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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사고 중대본 브리핑

2022.10.31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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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입니다.

먼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도 기원드립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상자 현황은 사망자는 154명이며, 그중 153명의 신원을 확인하였습니다. 부상자는 중상 33명 포함 총 149명입니다. 외국인은 사망자 26명, 부상자 15명입니다.

정부는 어제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서 사상자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먼저, 사망자 장례비는 실비로 지원하되 최대 1,500만 원까지 지급하고, 이송 비용도 지원합니다. 유가족과 지자체 전담 공무원 간 일대일 매칭도 모두 완료하였고, 31개 장례식장에도 공무원을 파견해서 원활한 장례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부상자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재정으로 실치료비를 우선 대납하고, 중상자는 전담 공무원을 일대일 매칭해서 집중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합동분향소는 오늘 중으로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를 완료해서 11월 5일까지 조문객을 받을 예정입니다.

또한, 유가족·부상자 등에 대해서는 구호금과 함께 세금·통신요금 등을 감면하거나 납부를 유예토록 하겠습니다.

정부는 이번 주 토요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해서 행정기관·공공기관의 행사나 모임을 자제해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또한, 모든 관공서와 재외공관에서는 조기를 게양하고, 공직자는 애도리본을 달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애도 분위기와는 다른 사고 동영상, 개인신상의 무분별한 유포는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추가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자제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많은 질문들이 예상이 돼있어서 좀 비껴서 먼저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발표문 중에 보면 전국 17개 시도에 분향소가 설치 완료가 됐다고 했습니다, 15일까지 조문을 받을 예정이고. 근데 일부 지자체에서 얘기가 나왔는데, 분향소 위치 문제입니다. 지금 인천시청 같은 경우는 2층 대회의실에 분향소가 설치됐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게 왜 실내에 설치됐냐? 천안함 때도 세월호 때도 광장에 설치가 됐는데.' 이유를 물으니 행안부가 안에서 조용히 조문을 하면 좋겠다, 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분향소 위치 관련해서 좀 지침이 있었는지요? 가이드라인이 있었는지요?

<답변> 그 부분은 제가, 아마 시도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도 의견을 수렴해서 아마 시도에서 적절한 위치에 분향소를 설치하는 걸로 그렇게 정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저는 환자 이송체계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이번에 가까운 병원으로 환자 이송이 너무 몰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이게 중증도 우선순위에 따라서 환자 이송 지침 같은 게 잘 지켜졌다고 보시는지, 첫 번째 질문이고요.

응급환자의 분산 이송을 위해서 병원과 현장의 소통은 현재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또 이번 참사에서 부상자 이송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유가 뭐라고 보시는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이 부분은 제가 구체적 내용을 답변드리기가 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답변드리기 어려워서 소관 부처에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복지부에서 좀.

<답변> (박향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박향입니다. 지금 이송문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 상황 발생하였을 때 지금 재난상황에 대해서 DMAT이라는 재난구급대 현장진료소를 설치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현장진료소 설치 주관은 보건소장이 하도록 돼있고요. 그래서 용산보건소에서 현장에 설치를 했었고, 그 DMAT의 매뉴얼에 따라서 환자 이송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이송절차에 따라서 가장 먼저는 가까운 병원에 우선 배치, 이송을 하도록 되어있고요.

그 매뉴얼에 따라서 진행된 상황이고, 숫자가 너무 많아지면서 권역 가장 가까운 DMAT만 출동한 게 아니라 서울시에 있는 DMAT 그다음에 경기도까지 다 포함해서 16개... 숫자는 제가 확인해서 하겠습니다. DMAT팀이 전부 현장에 출동해서 거기의 상황에 맞추어서 환자가 발견되면서 환자 이송이 이루어졌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분산 이송을 위해서 현장이나 병원과 소통은 어떤 방식으로 하고 계신가요?

<답변> (박향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그것은 지금 DMAT 전체적인 센터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있는 중앙응급의료센터 안에 재난상황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 상황실하고 서로 소통을 하면서 이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현장질의가 더 이상 없으시면 이제 온라인 단체대화방으로 질의해주신 기자님들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MBN 기자입니다. 10월 27일 용산경찰서 보도자료를 보면 이태원 현장에 200명 이상 인력을 배치한다고 했는데 그 인원이 137명으로 조정된 이유와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대규모 집회 때문이었다면 이 판단은 용산경찰서에서 자체적으로 한 것인지, 아니면 서울경찰청 또는 경찰청에서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 부분은 경찰청에서 답변을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오승진 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과장) 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과장입니다. 지금 질문 주신 내용에 대해서는, 최초에 200명을 배치하겠다는 계획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 처음 듣습니다. 이번 배치한 계획은 경비병력의 분산이라는 꼭 그 이유만이 아니라 과거 이태원에서 있었던 핼러윈 축제에 배치됐던 인원과 비교해보면 2017년도부터 코로나가 오기 전 2019년까지 평균 한 30명에서 90명 선, 이렇게 배치를 해서 각종 상황에 대비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한 137명 정도, 훨씬 더 증원된 규모로 배치를 해서 대비했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

<답변> (오승진 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과장) 제가 실은 수사부서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배치근무는 제가 처음 듣습니다.

<질문> (사회자) 그럼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국민일보 기자 질문입니다. 좀 전에 나온 질문에 더해서 경찰 배치인력이 137명이라고 나왔는데 당시 집회는 6,500명이 투입됐습니다. 아무리 주최가 없다고 해도 투입인력에 차이가 큰데 이 같은 행사에 대한 배치기준도 따로 마련할 계획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추가 질문 하나 더 있습니다. 총리께서 오늘 혐오발언 등을 자제하라는 당부를 하셨는지, 실질적 규제방안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게 있으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오승진 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과장) 현재 주최 측이 없는 다중의 운집이 예상되는 그런 상황에 대해서는 대비 매뉴얼이 별도로 있는 것은 없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핼러윈 축제는 이태원에서의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예년보다 더 많은 경찰력을 투입해서 대비했던 것으로 이렇게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혐오에 대해서 말씀 건은 사이버상 비방글 이런 것 말씀하시는 건가요?

<질문> ***

<답변> (오승진 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과장)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사이버상에 악의적인 비방글이나 또 신상정보를 유포한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수사를 검토하고 있고, 또 현재 한 6건에 대해서 입건 전 조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그런 글에 대해서는 방통위나 해당 사이트 통신업자들과 긴밀히 협조해서 신속히 삭제·차단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해나가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디넷코리아 기자입니다. 당초 10만 명의 인파 운집이 예상됐었는데요. 이른바 노마스크 등 방역 완화의 영향이 있다고 보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이번 용산 핼러윈 행사 관련해서는 아마 그동안 방역 때문에 조금 자제했던 분위기도 있고, 또 방역관리 차원에서 방역을 강화했던 그런 작년, 재작년 그 상황하고는 다르기 때문에 아무래도 참석자가 예년에 비해서는 더 있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예, 추가 질의 없어서 이상으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각 부처 담당자 연락처로 문의하시면 성실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예, 감사합니다.

<질문> *** 굉장히 많은 질문들이 들어와 있는데 지금 사회 보시는 분은 그 질문을 못 보신 겁니까?

<답변> (사회자) ***

<질문> 지금 우리 기자들 있는 카톡방에는 굉장히 많은 질문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것들이 지금 제대로 여기서 질의가 안 되고 있는데요. 조금 질의 시간을 조금 더 늘려주시죠.

<답변> (사회자) 예.

<질문> 제가 온라인으로 질의를 네 가지 드렸었는데요. 지금 이것에 대한 답변을 안 주셔서 일단 현장에서 질의를 드립니다. 일단 서울시장이 서울시 전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안을 정부와 함께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 현재 협의 진행상황이 궁금하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전날 소방당국과 경찰의 사상자 집계 차이가 발생했던 이유가 무엇이고, 현재 중대본에서 발표하는 잠정 집계를 보면 부상자 중 경상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그 이유를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예컨대, 사고 당시 파악이 안 된 경미한 부상자들이 추가 신고 접수를 하고 있는 상황인지 궁금하고요.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중대본에서 발표하는 병원별 사망자 및 부상자 통계를, 이게 연고지 이동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로 아는데 그런 수시로 바뀌는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지금 부상자 이송 현황을 밝히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주셨으면 좋겠거든요. 현재 환자 이송이 특정 병원에 쏠려서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는데 그것에 대한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답변> 서울시장이 서울시 전체를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하겠다는 건의를 하겠다는 내용입니까? 그 부분은 제가 지금 처음 접하는 상황이어서,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얘기를 들어보고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상자 통계 그다음에 연고지 이동은 어디... 복지부에서.

<답변> (박향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답변드리겠습니다. 방금 아마 경상자 숫자 늘어난 변동은 지금 현재 어떻게 하고 있냐면 맨 처음에 초기분류 상황이 있습니다. 그때 초기분류에 중상, 경상 이런 식으로 분류를 해서 있는데, 계속해서 의사들이 회진을 하면서 그 상태를 모니터링합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갑자기 중상으로 분류됐던 사람이 갑자기 좋아져서 귀가를 하신 분도 있고요. 또 중상으로 하셨던 분이 경상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내부에서 환자 상태가 바뀌면서 상황이 좀 바뀌는 거고요.

그다음에 이송 부분에 있어서는 현재는 지금 이송에 있어서 어떤 문제점은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에 처음에 이런 부상자들이 많이 발생하고 사망자가 발생했었을 때의 문제고요. 현재는 이미 이송이 다 완료된 상태고, 그다음에 사망자의 경우도 특정 병원이나 그런 사망자가 모여 있는 곳에 좀 집중된 것이 있었는데, 그 특정 병원에 집중돼있던 사망자 같은 경우도 지역이라든지 이런 것에 따라서 또는 유가족의 희망에 따라서 장소를 이동했고, 분산 이동을 마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지금 현재 이송의 문제 때문에 환자를 응급치료를 못하거나 아니면 치료가 어렵다거나 이런 문제는 없습니다. 대부분 지금 중증으로 있는 경우에는 중증 상황이 안 좋았을 경우 병원 간 이송이 있는 문제는 저희들이 또 병원 간 이송, 의사들끼리 서로 연락을 해서 이송할 문제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발생할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답변> (박종현 행안부 사회재난대응정책관) 변 기자님이 한 가지 질문하신 것 놓친 게 있는데 사망자 통계가 달랐던 이유 물으셨는데, 행안부 사회재난대응정책관입니다. 소방청에서 운영하는 구급차로 이송한 경우에는 정확히 사망자 통계가 잡혔었는데 사설 구급차로 이동이 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게 나중에 반영이 되면서 사망자 통계가 좀 달라진 면이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JTBC 기자 질문입니다. 첫 번째, 일방통행이나 도로통제, 지하철 무정차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이유를 말씀해주시고요.

두 번째로는 투입된 경찰병력의 대부분이 마약이나 성폭력 등을 단속하는 인력이었고, 사고대응 인력은 없었던 것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경찰청에서 좀 답변을...

<답변> (오승진 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과장) ***

<답변> 국토부 나와 계시나요?

<답변> (사회자) 오늘 이 자리에서 답변되지 못하는 내용들은 저희가 따로 서면으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질문 나온 건 다 소화를 해야 되는 건가요?

<답변> (사회자) 시간 되는 데까지는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찰병력 관련해서는 경찰청에서 답변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오승진 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과장) 그간 다중이 운집하는 상황에 대해서 경찰은 현장통제보다는 범죄예방 그리고 불법단속을 중심으로 병력을, 경찰력을 배치해서 대비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이번도 마찬가지로 해당 지역에서 당일 예상되는 여러 불법행위에 대해서 단속하고 또 예방하기 위한 그런 경찰력을 배치해서 대비했던 것입니다.

<질문> (사회자) 저희가 11시 20분까지로 질의응답 예정돼있는데요. 시간관계상 제가 두 가지 질문만 현장에서 더 답변드리고 나머지는 서면으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채널A 기자 질문입니다. 이번 이태원 축제는 주최자가 없어서 재난안전법이나 안전관리 매뉴얼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최자가 없는 행사를 위한 안전관리대책이 마련되고 있는지, 마련되고 있다면 어떤 예방책들이 논의되고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그동안 저희들이 각종 행사, 축제 관리를 하면서, 행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주최자가 있는 경우에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그런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그런 관련 규정 또 매뉴얼을 통해서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왔습니다.

근데 주최자가 없는 행사라는 경우가 거의 사실은 상황이나 유례가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침이나 매뉴얼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요. 이번 같은 경우는 그런 부분들이 지적되고 있어서 저희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관리방안을 검토해서 개선방안을 검토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마지막으로 한 가지 질문만 더 하겠습니다. 이데일리 기자 질문입니다. 온라인상에서는 2019년 이전의 이태원 핼러윈 축제에서는 교통 및 위험지역 통제 등이 경찰이나 지자체 등을 통해서 이루어졌다는 주장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사실 여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오승진 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과장) 좀 전에 답변드렸다시피 이번 이태원 같은 상황은 현장에 대한 통제보다는 많은 사람이 운집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그런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단속하는 데 초점을 맞춰서 상황을 대비해왔습니다.

그 이전에 필요한, 그런 다중 운집이 모이기 때문에 필요한 최소한의 교통 통제는 제가 확인은 안 했지만 아마 충분히 있었을 것으로 그렇게 예상이 됩니다. 다만, 사람의 이동을 통제하고 하는 그런 통제가 없었다는 말씀이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답변> (사회자) 시간관계상 현장 질의·답변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오늘 답변되지 못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성심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 점이 있었는데 사과드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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