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호는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첫 비행이 오는 10월 21일 시작됩니다.

발사 전날, 발사 당일, 발사 4시간 전, 발사 10분 전

나로우주센터는 비행 중 모든 발사체의 위치 상태정보를 통합감시합니다.

발사, 1단 분리, 페어링 분리, 2단 분리, 위성모사체 분리

발사 후 약 16분이 지난 시간, 위성 모사체가 분리되어 지구 궤도를 돌게 됩니다.

모든 과정을 우리의 기술로 진행하는 누리호의 첫 비행, 10월 21일 오후, 함께 응원해 주세요!

우주강국을 향한 대한민국의 도전!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로 떠나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첫 비행이
오는 10월 21일 시작됩니다.
* 누리호는 1.5톤급 실용위성을 600~800km의 지구 저궤도에 투입할 수 있는 우주발사체 기술 확보를 위한 한국형 발사체입니다.
- 발사 전날
발사대로 이송 후 이렉터*를 이용해 수직으로 세워 발사대에 설치
* Erector: 총조립된 누리호를 발사대 위로 세우는 자세 제어 기능 수행
- 발사 당일
연료, 전기 계통 중심으로 종합점검
- 발사 4시간 전
연료, 산화제 주입 시작
- 발사 10분 전
기상, 주변 환경 등 이상 없을 경우, 발사자동운용 시작
나로우주센터는 우주센터, 제주추적소 및 팔라우추적소에
배치된 추적·계측장비를 이용하여 발사 후 위성분리까지
비행 중 모든 발사체의 위치 상태정보를 통합감시합니다.
① 발사
시간 0초 | 고도 0.1km
② 1단 분리
시간 +127초 | 고도 59km
1단 낙하 지상거리 413km
③ 페어링 분리
시간 +233초 | 고도 191km
페어링 낙하 지상거리 1514km
④ 2단 분리
시간 +274초 | 고도 258km
2단 낙하 지상거리 2800km
⑤ 위성모사체 분리
시간 +967초 | 고도 700km
발사 후 약 16분이 지난 시간,
700km 고도에서 누리호에 실려있던
위성 모사체*가 분리되어 지구 궤도를 돌게 됩니다.
(비행 종료 후 데이터 분석에 30분 소요)
* 위성 모사체는 중량 1.5톤의 스테인리스 알루미늄 구조체
설계, 제작, 시험, 발사 운용 등
모든 과정을 우리의 기술로 진행하는
누리호의 첫 비행,
10월 21일 오후, 함께 응원해 주세요!
최종 발사 일정은 기상상황, 우주궤도·위성 상황을 고려하여 발사 당일 확정합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21일 첫 비행이 시작됩니다
우주강국을 향한 대한민국의 도전!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로 떠나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첫 비행이
오는 10월 21일 시작됩니다.
* 누리호는 1.5톤급 실용위성을 600~800km의 지구 저궤도에 투입할 수 있는 우주발사체 기술 확보를 위한 한국형 발사체입니다.
- 발사 전날
발사대로 이송 후 이렉터*를 이용해 수직으로 세워 발사대에 설치
* Erector: 총조립된 누리호를 발사대 위로 세우는 자세 제어 기능 수행
- 발사 당일
연료, 전기 계통 중심으로 종합점검
- 발사 4시간 전
연료, 산화제 주입 시작
- 발사 10분 전
기상, 주변 환경 등 이상 없을 경우, 발사자동운용 시작
나로우주센터는 우주센터, 제주추적소 및 팔라우추적소에
배치된 추적·계측장비를 이용하여 발사 후 위성분리까지
비행 중 모든 발사체의 위치 상태정보를 통합감시합니다.
① 발사
시간 0초 | 고도 0.1km
② 1단 분리
시간 +127초 | 고도 59km
1단 낙하 지상거리 413km
③ 페어링 분리
시간 +233초 | 고도 191km
페어링 낙하 지상거리 1514km
④ 2단 분리
시간 +274초 | 고도 258km
2단 낙하 지상거리 2800km
⑤ 위성모사체 분리
시간 +967초 | 고도 700km
발사 후 약 16분이 지난 시간,
700km 고도에서 누리호에 실려있던
위성 모사체*가 분리되어 지구 궤도를 돌게 됩니다.
(비행 종료 후 데이터 분석에 30분 소요)
* 위성 모사체는 중량 1.5톤의 스테인리스 알루미늄 구조체
설계, 제작, 시험, 발사 운용 등
모든 과정을 우리의 기술로 진행하는
누리호의 첫 비행,
10월 21일 오후, 함께 응원해 주세요!
최종 발사 일정은 기상상황, 우주궤도·위성 상황을 고려하여 발사 당일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