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찰스 국왕 대관식 이후 첫 번째 국빈 초청- 국빈 방문(11.21.)
1
‘다우닝 합의’ 채택. 한영 관계 역대 최고 수준 격상 - 한·영 정상회담(11.22.)
1
‘전략적 사이버 파트너십’ 채택. 정상 차원 채택한 최초 사이버 협력 문서 - 한·영 정상회담(11.22.)
3
‘외교-국방 장관급 2+2회의’ 신설. 미국-호주 이어 3번째 - 한·영 정상회담(11.22.)
1.8
에너지 등 투자 유치 및 계약. 1.8조 원 경제성과 창출 - 한·영 비즈니스 포럼(11.22.)
2
6월 BIE 총회 참석 이은 2번째 방문. 부산엑스포 유치 막판 유세전 - 프랑스 방문(11.23.~24.)
1
정부-기업-국민 ‘원팀 코리아’. 180여개 국 지도자 만나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 BIE 대표 교섭 오·만찬(11.23.~24.)
숫자로 보는 영국 국빈 방문 및 프랑스 방문(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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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국왕 대관식 이후 첫 번째 국빈 초청- 국빈 방문(11.21.)
1
‘다우닝 합의’ 채택. 한영 관계 역대 최고 수준 격상 - 한·영 정상회담(11.22.)
1
‘전략적 사이버 파트너십’ 채택. 정상 차원 채택한 최초 사이버 협력 문서 - 한·영 정상회담(11.22.)
3
‘외교-국방 장관급 2+2회의’ 신설. 미국-호주 이어 3번째 - 한·영 정상회담(11.22.)
1.8
에너지 등 투자 유치 및 계약. 1.8조 원 경제성과 창출 - 한·영 비즈니스 포럼(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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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BIE 총회 참석 이은 2번째 방문. 부산엑스포 유치 막판 유세전 - 프랑스 방문(11.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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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업-국민 ‘원팀 코리아’. 180여개 국 지도자 만나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 BIE 대표 교섭 오·만찬(11.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