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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발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발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발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발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발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발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발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발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발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발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발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발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발표

풍수해 및 폭염 대응역량을 강화해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5월 15일부터 풍수해·폭염 대책기간을 운영합니다.
■ 풍수해(호우·태풍)
① 촘촘한 재난 대비·대응 체계 구축.
· 취약지역 사전 발굴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정해 집중 관리.
· 재난정보의 실시간 제공 및 장마기간 풍수해 위기경보 상향.
· 현장 지리에 밝은 이·통장, 지역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마을 순찰대 운영.
· 우선 대피 대상자 지정 등 취약계층 특성을 고려한 대피체계 구축.
② 3대 유형(산사태·하천재해·지하공간) 중점 관리.
· 산사태·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전수 점검.
· 댐 사전 방류로 홍수조절 용량 확보 및 방류 정보 제공.
· 지하차도 4인 담당제 본격 시행 및 비상대피시설(비상사다리 등) 설치.
· 반지하주택 차수시설 배치 및 호우 시 대피도우미를 통한 거주민 즉시 대피 추진.
③ 산불 피해지역 등 지역별 위험 유형 특별관리.
· 우기 전까지 응급복구 완료 및 마을순찰대 전담 배치로 대피 지원 강화.
· 산지 외딴 가구에 대한 1:1 맞춤형 대피체계 구축.
· 집중호우 시 해안도로·저지대는 선제적 통제.
· 우기 전, 인명피해 우려장소(취약사업장과 대형공사장) 안전조치 실시.
■ 폭염
① 관리체계 강화.
· 작년 대비 폭염대책기간 5일 조기 운영을 통한 선제적 대응.
· 관계부처와 지자체 간 상황관리 체계 상시 가동.
· 열대야 건강수칙 행동지침 안내 및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 전기요금 누진 구간 완화 및 장애인·수급자 대상 복지할인 한도 확대.
② 폭염 민감대상별 맞춤형 안전관리.
·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폭염 민감대상 유형 세분화.
· 고령층 안부 확인 및 야외활동자 폭염 안전관리 강화.
· 재난도우미(이장 등)와 ICT 기술(드론 등)을 활용한 농업인 예찰 강화.
· 사업주의 근로자 보건조치 의무 이행 여부 지도·점검.
③ 인프라 확대.
· 폭염저감시설(그늘막 등) 확충.
· 살수차 물뿌리기 확대 등을 통한 열섬 현상 완화.
· 상습피해 해역 대상 양식장 이동 및 고수온 대응장비 지원.
· 축산 및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시설 설치 지원 강화.
④ 폭염 국민행동요령 적극 홍보.
·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 안내.
· 특히, 실외 근로자, 고령층 논밭 작업자, 만성질환자, 노인, 어린이, 임산부 대상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에 대한 홍보 강화.
■ 중점추진 사항
① 산불 피해지역 특별관리 추진.
· 주택·도로비탈면 주변에 위치한 위험수목 신속 제거 및 처리.
· 우기 전까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응급조치 완료.
· 산사태 발생 우려 마을을 대상으로 우선대피 대상자 및 대피도우미 현황 관리.
· 산불로 인해 기존 대피소 사용이 어려울 경우, 임시대피소 지정 등으로 대피소 안전성 재점검.
② 인명피해 분석결과 활용.
· 인명피해 분석 결과를 정책 수립에 반영, 과학적 상황관리 실시.
· 인명피해가 많은 시간대 상황관리와 행동요령 홍보 강화.
·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대상 선제적 대피 및 일몰 전 대피 확대.
③ 민관협업 대피체계 전국 확대 운영.
· 마을순찰대(민관협업 대피체계) 편성·운영의 전국적 확대.
· 마을 내 위험요소 수시 확인, 취약계층 사전대피 지원, 대피소 구호 지원 임무 수행.
④ 무더위쉼터 확대·개편.
· 4대 유형으로 재분류하고, 관련 정보를 다양한 경로로 제공.
· 무더위쉼터 확대 지정 및 시설 규모·안내 표지판 등 운영기준 현실화.
기후변화로 극한 호우와 폭염이 잦아지는 어려운 기상 여건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풍수해·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풍수해 및 폭염 대응역량을 강화해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5월 15일부터 풍수해·폭염 대책기간을 운영합니다.
■ 풍수해(호우·태풍)
① 촘촘한 재난 대비·대응 체계 구축.
· 취약지역 사전 발굴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정해 집중 관리.
· 재난정보의 실시간 제공 및 장마기간 풍수해 위기경보 상향.
· 현장 지리에 밝은 이·통장, 지역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마을 순찰대 운영.
· 우선 대피 대상자 지정 등 취약계층 특성을 고려한 대피체계 구축.
② 3대 유형(산사태·하천재해·지하공간) 중점 관리.
· 산사태·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전수 점검.
· 댐 사전 방류로 홍수조절 용량 확보 및 방류 정보 제공.
· 지하차도 4인 담당제 본격 시행 및 비상대피시설(비상사다리 등) 설치.
· 반지하주택 차수시설 배치 및 호우 시 대피도우미를 통한 거주민 즉시 대피 추진.
③ 산불 피해지역 등 지역별 위험 유형 특별관리.
· 우기 전까지 응급복구 완료 및 마을순찰대 전담 배치로 대피 지원 강화.
· 산지 외딴 가구에 대한 1:1 맞춤형 대피체계 구축.
· 집중호우 시 해안도로·저지대는 선제적 통제.
· 우기 전, 인명피해 우려장소(취약사업장과 대형공사장) 안전조치 실시.
■ 폭염
① 관리체계 강화.
· 작년 대비 폭염대책기간 5일 조기 운영을 통한 선제적 대응.
· 관계부처와 지자체 간 상황관리 체계 상시 가동.
· 열대야 건강수칙 행동지침 안내 및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 전기요금 누진 구간 완화 및 장애인·수급자 대상 복지할인 한도 확대.
② 폭염 민감대상별 맞춤형 안전관리.
·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폭염 민감대상 유형 세분화.
· 고령층 안부 확인 및 야외활동자 폭염 안전관리 강화.
· 재난도우미(이장 등)와 ICT 기술(드론 등)을 활용한 농업인 예찰 강화.
· 사업주의 근로자 보건조치 의무 이행 여부 지도·점검.
③ 인프라 확대.
· 폭염저감시설(그늘막 등) 확충.
· 살수차 물뿌리기 확대 등을 통한 열섬 현상 완화.
· 상습피해 해역 대상 양식장 이동 및 고수온 대응장비 지원.
· 축산 및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시설 설치 지원 강화.
④ 폭염 국민행동요령 적극 홍보.
·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 안내.
· 특히, 실외 근로자, 고령층 논밭 작업자, 만성질환자, 노인, 어린이, 임산부 대상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에 대한 홍보 강화.
■ 중점추진 사항
① 산불 피해지역 특별관리 추진.
· 주택·도로비탈면 주변에 위치한 위험수목 신속 제거 및 처리.
· 우기 전까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응급조치 완료.
· 산사태 발생 우려 마을을 대상으로 우선대피 대상자 및 대피도우미 현황 관리.
· 산불로 인해 기존 대피소 사용이 어려울 경우, 임시대피소 지정 등으로 대피소 안전성 재점검.
② 인명피해 분석결과 활용.
· 인명피해 분석 결과를 정책 수립에 반영, 과학적 상황관리 실시.
· 인명피해가 많은 시간대 상황관리와 행동요령 홍보 강화.
·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대상 선제적 대피 및 일몰 전 대피 확대.
③ 민관협업 대피체계 전국 확대 운영.
· 마을순찰대(민관협업 대피체계) 편성·운영의 전국적 확대.
· 마을 내 위험요소 수시 확인, 취약계층 사전대피 지원, 대피소 구호 지원 임무 수행.
④ 무더위쉼터 확대·개편.
· 4대 유형으로 재분류하고, 관련 정보를 다양한 경로로 제공.
· 무더위쉼터 확대 지정 및 시설 규모·안내 표지판 등 운영기준 현실화.
기후변화로 극한 호우와 폭염이 잦아지는 어려운 기상 여건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풍수해·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