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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안전하며 번영하는 미래를 위해 한미 동맹 동반자관계 확대

양국의 긴밀한 협력으로 대화를 통한 평화 추구

인도-태평양 지역으로 한미 협력 확대

사이버안보 인권까지 동반자관계 확장

한미동맹의 새로운 시대를 엽니다.

양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대화를 통한 연계와 협력 강화하고 사이버 안보, 인권, 기후변화 대응까지 동반자 관계 확대합니다. 수 세대에 걸쳐 긴밀해진 한미동맹의 우정, 미래세대까지 굳건하게 이어가겠습니다.
양국의 긴밀한 협력으로 대화를 통한 평화 추구
바이든 대통령은 남북 대화와
협력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앞으로도 양국은 대화와 외교를 통한
대북 접근법을 모색할 것입니다.
인도-태평양 지역으로 한미 협력 확대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미국의 ‘인도-태평양 구상’
연계와 협력을 강화합니다.
보건, 교육, 녹색 협업 등
구체적인 사업을 함께
발굴·추진할 것입니다.
사이버안보, 인권까지 동반자관계 확장
양국의 사이버 범죄대처를 위해
사이버 워킹그룹을 설립합니다.
또한 인권과 민주주의 증진을 위해
한미 민주주의·거버넌스 협의체를
만들어 함께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으로
한미동맹의 새로운 시대를 엽니다.
수 세대에 걸쳐온 한미동맹은
미래 세대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두 나라의 우정이
함께 번영하는 미래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양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대화를 통한 연계와 협력 강화하고 사이버 안보, 인권, 기후변화 대응까지 동반자 관계 확대합니다. 수 세대에 걸쳐 긴밀해진 한미동맹의 우정, 미래세대까지 굳건하게 이어가겠습니다.
양국의 긴밀한 협력으로 대화를 통한 평화 추구
바이든 대통령은 남북 대화와
협력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앞으로도 양국은 대화와 외교를 통한
대북 접근법을 모색할 것입니다.
인도-태평양 지역으로 한미 협력 확대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미국의 ‘인도-태평양 구상’
연계와 협력을 강화합니다.
보건, 교육, 녹색 협업 등
구체적인 사업을 함께
발굴·추진할 것입니다.
사이버안보, 인권까지 동반자관계 확장
양국의 사이버 범죄대처를 위해
사이버 워킹그룹을 설립합니다.
또한 인권과 민주주의 증진을 위해
한미 민주주의·거버넌스 협의체를
만들어 함께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으로
한미동맹의 새로운 시대를 엽니다.
수 세대에 걸쳐온 한미동맹은
미래 세대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두 나라의 우정이
함께 번영하는 미래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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