 대구간송미술관이 선정됐다. (본인 촬영) 제가 사는 대구에서는 수성못과 치맥페스티벌과 함께 대구간송미술관이 선정됐습니다. 2024년 9월에 개관한 '대구간송미술관'은 개관 이후 5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우리 문화예술을 알리는 대구의 대표적 관광 명소로 알려졌습니다. ◆ 대구간송미술관에 가보다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대구간송미술관에 방문했다. (본인 촬영) 서울에도 간송미술관이 있지만 상설 전시가 아니라 봄, 가을에 한 번씩 개관해 지역에서도 찾아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미술관의 유일한 상설 전시관으로 전형필 선생이 수집한 보물들을 항상 볼 수 있어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분들이 전국에서 찾아옵니다. 처음 방문한 이곳은 대구 수성구의 대구미술관과 인접하여 건립됐으며, 뒤로 산이 있고 앞으로는 대구시가 내려다보이는 한적한 곳입니다. 입장료는 성인(19~64세) 6000원, 어린이 청소년(7~18세)은 3000원, 단체 할인과 지역 주민 20% 할인이 있었습니다. 등에 메는 가방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으며, 사물함에 넣고 들어가야 합니다. ◆ 단체 전시 해설과 전시를 보는 꿀팁 오전 11시, 오후 2시에 단체 전시 해설이 있다. (본인 촬영) 방문한 시간이 운 좋게 단체 해설 시간이라 1층 강당에서 작품 설명을 20분 정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시물 해설사(도슨트)를 중심으로 서서 듣는 해설이 아니라 앉아서 듣는 방식이었습니다. 주요 작품과 작가 해설을 듣고 나서 작품을 보니 '의미 있는 문화유산들이었구나' 싶어 더 세심히 들여다보게 됩니다. 대구간송미술관에 시민들이 줄을 서서 전시를 보고 있다. (본인 촬영) 간송 전형필 선생이 수집한 보물들을 직접 볼 수 있다. (본인 촬영) 수십 명이 동시에 1·2·3관으로, 차례로 이동하여 줄을 서서 작품을 보게 됐습니다. 한번 가 본 사람이라면 그 순서를 바꾸어 3전시실이나 5전시실부터 돌아봐야 조용히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간송 전형필 선생이 지켜낸 우리의 보물들을 직접 만나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일제 강점기에 전형필(1906~1962) 선생이 사비를 털어 수집한 보물과 문화재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간송의 방'에서는 간송 전형필 선생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간송은 일본에 팔려 가거나 유출된 우리 문화유산을 사들여 보존했을 뿐 아니라, 전쟁 중에도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수집뿐 아니라 미술 연구도 지원하며 우리나라 문화 지킴이로서 큰 역할을 했고, 최초의 사립미술관인 보화각(간송미술관)을 설립해 미술품을 전시하고 알리는 일도 했습니다. 스승 오세창 선생이 가르쳐 준 문화보국(文化保國) 정신은 문화를 지키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라는 신념을 갖게 했습니다. 신윤복의 미인도를 AI로 변환한 그림들이 있다. (본인 촬영) 신윤복의 미인도 원본은 전시관에 없었지만, AI로 만들어진 미인도가 여러 가지 모습으로 재현돼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직접 AI로 체험해 보는 전시도 인기였습니다. 편안한 의자와 실감 영상 전시로 쉼과 힐링을 제공한다. (본인 촬영) 지하 1층 5전시실에서는 실감 영상 전시로 산수화가 입체적으로 움직이자, 멋진 풍경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편안한 의자에 누워 바라보는 영상은 잠시 쉼이기도 하고 눈 호강을 안겨줍니다. ◆ 보이는 수리복원실과 체험 그리고 관광 연계 상품까지 대구간송미술관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에 2시간, 수리복원 학예사가 수리복원 과정을 보여줍니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 중입니다. 1층 중앙홀에서는 예약 없이 체험할 수 있는 '손끝으로 만드는 그림', '책갈피에 글쓰기' 등도 있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수공간과 대구시 전망을 볼 수 있는 박석마당이 있다. (본인 촬영) 야외 마당에는 박석마당과 수공간이 있어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구 끝자락에 위치해 경북 지역과도 거리가 가까워 접근성이 좋습니다. 실제로 달성군에서는 달성군 관광지와 대구간송미술관을 연계한 관광 상품 '미술관 옆 동물원'을 내놓았습니다. 4월부터 5월까지 주말에 운영되며, 대구어린이회관에서 출발해 달성 가창권역의 녹동서원·네이처파크·가창댐과 수성구의 간송미술관·수성못 등을 순환하는 일정입니다. 탑승료 1만 원에 네이처파크와 간송미술관 입장료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대구시티투어, 코레일 여행 상품, 아트앤힐링스테이 대구, 사유원, 더현대 대구와 연계해 할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 100시간 이상, 18세 이하 다자녀가정 등 할인 혜택이 다양합니다. ◆ 대구간송미술관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간송의 방에서 관람객이 유물을 들여다보고 있다. (본인 촬영) 전시관을 두 번 방문했다는 관람객에게 대구간송미술관의 매력에 대해 여쭤봤습니다. "문화적 가치가 높은 전시를 지역이 유치하려면 예산이 많이 들어 어려운데, 서울 간송미술관과의 협력으로 순환 전시를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지역 미술관은 그 지역 주민들만 관심을 가지지만, 대구간송미술관은 한국 전체의 미술관으로 상당히 규모가 큽니다. 대구에서 이런 전시를 볼 수 있다는 게 즐겁습니다." 경북 영천에서 자주 미술관을 찾는다는 관람객의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문화유산을 제대로 아는 전형필 선생님의 심미안과 깊은 애정이 간송미술관의 작품에 녹아 있어 방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서울까지 가지 않고 지방에서 만날 수 있어 더 좋습니다." 날씨가 좋은 봄, 여행 가기 좋은 계절입니다.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2026, 2027 로컬100에 선정된 대구간송미술관을 방문해 보세요.대구간송미술관* 하절기(4월~10월): 10시~오후 7시 * 동절기(11월~3월): 10시~오후 6시 휴관일 월요일, 추석, 설날 당일 * 관람 문의: 053) 793-2022 ☞ 대구간송미술관 누리집 바로가기 ☞ (보도자료) 우리 동네 문화 매력, 대한민국 대표하는 지역문화 '로컬100'으로 알리자
2026.04.09
정책기자단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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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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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 올해는 뭐가 달라졌을까?
작년에 '오디' 팀 초대로 다녀왔던 '2025 내 나라 여행박람회' 큰 기대 없이 방문했으나, 유익한 정보와 즐길 거리가 풍부해 2025년 가장 인상 깊었던 행사였다. 특히 혼자서도 지루할 틈 없는 체험 요소가 많아서 친구와의 재방문을 기대해 왔는데, 올해도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 열린다는 소식에 이번엔 친구와 함께 다녀왔다. 행사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마곡 전시장 및 마곡광장에서 진행됐다. 필자는 22일 일요일 아침에 방문했는데, 마침 날씨도 풀려 봄 여행가는 기분으로 행사 장소로 향할 수 있었다. 현장 등록 안내 (본인 촬영) 급하게 방문을 결정하는 바람에 사전등록을 하지 못해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현장에서 바로 등록 후 입장할 수 있었다. 원래 사전 등록을 하지 않으면 입장료를 내야 하지만, 내 나라 여행박람회 누리소통망(SNS)을 친구 추가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추가 후 무료로 입장했다. 입장권 (본인 촬영) 작년과 다르게 이번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야외 이벤트가 추가되어 실내, 야외 전시장이 각각 나뉘어있었다. 먼저 실내 전시장을 한번 둘러봤다. 작년과 비슷하게 지역별, 기관별 부스가 있어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 조금 더 내용이 화려해지고 알찬 느낌이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부스와 '야간관광 특화도시' 특별관이 기억에 남는다. 강원특별자치도 부스 (본인 촬영) 먼저 강원도의 경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제공하는 '놀고 쓰고 받고' 여행 혜택을 소개하는 부스가 운영되고 있었다.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받고, 숙박 또는 관광 소비 후 영수증을 인증하면 모바일 강원 상품권 최대 4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혜택이었다. 강원 여행 혜택 (본인 촬영) 종종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혜택을 보긴 했지만, 부스에서 인생네컷도 찍고, 안내 팸플릿도 보다 보니 '진짜 가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강원도는 나에게 매우 익숙한 지역이다. 초·중·고 학창 시절을 모두 강원도에서 보냈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무 살이 된 후 내내 서울에 살면서도 강원도로 여행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부스에서 반가운 강원도를 만나 다양한 매력들을 보면서 친숙하지만 내가 잘 모르는 강원 지역을 골라 꼭 한번 여행을 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 대한민국 밤밤곡곡 (본인 촬영) 다음으로 눈에 띄었던 것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특별관이었다. 모든 관람객의 주목을 받을 정도로 반짝이는 미러볼처럼 꾸며진 부스라 눈에 띄지 않을 수 없는 공간이었다. '대한민국 밤밤곡곡' 콘셉트로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소개하고 있었는데, 직접 벽에 그림과 글을 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어 아이들이 즐기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았다. 바쁜 일상 속 저녁에 시간을 내어 야간관광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간관광 체험 (본인 촬영) 그렇게 한참 실내 관광을 즐긴 후에는 야외, 마곡광장으로 향했다. 북적북적한 실내와 달리 탁 트인 공간에서 관람할 수 있어 좀 더 생동감 있는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야외 광장은 '내 나라 로컬 맛켓', '내 나라 프리마켓'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야외 부스 (본인 촬영) 특히, '내 나라 로컬 맛켓'은 말 그대로 지역마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부스들로 구성돼 있었다. 평소 먹던 가공식품이나 배달 음식이 아니라 표고버섯, 고추장 등 정말 한국적인 음식, 건강한 음식들이 많아 맛있게 즐기고 왔다. 특히 들기름장에 찍어 먹었던 표고버섯의 맛은 잊을 수가 없다. 표고버섯 (본인 촬영) 어쩜 그렇게 고소한지, 야외 관람 내내 입안을 감도는 표고버섯 향이 참 좋았다. 이 외에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커피차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돼 있어, 좋은 날씨와 함께 맛있는 음식도 한껏 즐기고 박람회장을 빠져나왔다. 커피차 (본인 촬영) 친구에게 물어보니 국내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꽤 실용적인 행사고, 여행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에도 좋다고 했다. 무엇보다 한 자리에서 다양한 지역 정보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느꼈다고. 사람이 많았지만, 공간이 넓어 스탬프투어로 실내외 전시장을 편하게 돌 수 있었고, 부스 배치도도 비치돼 있어 찾기도 수월했다. 지역별로 나뉜 부스들이 촘촘히 이어져 있었는데, 단순 홍보 패널이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요소도 많아 계속 발걸음을 멈추게 됐다. 함께 간 친구도 "이런 박람회는 처음 와보는데 생각보다 엄청 잘 돼있네?"라고 말해, 데려온 내가 뿌듯했다. 또 야외에 앉아 여행 계획을 짤 때는 여행지 추천뿐 아니라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여행 혜택 정보도 참고해, 훨씬 효율적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 이번 주말, 나는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 덕분에 좋은 날씨, 좋은 체험거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짧은 여행, 나들이처럼 느껴지는 박람회다. 여행을 좋아하거나,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한번 가보길 추천한다. ☞ (국민이 말하는 정책) 여행비의 50%를 돌려받는 반값 여행,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본 관광 혜택 총정리 ☞ 2026 내 나라 여행 박람회 누리집 바로가기
2026.04.08
정책기자단 박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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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절대로 놓치지 말아요!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이는 요즘, 새로운 풍경을 찾아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나요? 4월과 5월, 두 달간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이 펼쳐지는데요. '여행가는 봄'은 국민 여러분께서 봄나들이를 부담 없이 즐기고 대한민국 곳곳으로 발걸음을 넓혀 지역 관광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경제에 힘을 보태는 국내 여행 캠페인입니다. 풍성한 혜택 모두 챙기고 대한민국 곳곳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해 보세요! - 여행비 50% 환급! 지역사랑 휴가 지원 - 열차 운임 100% 할인쿠폰 지급 (인구감소지역) - 테마열차 50% 할인 (5개 정기노선) - 국내선 항공권 구매 시 최대 2만원 지급 - 비수도권 숙박 최대 7만원 할인 ※ 생성형 AI로 제작된 영상입니다.
2026.04.07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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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떠나는 봄 여행, 반값으로 가능하다구?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바다 옆을 달리고 협곡 사이를 천천히 지나고 온돌방에서 누워 가는 기차까지… 국내에도 이렇게 특별한 기차 여행이 있다는 거, 알고 있었나요? 강릉→분천을 잇는 바다+협곡 코스부터 남해안을 따라 내려가는 남도 여행, 서해 감성 가득한 금빛 열차, 그리고 정선의 풍경까지. 어디를 가든 '이동'이 아니라 '여행'이 되는 순간! 게다가 지금은 4~5월 '여행 가는 달' 혜택도 받을 수 있는걸요? 봄바람 딱 좋은 지금, 멀리 안 가도 충분히 설레는 여행 시작해보세요. 이번엔 어디로 떠나볼까요?
2026.04.06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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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벚나무와 함께 '홍릉의 봄'을 만끽하세요
서울 도심 한복판, 100년 넘게 베일에 싸여있던 산림 과학 연구의 요람이 마침내 빗장을 풀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3월 28일 (토), 연구시험림인 홍릉숲의 확대 개방을 기념하는 '봄꽃 축제(슬로건: 안녕, 홍릉의 봄)' 개막식을 개최했다. 홍릉숲 산림과학관을 구경하러 가는 사람들 (본인 촬영) 본 축제는 식목일인 4월 5일까지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홍릉숲이 1922년 임업시험장 설립과 함께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원이 조성 104년 만에 국민의 품으로 온전히 돌아온 것이다. ◆ 리본 커팅으로 시작된 100년 숲의 새로운 역사 홍릉숲의 확대 개방을 기념하는 '봄꽃 축제' 리본 커팅식 현장 (본인 촬영) 축제의 첫날인 3월 28일 오전 10시, 국립산림과학원 입구는 개방을 기다리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현장에서 지켜본 리본 커팅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오랜 시간 연구 중심으로 관리되던 공간이 국민의 배움터이자 쉼터로 전환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왕벚나무 쉼터'에서 진행된 대국민 개방 선포식 (본인 촬영) 이어 '왕벚나무 쉼터'에서 진행된 대국민 개방 선포식에서 김용관 국립산림과학원장은 100년 동안 가꿔온 홍릉숲을 이제 국민의 자부심으로 돌려드리겠다며 개방의 의미를 밝혔다. 축하를 위해 참석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역시 이 소중한 자산을 보존과 공존의 자세로 함께 지켜나가자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다. ◆ 산림 과학의 산실, 홍릉숲이 특별한 이유 홍릉숲은 1922년 설립 이래 백두산부터 한라산까지 전국 각지의 종자와 묘목을 수집해 심고 분류해 온 국가 산림 데이터의 보고다. 41ha 규모의 부지에는 2000여 종 이상의 식물이 보존돼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자생식물 절반에 가까운 수치다. 개방과 함께 처음 공개된 '홍릉 8경'의 안내 책자 (본인 촬영) 특히 이번 개방과 함께 처음 공개된 '홍릉 8경'은 숲의 생태적·학술적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웅장한 수형의 왕벚나무(제1경)부터 우리나라 산림의 역사와 생태계를 한눈에 조망하는 산림과학관(제2경)까지, 숲 곳곳에는 지난 세기 우리 산림 연구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는 홍릉숲이 단순한 녹지를 넘어 산림 과학 연구의 태동과 성장을 함께해온 상징적인 공간임을 의미한다. ◆ 역사와 생태가 숨 쉬는 현장 체험기 필자가 직접 거닌 홍릉숲은 단순한 공원과는 결이 달랐다. 숲 곳곳에 배치된 연구 성과 전시물들은 이곳이 치열한 과학 연구의 현장임을 상기시켰다. 고종황제가 명성황후를 그리며 잠시 쉬며 목을 축였던 우물 '어정' (본인 촬영) 개인적으로 가장 깊은 울림을 준 곳은 '어정'이었다. 이곳은 1897년 명성황후의 '능(홍릉)'이 조성됐을 당시, 고종황제가 황후를 그리며 잠시 쉬며 목을 축였던 우물이다. 비록 1919년 능이 남양주로 옮겨지며 터만 남았지만, 100년 전의 역사적 아픔과 이를 덮어준 푸른 숲의 생명력이 교차하며 묘한 경외감을 주었다. '홍릉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목련 (본인 촬영) 방문 당일인 3월 28일에는 아직 꽃들이 만개하지 않았으나, 수줍게 고개를 내민 목련을 보며 생명력을 느낄 수 있었다. 식목일(4월 5일) 전후로 방문한다면 흐드러진 왕벚나무와 함께 진정한 '홍릉의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나무를 심는 시대를 넘어 가꾸는 시대로 제81회 식목일을 앞둔 지금, 홍릉숲의 확대 개방은 우리에게 중요한 정책적 메시지를 던진다. 과거의 식목일이 헐벗은 산에 나무를 심는 것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100년의 기록을 바탕으로 '어떻게 가꾸고 보존하여 기후 위기에 대응할 것인가'가 핵심이다. 홍릉숲의 식물들을 관찰하는 관람객 (본인 촬영) 홍릉숲은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 현상 완화 등 도시 숲의 효용을 연구하는 전초기지다. 이번 개방을 통해 국민이 숲의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산림 연구의 중요성을 체감한다면, 그것이 바로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의 시작이 될 것이다. ◆ 방문 전 확인해야 할 유의 사항 홍릉숲의 '봄꽃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본인 촬영) '홍릉숲 탐방로' 안내도 (본인 촬영) 100년의 유산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준 홍릉숲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무다. 하절기(3~10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국가 연구시험림의 특성상 일반 방문객용 주차장은 제공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또한 숲 보존을 위해 음식물, 돗자리, 반려동물 등의 반입은 엄격히 제한된다. 이번 주말, 가벼운 마음으로 서울의 허파이자 역사의 현장인 이곳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 (보도자료) 서울의 100년 홍릉숲, 봄꽃과 함께 국민 품으로 ☞ (보도자료) 홍릉숲 봄꽃 축제 개막…탐방객 '북적'
2026.04.03
정책기자단 구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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