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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기술 초격차 확보!”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 국가전략

“이차전지 기술 초격차 확보!”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 국가전략

“이차전지 기술 초격차 확보!”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 국가전략

“이차전지 기술 초격차 확보!”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 국가전략

“이차전지 기술 초격차 확보!”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 국가전략

“이차전지 기술 초격차 확보!”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 국가전략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 국가전략 발표]
2030년까지 20조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을 확보합니다!
1. 차세대 전지 개발을 통한 기술 초격차 확보
■ 국내 마더 팩토리 구축
- LG Energy Solution
(2023년 상반기)
업체 최초 4680 원통형 전지 생산공장 구축
(2026년)
전고체 전지 사용화
- SK on
(2023년 상반기)
차세대 전지 파일럿 라인 구축
(2025년)
코발트프리 전지 개발
- SAMSUNG SDI
(2023년 상반기)
전고체 전지 파일럿 라인 구축
(2027년)
전고체 전지 양산라인 구축
■ 차세대 전지 대규모 R&D 추진
- LG Energy Solution : 전고체 전지 <안정성↑>
- SK on : 리튬메탈 전지 <주행거리↑>
- SAMSUNG SDI : 리튬황 전지 <무게↓>
→ 전기차용 차세대 전지 세계 최초 상용화
2. 국내 이차전지 생태계 경쟁력 강화
산업계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
■ 소부장에서 완제품까지 세계시장 석권
▶소재기업 투자 활성화
- 상향된 투자세액공제 적용
· 대기업(8%→15%), 중소기업(16%→25%)
- 특화단지 지정(2023년 상반기)
· 기술개발, 인프라 등 종합 지원
- 산단 용적률 확대(최대 1.4배)
→ 양극재 생산능력 4배 확대
(2022) 년38만톤 → (2027년) 158만톤
▶ 장비기업 경쟁력 제고
- 주요장비 기술 R&D 집중지원
· 소부장핵심기술로 신규 지정
- 첨단제조장비 R&D 예타추진
· 스마트팩토리 구축용 장비 개발 기획
- 정책펀드로 유망장비기업 지원
· 이차전지 혁신펀드(2천억원)
· 중견기업 혁신펀드(3천억원)
→ 장비기업 수출규모 3배 이상 확대
(2022년) 11억달러 → (2027년) 35억달러
■ 산업계 중심의 전문이력 양상
▶ (가칭) 첨단산업인재혁신 특별법 제정 추진
- 인력 위기 첨단업종 지정
→ 재정 등 우선 지원
- 업종별 아카데미 운영
→ 민간주도의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운영
- 산학협력 기반 계약학과 운영
· 5개 대표기업 / 10개 주요대학
→ 2030년까지 이차전지 인력 1만 6천명 배출
3. 이차전지 전제품군의 경쟁력 강화
■ 삼원계 전지
<기술개발>
민·관이 향후 5년간 1500억원 R&D 투자
- 하이니켈(95% 이상)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20% 이상) 개발
<목표>
現 삼원계 전지 성능 극대화
- 주행거리 (현재) 500km → (2030년) 800km
■ LFP(리튬인산철) 전지
<기술개발>
500억원 이상 민·관의 신규 R&D 추진
- 고에너지밀도(200Wh/kg) 이차전지, 고급 패키징 (cell to pack) 기술 개발
<목표>
2025년 전기차용 양산
2027년 최고 경쟁력 확보
■ ESS(에너지저장장치)
<기술개발>
민·관이 향후 5년간 1500억원 R&D 투자
- 핵심광물의존도가 낮고, 안정성이 높은 대용량 이차전지 개발 (나트륨 이온 전지 등)
<목표>
ESS 수출(2022년, 21억달러) 2030년 5배 이상 확대
→ 2030년 세계시장 점유율 40% 달성
4. 이차전지 선순환체계 구축
■ 사용후 전지 산업 활성화
(현재) 정부/지자체 중심의 회수·관리
(개선) 민간주도의 관리체계 마련
■ 이차전지 여권 제도 도입
(현재) 이력관리 부재로 무단폐기,해외 반출 등 우려
(개선) 제조→ 운행/탈거 → 재사용 등 전주기 이력 DB 구축
■ 친환경 평가/인증
(현재) 글로벌 ESG 대응체계 미비
(개선) 선제적인 인증체계 마련 (탄소배출량 평가기법 및 재생원료 사용 인증체계 등)
→ 2030년까지 국내 이차전지 100% 순환체계 확립
(사용후 전지 특별법 제정 검토)
“2030년까지 대한민국이 이차전지 분야 기술과 시장점유율에서 세계 최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
이차전지 기술 초격차 확보, 2030년까지 20조원 투자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 국가전략 발표]
2030년까지 20조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을 확보합니다!
1. 차세대 전지 개발을 통한 기술 초격차 확보
■ 국내 마더 팩토리 구축
- LG Energy Solution
(2023년 상반기)
업체 최초 4680 원통형 전지 생산공장 구축
(2026년)
전고체 전지 사용화
- SK on
(2023년 상반기)
차세대 전지 파일럿 라인 구축
(2025년)
코발트프리 전지 개발
- SAMSUNG SDI
(2023년 상반기)
전고체 전지 파일럿 라인 구축
(2027년)
전고체 전지 양산라인 구축
■ 차세대 전지 대규모 R&D 추진
- LG Energy Solution : 전고체 전지 <안정성↑>
- SK on : 리튬메탈 전지 <주행거리↑>
- SAMSUNG SDI : 리튬황 전지 <무게↓>
→ 전기차용 차세대 전지 세계 최초 상용화
2. 국내 이차전지 생태계 경쟁력 강화
산업계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
■ 소부장에서 완제품까지 세계시장 석권
▶소재기업 투자 활성화
- 상향된 투자세액공제 적용
· 대기업(8%→15%), 중소기업(16%→25%)
- 특화단지 지정(2023년 상반기)
· 기술개발, 인프라 등 종합 지원
- 산단 용적률 확대(최대 1.4배)
→ 양극재 생산능력 4배 확대
(2022) 년38만톤 → (2027년) 158만톤
▶ 장비기업 경쟁력 제고
- 주요장비 기술 R&D 집중지원
· 소부장핵심기술로 신규 지정
- 첨단제조장비 R&D 예타추진
· 스마트팩토리 구축용 장비 개발 기획
- 정책펀드로 유망장비기업 지원
· 이차전지 혁신펀드(2천억원)
· 중견기업 혁신펀드(3천억원)
→ 장비기업 수출규모 3배 이상 확대
(2022년) 11억달러 → (2027년) 35억달러
■ 산업계 중심의 전문이력 양상
▶ (가칭) 첨단산업인재혁신 특별법 제정 추진
- 인력 위기 첨단업종 지정
→ 재정 등 우선 지원
- 업종별 아카데미 운영
→ 민간주도의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운영
- 산학협력 기반 계약학과 운영
· 5개 대표기업 / 10개 주요대학
→ 2030년까지 이차전지 인력 1만 6천명 배출
3. 이차전지 전제품군의 경쟁력 강화
■ 삼원계 전지
<기술개발>
민·관이 향후 5년간 1500억원 R&D 투자
- 하이니켈(95% 이상)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20% 이상) 개발
<목표>
現 삼원계 전지 성능 극대화
- 주행거리 (현재) 500km → (2030년) 800km
■ LFP(리튬인산철) 전지
<기술개발>
500억원 이상 민·관의 신규 R&D 추진
- 고에너지밀도(200Wh/kg) 이차전지, 고급 패키징 (cell to pack) 기술 개발
<목표>
2025년 전기차용 양산
2027년 최고 경쟁력 확보
■ ESS(에너지저장장치)
<기술개발>
민·관이 향후 5년간 1500억원 R&D 투자
- 핵심광물의존도가 낮고, 안정성이 높은 대용량 이차전지 개발 (나트륨 이온 전지 등)
<목표>
ESS 수출(2022년, 21억달러) 2030년 5배 이상 확대
→ 2030년 세계시장 점유율 40% 달성
4. 이차전지 선순환체계 구축
■ 사용후 전지 산업 활성화
(현재) 정부/지자체 중심의 회수·관리
(개선) 민간주도의 관리체계 마련
■ 이차전지 여권 제도 도입
(현재) 이력관리 부재로 무단폐기,해외 반출 등 우려
(개선) 제조→ 운행/탈거 → 재사용 등 전주기 이력 DB 구축
■ 친환경 평가/인증
(현재) 글로벌 ESG 대응체계 미비
(개선) 선제적인 인증체계 마련 (탄소배출량 평가기법 및 재생원료 사용 인증체계 등)
→ 2030년까지 국내 이차전지 100% 순환체계 확립
(사용후 전지 특별법 제정 검토)
“2030년까지 대한민국이 이차전지 분야 기술과 시장점유율에서 세계 최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