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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피부와 눈에 직접 닿아 물리적 자극을 유발하고, 크기가 작아 호흡기를 통해 인체 세포 내로 침투해 여러 장기에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심뇌혈관질환, 호흡기질환, 천식 등의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기저질환자는 장시간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이 기저질환자들의 미세먼지 대비 건강보호 수칙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자료=질병관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