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콘텐츠 영역
보도자료
총 30909건
검색기간
~
검색범위
선택한 항목
- [보도참고] 국가채무는 이렇습니다 국가채무 관련 보도참고자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6.09.11 기획예산처
- 경인사연·KDI 등 학계·연구기관도 2027년도 예산안 추진방향과 미래대응기금 필요성에 공감대 형성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은 9월 11일(금) 서울 엘타워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7년 예산안 및 미래대응기금 토론회」에 참석하여 2027년도 예산안의 주요 내용과 미래대응기금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학계·연구기관 등과 논의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6.09.11 기획예산처
- [보도자료] 한마음한몸 자살예방 네트워크 포럼 참석 생명지킴추진본부, 천주교와 손잡고 '자살예방 네트워크' 강화- 천주교 실무 현장과 정부 정책 연결, 실효성 있는 생명안전망 구축□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 이하 생명본부)는 9월 11일(금) 오후 서울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본부장 오승원)*가 주최한「한마음한몸 자살예방 네트워크 포럼」에 참여하였다.* 1989년 서울 세계성체대회를 기념하여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제안으로 설립한 자살예방, 장기기증, 헌혈 등 '생명 존중' 활동단체○ 이번 포럼은 2026년 자살예방의 날(9.10)을 기념하여, 천주교 교구, 수도회, 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 등 자살예방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살예방을 위한 교회의 연결과 협력을 내용으로 각 기관의 사업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의 1부 세션에서는 천주교 교구와 수도회 등에서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 사업과 수도회·본당 등 천주교 내부의 주요 자살예방 활동을 소개하였다. 이어서 2부 세션에서는 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 등이 자살시도 환자 지원 사업,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 자살 유가족 사별모임, 가톨릭 평화방송의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취재 내용 등 다양한 사례를 발표하고 서로 공유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생명본부 송민섭 본부장은 정부의 국가 자살예방 정책 및 동향을 소개하고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는 자살률 현황*을 설명하면서 자살예방 현장에서 헌신하는 천주교 실무자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4년 14,872명 → 2025년 13,774명(1,099명 감소) → 2026년 상반기 6,339명(849명 감소)○ 생명본부 송민섭 본부장은 "천주교가 교구와 수도회, 의료·복지기관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살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오늘 이 포럼을 통해 천주교계의 다양한 활동들과 정부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현장에서 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생명안전망으로 기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09.11 국무조정실
- [보도자료] 2026 국가대테러종합훈련 '한-중앙아 정상회의' 안전 개최를 위한「2026 국가대테러종합훈련」 실시- '테러로부터 안전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해,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16개 관계기관, 250여명 참여해 인천국제공항에서 국가대테러종합훈련 실시- 국민참관단 등 600여명 참관, 한-중앙아 정상회의 대비 대테러역량 점검·홍보□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9월 11일(금) 오후,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서 「2026 국가대테러종합훈련」을 주재하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가 차원의 테러대비태세와 관계기관의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였다.* (훈련 참여기관 / 인원) 16개 기관 / 250여명-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주관, 국가정보원, 국방부, 경찰청, 해양경찰청, 소방청, 법무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질병관리청, 관세청, 원자력안전위원회,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IKCS 등ㅇ 「2026 국가 대테러종합훈련」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안전한 개최를 지원하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가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테러 상황에 대한 대응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이번 훈련에서는 인천공항의 테러 예방·대비활동을 시작으로, ▴드론테러 ▴폭발물·화생방테러 ▴항공기 납치테러 ▴공항시설 점거·인질테러 등 실제 공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테러 상황을 상정하여 관계기관의 대응태세를 확인하였다.ㅇ 특히 최근 국내외에서 공항을 대상으로 한 드론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FPV 드론과 군집드론 등 신종 드론 위협에 대응한 인천국제공항의 탐지·식별 및 무력화 체계를 점검하였다.ㅇ 또한 공항 내 동시다발로 발생한 폭발물·화생방 테러에 대한 전문기관의 대응과 항공기 납치 및 공항시설 점거·인질 상황에 대한 경찰·군·해양경찰 등의 합동 진압작전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에는 국가테러대책위원회 위원, 광역지자체장, 관계기관 주요 인사, 200여명의 국민참관단, 9개국 27명의 주한 외교관 등 역대 최대규모인 600여 명이 참관하여 우리 정부의 대테러·안전관리 역량을 직접 확인하였다.□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훈련 격려사에서 "오늘 대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확립하고 국민께 확고한 안심을 드릴 수 있는 밑거름"이라며,ㅇ "곧 개최되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5개국 정상과 주요 인사의 안전을 위해 대테러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로 빈틈없는 경계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하였다.ㅇ 또한 "9·11 테러 25주년을 맞이하는 오늘, 세계 1위 인천공항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장비와 대테러 기관이 모인 의미가 각별하다"며, "드론과 사이버 공격 등 첨단기술과 결합하여 다양화·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맞서 평소 철저한 반복 숙달만이 실전에서 빈틈없는 대응을 보장한다"고 강조하였다.ㅇ 아울러 "테러로부터 안전한 나라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오늘 훈련에서 보여준 모습 그대로 즉시 대응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정부는 이번 「2026 국가 대테러종합훈련」을 계기로 어떠한 테러 위협에도 단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빈틈없는 테러대응체계를 확립하고, '테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세계가 인정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국무조정실
-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찻차이 방추윗(Chatchai Banchaud) 태국 NSC 사무총장 면담(9.10.)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방한 중인 찻차이 방추윗(Chatchai Bangchaud) 태국 NSC 사무총장과 9.10.(목) 오전 외교부에서 면담을 가졌다. 양측은 최근 한·태 관계가 지속 발전하고 있는 상황을 평가하고, 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양국 주요 관심 사안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정 본부장은 찻차이 사무총장이 한·태 관계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찻차이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한국과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하였다.붙임 : 면담 사진. 끝. 2026.09.11 외교부
- 제2026-14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제2026-14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9월 11일(금) 제2026-14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1건의 안건을 재상정하기로 하였다. 심의·의결 제1호 원안위는 ㈜오르비텍이 신청*한 핵연료물질 사용 등 허가(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오르비텍-원자력사업본부(서울사업소)에서 ㈜오르비텍-분석센터(울산사업소)로 사업소 간 핵연료물질 이관 ㈜오르비텍은 이번 허가를 위하여 안전관리규정, 핵연료물질 사용에 필요한 기술능력에 관한 설명서, 방사선 차폐에 관한 설명서 등 8종의 서류를 제출하였다. 원안위는 핵연료물질 사용 등에 필요한 기술능력확보, 시설의 위치·구조·설비에 대한 기술기준 적합성, 배출물에 따른 환경상 영향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이번 허가사항이 허가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하였다. 심의·의결 제2호 원안위는 원료물질과 공정부산물을 취급·관리하는 종사자와 우주방사선에 피폭될 우려가 있는 운항·객실 승무원의 건강진단과 관련하여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이하 생활방사선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주요 내용은 건강진단 혈액검사 항목을 최근에 개정된「원자력안전법 시행규칙」*과 동일하게 정비하고, 타 법령에 따라 건강진단을 받았을 때는 추가로 받지 않아도 되도록 건강진단 인정 범위**를「의료법」과「수의사법」까지 확대 적용하는 것이다.* 방사선작업종사자(원안위)와 의료분야 방사선 관계 종사자(복지부, 농림부)의 상이한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및 혈소판 수로 통일('26.7.6. 개정) ** (현행)「원자력안전법」,「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건강진단 또한, 건강진단 결과 보고 대상을 건강진단 판정 결과 특이사항이 있는 승무원에서 전체 승무원으로 확대함으로써, 진단기관과 항공사의 판정 부담을 완화하고 보고 누락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개정안은 향후 관계기관 의견 조회 및 입법 예고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심의·의결 제3호 원안위는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이 신청한 고리 3·4호기와 한빛 1·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 승인(안) 및 운영변경허가**(안)에 대하여 추후 재상정하여 심의하기로 하였다.* 중대사고를 포함한 원전 사고 발생 시 사고의 확대를 방지하고 사고의 영향을 완화하여 안전한 상태로 회복하기 위한 전략, 이행 체계 및 설비 등 제반 조치를 규정한 문서 ** 사고관리계획서의 현장 적용을 위한 다중방어사고대응전략 설비(원자로냉각재계통·격납건물 살수계통 외부주입유로 신설 등) 설치 한수원은 '15년 6월「원자력안전법」개정에 따라, '19년 6월 고리 3·4호기 및 한빛 1·2호기를 포함한 28기 원전의 사고관리계획서를 제출하였으며, 이번에 심의된 고리 3·4호기 및 한빛 1·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안전성 심사와 약 9개월간 총 6회에 걸친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 사전검토를 거쳐서 상정되었다.별첨: 제2026-14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안건 ①(심의·의결 제1호) 핵연료물질 사용 등 허가(안) ② (심의·의결 제2호) 생활주변방사선 관계 종사자의 혈액검사 항목 일치와 결과보고를 위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 하위규정개정(안) ③ (심의·의결 제3호) WH900형 원전(고리 3·4호기, 한빛 1·2호기) 사고관리계획서 승인 및 운영변경허가(안) 2026.09.11 원자력안전위원회
- 영주국유림관리소, 달바위봉 숲길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 달바위봉 숲길 등산객들의 쾌적한 산행을 위한 산림정화 실시-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9월 10일 경북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 달바위봉(월암봉) 숲길을 국민들의 쾌적한 산행을 위해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정화 캠페인은 영주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달바위봉(월암봉) 숲길 일대의 낡은 로프를 철거하고 각종 생활쓰레기, 폐기물 등 1톤을 수거하는 산림정화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등산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오기', '산림 내 취사 및 오염행위 금지', '산불예방', '산림훼손금지' 등 올바른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달바위봉(월암봉)은 지역주민과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소중한 산림휴양 공간인 만큼 깨끗하고 안전하게 보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산림정화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함께 가꾸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산림청
- "과수화상병 적기 약제 방제 기술" 현장 목소리 듣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1일 천안 성환읍 배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 감염 위험 경보 기반 적기 약제 방제 기술 시범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열었다.과수화상병은 감염되더라도 감염 초기 가지의 감염 부위로부터 70cm 이상 잘라내거나 병든 나무만 제거하고 추가 감염되지 않도록 관리하면 확산을 막을 수 있다. 특히 개화기 꽃 감염 위험 경보 문자를 수신한 뒤 24시간 이내 과수화상병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예방과 추가 감염을 방지하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 관계자와 농업인 등 10여 명이 참석해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개화기 방제의 실제 효과와 현장에서 느끼는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부터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에서 '과수화상병 감염 위험 경보 기반 적기 약제 방제 기술 시범사업'을 시행해 해당 지역의 과수화상병 발생률을 크게 낮췄다. 실제 발생 농가 수를 살펴보면, 천안시는 2024년 19농가에서 2025년 14농가, 올해 4농가로 감소했다. 아산시는 2024년 20농가에서 2025년 3농가로 줄었으며, 올해는 발생 농가가 없었다. 농촌진흥청 농산물안전성부 김수일 부장은 "이번 간담회로 개화기 적기 방제가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에 큰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감염 위험 경보를 활용한 방제 기술이 전국에 확산할 수 있도록 기술 보급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11 농촌진흥청
- '국가 식물 유전자원' 보존 안전망 강화 협력 확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산림청(청장 박은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9월 11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식물 유전자원의 안전 중복보존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지난 2020년부터 협력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국립농업과학원은 농업유전자원센터가 보유 중인 식물 유전자원 473종 19만 4,000자원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에 중복보존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식물 유전자원의 수집·증식·보존 ∆양 기관 보유 자원의 안전한 중복보존과 관련 정보 교류 ∆식물 유전자원 공동연구와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한다. 또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뱅크'가 보유한 야생식물 자원을 농업유전자원센터에 중복보존해 보존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재난·사고로 인한 식물 유전자원 손실 위험을 최소화하고 국가 차원의 장기 안전보존 시스템을 한층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농업과 산림 분야가 각각 관리 중인 유전자원과 관련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우수 자원 발굴, 특성 평가, 신품종 육성과 그린바이오 산업 소재 개발 등 식물 유전자원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식물 유전자원은 미래 농업을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국가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의 전문 시설과 보존 기술, 유전자원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국가 식물 유전자원 안전보존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자원 활용과 공동연구에도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국가가 보유한 식물 유전자원을 안전하게 보존하려면 기관 간 협력과 지리적 분산 보존이 중요하다."라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보유한 자원과 시설을 적극 활용해 국립농업과학원과 함께 국가 식물 유전자원 안전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용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식물 유전자원은 식량안보와 더불어 신품종 육성, 기능성 물질 개발 등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에 필수인 국가 중요 생물자원이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사회는 기후변화 등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인류의 식량안보를 지키기 위해 서로 다른 지역에 분산 보존하는 '안전 중복보존'을 국제표준으로 권고하고 있다. 이에 국립농업과학원은 2008년 세계작물다양성재단과 협약을 맺고 '세계 종자 안전 중복보존소(RDA Global Seed Vault)'로서 아프리카벼연구소, 세계채소센터, 베트남 등 아시아 10개국의 종자 6만 9,178 자원을 기탁받아 중복보존 중이다. 2026.09.11 농촌진흥청
- 농촌진흥청, '2026년 정책정보서비스 협력 유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수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0일 경주에서 개최된 '제12회 국가정책정보협의회 정기총회' 시상식에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이 '2026년 정책정보서비스 협력 유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책정보서비스 협력 유공자 포상'은 국립중앙도서관(국립세종도서관)이 주관하는 국가정책정보협의회가 매년 수여하는 표창으로, 2015년부터 매년 우수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왔다. 2026년에는 단체 1곳과 개인 3명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 농촌진흥청은 2014년부터 국가정책정보협의회 참여기관으로 활동하며, 국가정책정보협의회가 추진한 희귀 정책자료 디지털화 사업, 2026년 '흙에서 삶까지, 케이(K)-농업' 공동 전시 등 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정책정보종합목록 제공, 정책기관 발간물 전시서가, 정책기관 순회 대출 등 정책정보서비스의 이용과 공유·활용에도 적극 참여해 정책정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농촌진흥청 이상호 기획조정관은 "2014년 국가정책정보협의회에 가입한 이후 국가 정책정보 자원의 공동 활용을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에 참여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정부 기관 및 공공기관 공직자와 국민이 정책정보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국가정책정보서비스 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9.11 농촌진흥청
- 유전자 가위(편집) 도구 갖춘 돼지, 신장세포 연구로 활용 넓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3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유전자 가위를 몸속에서 만드는 돼지'의 신장에서 세포를 분리해 배양하고, 이 세포에서도 유전자 가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3년 개발한 돼지의 신장세포에서 유전자 가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후속 연구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수행했다. 신장은 여러 종류의 세포로 이뤄져 있으며, 세포마다 기능과 유전자가 작동하는 방식이 다르다. 연구진은 신장세포에서도 유전자 가위가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 돼지의 신장에서 여러 세포를 분리했다. 이후 분리한 세포 가운데 신장상피세포를 골라 배양한 뒤, 세포 안에 유전자 가위(Cas9)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붉게 빛나는 형광 단백질 유전자(tdTomato)를 이용해 확인했다. 이 유전자는 잘리면 세포의 붉은 빛이 사라지는 특성이 있다. 연구진이 자를 위치를 알려 주는 물질(gRNA)을 세포에 넣자, 붉은빛을 내지 않는 세포가 늘었다. 이를 통해 신장상피세포 안의 유전자 가위가 연구진이 알려 준 위치를 실제로 잘랐음을 확인했다.이번 연구는 유전자 가위를 갖도록 개발한 돼지의 신장상피세포에서도 유전자 가위가 실제 작동한다는 기초 자료를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연구진은 이 자료를 바탕으로 신장 관련 유전자 연구 가능성을 추가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2026년 제27권 제4호에 게재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바이오유전체과 이경태 과장은 "이번 연구는 유전자 가위를 가진 돼지의 신장상피세포를 확보하고, 유전자 가위의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기초연구를 심도 있게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9.11 농촌진흥청
- '밤꿀·수벌번데기'로 차려낸 색다른 추석 별미 한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추석을 맞아 국산 밤꿀과 수벌번데기로 만들 수 있는 색다른 양봉산물 요리와 조리법을 소개했다. 쌉쌀한 맛과 향이 특징인 밤꿀은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인플루엔자 에이(A) 바이러스 감염을 62.2%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벌번데기는 고령층의 영양 보충과 근육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이 올해 소개한 양봉산물 요리는 지난해 열린 제5회 양봉요리 경연대회 수상작들로, 밤꿀을 이용한 '가을 한입 밤꿀 몽블랑 수플레'와 수벌번데기로 만든 '꿀데기 스테이크 정식'이다. '가을 한입 밤꿀 몽블랑 수플레'는 밤꿀과 밤을 활용한 요리다. 부드럽게 구운 수플레 위에 밤잼, 크림치즈, 밤꿀, 생크림을 섞어 만든 밤크림을 올리고, 밤꿀에 조린 밤과 고소한 피칸을 얹는다. 기호에 따라 밤꿀을 더하면 수플레, 밤크림, 피칸이 주는 식감에 깊은 단맛을 느낄 수 있다. '꿀데기 스테이크 정식'은 수벌번데기를 밥, 반찬, 국, 음료에 다양하게 활용해 한 상으로 차린 요리다. △'꿀데기 스테이크'= 삶은 수벌번데기를 곱게 갈아 스테이크 모양으로 빚은 뒤 아까시꿀을 넣은 고추장 양념을 얹어 굽는다. △'봉간장 주먹밥'= 수벌번데기와 양조간장을 숙성해 만든 봉간장을 쌀밥, 들기름, 볶음 참깨와 버무려 모양을 잡은 뒤 김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벌벌 조개탕'= 수벌번데기로 우린 육수에 모시조개, 백합을 넣어 끓인 후 대파, 마늘, 생강으로 향을 내고 미나리, 청양고추로 마무리한다. △'벌떡 주스'는 수벌번데기와 우유, 야생화꿀을 갈아 벌화분을 뿌려 낸다. 농촌진흥청 양봉과 한상미 과장은 "이번 추석에는 우리 양봉산물로 맛과 건강 모두를 잡은 이색적인 요리 한 상을 차려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산 양봉산물의 가치를 밝히고, 국민이 양봉산물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11 농촌진흥청
- 농기계 안전사고 발생 저감· 치유농업 내실 다지기 '전문가 의견 수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1일 오후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 2층에서 케이(K)-농업과학기술협의체 '활력있는 농촌 분과' 제3차 분과 회의를 개최한다. 케이(K)-농업과학기술협의체는 국정과제 추진 동력 확보 및 농촌진흥청 연구개발 기술의 현장 확산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9월 출범했다. 농업인, 학계·전문가, 소비자 등 총 50여 명의 위원이 미래 농업 육성, 현장 문제 해결, 활력있는 농촌 3개 분과*에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 기술 개발과 정책안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활력있는 농촌 분과' 제3차 분과 회의에는 노형일 공동분과위원장( 농촌지원국장)과 호서대학교 채희정 교수를 비롯해 분과 위원들이 참석해 상반기분과 활동 성과와 현장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치유농업사 전문성 강화를 주제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책으로 '농기계 운전 자격 및 등록 제도' 도입을 다룬다. 농촌진흥청이 경운기, 트랙터 등 주요 6기종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농업인 안전 인식 조사 결과(1,000명 대상)를 공유하고, 신규 제도 도입의 타당성과 현장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 토의도 있을 예정이다. 이어 치유농업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치유농업사 보수교육 법제화'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지난 7~8월에 진행된 2급 치유농업사 대상 보수교육 시범운영 결과와 참여자 제언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치유농장 운영자와 전문가 등 분과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정기적인 보수교육 의무화 및 향후 입법 추진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 이후 분과 위원들은 '경북치유농업센터'를 방문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유농업 모형(모델) 확산 사례도 견학한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노형일 국장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농촌 환경과 지속 가능한 치유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9.11 농촌진흥청
- "차례상보다 소중한 가족과의 한 끼"…달라지는 명절 농식품 소비 기준 추석 농식품 소비가 차례상이나 격식에 치중하기보다 가족과의 한 끼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과대 포장을 지양하고 맛과 실속, 편리함을 따지는 실속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추석 농식품 소비 변화를 파악하고 농업경영체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수도권 거주 소비자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8월 21, 22일 이틀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농식품 구매 시점, 구매처, 선물 대상, 소비 가치 등의 변화를 집중 살펴봤다. (구매 시점) 소비자의 58.3%가 추석 직전 한 번에 구매하기보다 추석 전후로 분산 구매한다고 답했다. 추석 1주일 전 구매액도 감소했다는 응답(38.5%)이 증가(28.6%)보다 높았다. 명절 이후 구매가 늘어난 소비자 가운데 41.2%는 필요한 식품을 추석 이후 나눠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처) 추석 선물이나 명절 음식 모두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구매하는 비중이 크게 늘었다. 추석 선물의 온라인 구매 비중은 10년 전 9.0%에서 최근 37.4%로 증가했다. 명절 음식 장보기도 온라인으로 구매한다는 비중이 2.0%에서 21.0%로 높아졌다. 온라인 이용 이유로는 '배송 편의성'을 가장 많이 꼽아 가격뿐 아니라 시간과 수고를 줄이는 편리함이 중요한 구매 기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었다.(구매 품목) 평소 먹기 좋은 양만큼 구매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구매를 늘리겠다는 품목은 소포장·소용량 신선과일(49.5%), 소포장 축산물(33.3%), 세척·손질 채소류(23.2%) 순이었다. 반면, 상자 단위 대용량 과일 구매는 줄인다는 응답이 62.0%에 달했다. 명절 장보기도 실속형 중간 포장 제품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62.3%로 가장 높았다. (구매 기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 가치는 '맛과 실속(45.9%)', '시간과 삶의 질(39.4%)'로, 전체 응답자의 85.3%를 차지했다. 명절 과일과 농산물도 한 번에 먹기 좋은 실속형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가치 있다는 응답이 75.4%로 조사됐다. (선물 대상) 명절 선물은 직계가족 위주로 한다는 응답이 47.3%였고, 주요 품목으로는 신선·혼합 과일 세트(31.3%)와 건강기능식품(26.6%)을 선호했다. 가족에게 선물을 집중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형식적인 인사치레보다 가족을 챙기는 소비가 더욱 의미 있어서(46.9%)'라고 답했다.농촌진흥청은 시간과 수고를 줄이고 편리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실속을 중시하는 구매 경향이 확산함에 따라 온라인과 택배 판매에 적합한 소포장 규격과 품질 유지 기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농촌진흥청 농업경영혁신과 위태석 과장은 "명절 농식품 소비 경향을 반영해 소비자가 필요한 만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소포장, 온라인 유통, 섭취 편의성을 높인 농산물 상품 개발과 출하 전략 수립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6.09.11 농촌진흥청
- (참고자료)통상교섭본부장, 英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과 대러 LNG 수입 제재 등 현안 논의 통상교섭본부장, 英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과 대러 LNG 수입 제재 등 현안 논의- 에너지·철강 업계 우려 전달 및 한-영 FTA 개선협정문의 조속한 발효 협력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9.11(금) 대한상의에서 조나단 레이놀즈(Jonathan Reynolds) 영국 신임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갖고, 상호 취임을 축하하며 양국 주요 현안을 논의하였다. 박 본부장은 영국의 러시아산 LNG 해운·보험 서비스 금지 조치가 우리 LNG 수급과 에너지 안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였다. 특히 영국 재보험사가 러시아산 LNG 도입계약의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는 점을 설명하는 한편, 유럽연합(EU)의 제21차 대러시아 제재(7.23 발표)에 우리나라의 러시아산 LNG 도입에 대한 예외가 포함된 점을 언급하며, 영국 또한 기존 계약에 대한 예외를 검토해줄 것을 적극 요청하였다. 또한 영국이 '26.7월부터 시행 중인 신철강 조치로 인해 한국산 철강의 對英 시장접근이 제한되는 것에 대하여 강한 우려를 전달하고, 한-영 양국이 WTO 및 FTA를 통해 높은 수준의 시장개방과 안정적인 교역관계를 유지해 온 점을 고려하여, 동 조치를 조속히 개선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마지막으로 양측은 '25년 12월 타결된 한-영국 FTA 개선협정의 조속한 서명·발효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동 개선협정은 원산지 기준 완화, 서비스·조달시장 개방 확대 등 기존 협정 대비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양국 기업의 상호 시장진출과 교역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은 글로벌 무역환경의 불확실성 하에서 양국 간 협력 확대와 통상 현안 해소를 위한 소통과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2026.09.11 산업통상부
- 농촌진흥청, 동물복지 산란계 농장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9월 10일 전남 곡성군에 있는 동물복지 인증 산란계 농장(강변축산)을 방문해 산란계 동물복지 환경풍부화물* 3종의 현장 실증연구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닭이 쪼기·탐색 등 본래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계사 안에 제공하는 물체나 재료. 조용민 원장은 평사 계사와 외부 방사장, 사육 시설 관리 상태를 살펴보고 환경풍부화물 3종의 이용 상태와 실증연구 추진 상황을 살피고, 농가 의견을 들었다. 농장 측은 동물복지 인증 심사 때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과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며, 관련 서식과 절차를 농가가 이해하기 쉽게 정비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조 원장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기관과 공유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조 원장은 "산란계가 쪼기·탐색 등 본래 행동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육환경 마련은 동물복지 실천의 기본이다."라며, "실증연구 결과와 농가 의견을 반영해 농가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동물복지 사육 기술을 보완하고 보급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 농장은 국립축산과학원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하는 '사육 형태별 산란계 환경풍부화물 효과 검증 연구'의 실증농가로, 산란계 7만 6천 마리를 평사 13개 동과 방사 1개 동에서 사육하고 있다. 2022년 동물복지 축산농장으로 인증됐으며, 2024년에는 국립축산과학원의 방사장 이용에 따른 산란계 행동 분석 연구에도 참여했다. 닭은 주변을 탐색하고 사물을 쪼려는 행동 특성이 있다. 이러한 행동을 할 대상이 충분하지 않으면 닭끼리 서로 쪼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립축산과학원은 곡물 블록, 알팔파 건초 묶음, 현무암 부석 등 환경풍부화물 3종을 선정했다. 연구진은 이 농장에서 산란계가 알을 낳기 전 16주령부터 산란 후기인 56주령까지 환경풍부화물 3종을 제공하면서 생산성, 계란 품질, 스트레스 반응, 환경풍부화물 이용 정도, 깃털 손상 등을 조사하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이 발간한 '산란계 동물복지 사육관리 지침서'에도 닭이 쪼기·탐색, 횃대 오르기, 산란상 이용 등 본래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평사·방사·다단식 사육 시설과 횃대·산란상·깔짚 등의 관리 방법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실증연구 결과는 환경풍부화물의 효과와 농가 적용 가능성을 판단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6.09.11 농촌진흥청
- 농촌진흥청, 추석 앞두고 여름철 배추 실증 상황 살펴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9월 10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에 있는 준고랭지 여름철 배추 실증 재배지를 방문해 생육 상황과 재배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이상기상과 병해충 증가로 여름철 배추 수급 불안이 반복되는 가운데, 준고랭지 재배 기술의 적용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농촌진흥청은 2023년부터 해발 400~600m 준고랭지 지역에 고온 경감 기술을 적용해 9월 수확이 가능한 여름철 배추 생산 체계를 연구하고 있다. 이날 김 차장은 저온성 필름, 미세살수, 생리활성제 등 고온 경감 종합 기술이 적용된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준고랭지 배추의 품종별 생육 상태와 수확량, 품질을 살폈다. 아울러 고온기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생육을 보인 재배 상황과 수확 시기 등을 듣고, 관계 기관과 농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고온 경감 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배추 김치를 시식하며 품종별 식감과 맛, 가공 적합성을 확인했다. 김상경 차장은 "여름철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서는 재배 기술뿐 아니라 현장 여건과 출하 시기, 수급 상황 등을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준고랭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조기 출하 재배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 생산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11 농촌진흥청
- 농촌진흥청, 농식품 기능성 연구 이끌 미래 인재 키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국립식량과학원 식품자원개발부에서 한국식품영양과학회와 함께 '기능성 연구 미래 인재 양성 공동연수(워크숍)-세포 활성 분석 마스터 클래스'를 연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는 식품과학과 영양학 분야의 기초 연구부터 산업적 응용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학술 활동을 펼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학술단체다. 이번 공동 연수는 농식품 기능성 소재 발굴과 세포 기반 효능 평가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실무교육을 통해 관련 연구자와 예비 연구 인력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한 대학원생을 비롯해 전국 농촌진흥기관 농식품 담당자와 산업체 연구자 등 기능성 연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 첫째 날에는 △기능성 식품 시장과 소비자 동향, △학술 데이터베이스와 논문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발굴 △세포 배양 관리와 실험 기초 △세포를 활용한 기능성 소재 효능 평가 △기능성 소재 연구개발 우수사례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의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세포 배양과 소재 처리, △세포의 형태학적 특성 관찰 △세포 활성 측정 △실험장비 활용과 데이터 분석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기능성 소재를 세포에 적용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연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험 기술을 익힐 예정이다. 특히 세포 배양과 효능 평가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면서 그동안 이론으로만 접했던 기능성 농식품 연구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이번 공동연수가 농식품 기능성 연구에 필요한 세포 실험 기술을 익히고, 농촌진흥기관·산업체·대학 간 연구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계와 협력해 연구 현장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11 농촌진흥청
- '친환경농업' 기반 '체험-치유-관광' 청년농업인 미래 밝힌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9월 10일 충청남도 예산군에 있는 청년농업인 농장 '허브버킷'을 찾아 친환경농업과 '치유-체험-캠핑'을 연계한 농장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청년농업인들과 만나 의견을 들었다. 이날 방문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 농업·농촌의 당면 과제에 대응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며,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청년농업인의 사례를 살펴보고 연구·기술지원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허브버킷'은 로즈메리, 애플민트, 커먼타임, 레몬타임, 스피어민트 등 다양한 허브를 친환경농업으로 재배하는 곳이다. 이와 함께 교육·체험장, 캠핑장 등을 운영하며 체험·치유, 농촌관광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승돈 청장은 스마트팜과 허브 재배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농업 체험과 캠핑을 결합한 '팜핑(팜+캠핑)' 모형이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라며, "농촌의 자연환경과 농업 자원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청년농업인들은 "친환경농업을 시작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생산 기술 지원뿐만 아니라 가공·체험·관광 등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다각적인 기술과 사업 모형을 함께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고 의견을 냈다. 이에 이승돈 청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친환경농업을 기반으로 체험과 치유, 관광까지 농업의 영역을 넓혀 가는 모습에서 우리 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볼 수 있다."라며, "다양한 농촌 자원을 소득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술과 모형을 현장에서 발굴하고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성장·정착할 수 있도록 연구·기술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친환경농업 연구와 기술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실험실(리빙랩)과도 연계해 청년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9.11 농촌진흥청
- 농촌진흥청, 제8차 '치유농업 포럼' 개최… 치유음식 산업적 가치와 소비 기반 확대 모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0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치유음식의 산업적 가치와 소비 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제8차 '농촌진흥청 치유농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공개 토론회(포럼)는 치유농업의 핵심 자원인 '음식'을 미식 관광, 외식, 체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연계해 고부가가치 상품 및 서비스 개발과 신규 소비시장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승돈 청장을 비롯해 포럼 위원, 한국미식관광협회, 외식업체 및 치유농장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미식관광협회 김태희 회장은 기조 강연을 통해 음식의 치유 기능을 소개하고, 미식과 관광한 결합한 다양한 산업 연계 방안을 제언했다. 이어 주제 발표에서는 △치유음식 가이드 라인 개발 및 현장 적용 사례(국립식량과학원 장경아 연구사) △지속 가능한 미식, 치유가 산업이 되는 순간들(아워플래닛 장민영 대표) △치유음식의 산업 적용 모델 발굴 전략(팍스농 지호선 대표) 등 음식의 치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산업적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창길 원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 토론에서는 농업 현장·산업체·기관·학계 전문가들이 음식 매개 치유농업을 산업화로 성공시키기 위한 핵심과제를 짚어보고 확산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한편, 공개 토론회(포럼) 행사장 외부 전시 공간에는 국립식량과학원 연구 성과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수요자 맞춤형 선호도를 반영한 활동적 은퇴자 대상 미식 경험 프로그램, 유형별 제철 식단·조리법 등 건강 식생활 콘텐츠 개발 현황과 검증 결과를 선보였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치유음식은 농산물 생산과 조리, 식사 경험, 농촌 문화와 이야기를 연결해 국민에게 색다른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소중한 자원이다."라며 "앞으로 치유농업을 미식·외식·관광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서비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9.11 농촌진흥청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