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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추가접종···2차 접종 후 168일만

2021.10.15 KTV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이른바 '부스터샷' 접종을 받았습니다.
2차 접종을 받은 지 168일 만인데요.
청와대는 이번 추가 접종은 이달 말 해외 순방을 앞두고 이뤄진 것이라며, 접종률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문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장소: 오늘 오전, 중앙예방접종센터 (서울시 중구))

문재인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위해 중앙예방접종센터를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미리 작성한 예진표를 제출한 뒤, 왼쪽 팔에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받았습니다.
지난 4월 30일 종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2차 접종을 받은 지 168일 만입니다.

현장음>
"끝나셨고요. 테이프 붙여드리겠습니다."

문 대통령과 함께 1, 2차 접종을 받았던 김 여사도 오른쪽 팔에 화이자 백신으로 추가접종을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 내외의 이번 추가 접종은 이달 말 예정된 해외순방을 위해 이뤄졌습니다.
정부는 지난 12일부터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고령층과 의료진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추가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처럼 국외 출국 등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6개월이 지나지 않아도 추가 접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동행하는 수행단도 추가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의 이번 추가접종이 접종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오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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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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