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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일상 속 '내 정보' 지키도록 대국민 캠페인 개인정보위, 일상 속 '내 정보' 지키도록 대국민 캠페인- 개인정보 보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내정보지킴이 캠페인, 9월 한달간 진행- 캠페인 전용 누리집 통해 개인정보 보호 방법 콘텐츠 누구나 활용 가능- ▲사적 영역(쇼핑,유통) ▲공적 영역(학교,회사), ▲생성형AI 사용시 주의할 점 등 집중 안내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는 제5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9.30.)을 맞이하여, 9월 1일(월)부터 9월 30일(화)까지 4주간 「내정보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종전 2주간 진행하던 것을 올해는 대국민 개인정보 보호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해 4주로 확대한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실천 의식을 높이고 구체적인 행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매년「내정보지킴이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규모 유출 사고로 국민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일상 전분야를 포함하는 것은 물론 요즘 쓰임새가 늘고 있는 생성형 AI 분야도 포함시켜 우리의 일상생활 변화 속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집중한다.※ '개인정보 보호 정책 관련 국민 인식조사'('25)에 따르면, 국민의 92.%가'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하다고 답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할 정책으로는 '인공지능(AI)등 신기술 관련 개인정보 보호가 1순위로 손꼽혔고, 민간부분의 개인정보 강화,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한 관리에 개인정보위가 지속적으로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고 답변함이를 위해 캠페인 전용 누리집(https://mydatasafe.kr)도 개설한다. 누리집에는 ①사적 영역(쇼핑,유통) ②공적 영역*(학교,회사), ③생성형AI 사용시 주의할 점 등 일상 생활속 주요 사례별 개인정보 침해 예방 및 보호 실천수칙에 관한 동영상, 카드뉴스 등의 콘텐츠가 게시될 예정이다. * 2024년 개인정보 유출 신고 중 업무과실이 30% 차지하는 만큼 (게시판, 단체채팅방 등 개인정보 파일 게시, 이메일 동보 발송, 이메일 파일 첨부 실수 등) 업무 중 주의할 수 있는 행동수칙 강조 해당 콘텐츠는 「내정보지킴이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관과 기업 등에서 자체적으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진행할 때 활용할 수도 있다.누리집 개설과 함께 9월 한달 동안 누리소통망서비스(SNS)를 이용해 다양한 국민참여형 이벤트도 펼친다. 집, 학교, 직장 등에서 '개인정보 유출 예방'을 위한 실천방법을 알아보는 틀린그림찾기, 개인정보 보호 모의고사, 이중 인증 챌린지 등 간단하지만 손쉽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중요한 실천 방법들을 알아보는 내용들로 구성된다. 서정아 개인정보위 대변인은 "우리 국민의 10명 중 9명 이상은 '개인정보 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생성형 AI와 같이 우리 일상을 바꾸는 혁신기술의 등장으로 달라진 시대 속에서 내 개인정보를 잘 지킬 수 있는 실천방안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면서, "국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개인정보를 스스로 지키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상황에 맞는 개인정보 보호 실천수칙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알려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대변인실 이경화(02-2100-3032) 2025.08.26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공공건축물 화재, 설계단계부터 막는다. 공공건축물 화재, 설계단계부터 막는다.- 민간 전문가와 워크숍 개최, 화재대비 설계검토 기준안에 대한 의견 수렴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소방기술사회 및 소방분야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대비 공공건축물 설계기준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민간아파트, 공장 등 대형화재 발생에 따라 건축물 화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조달청이 마련한 화재예방을 위한 설계기준안에 대한 민간전문가들의 검토와 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화재위험도가 높은 구역에 대한 화재 조기감지시스템 적용, △소방펌프실 내 공간활용도와 유지관리성을 높인 일체형 소방펌프 적용,△시공 안전을 위한 용접 없는 배관이음 적용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달청은 작년부터 화재에 대비한 공공건축물 설계강화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민간전문가 27명과 함께 5,701건의 설계검토 사례를 분석하여 227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이와 연계한 설계기준안을 체크리스트 형태로 마련했다. 조달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다음달 '화재 대비 공공건축물 설계기준'을 최종 확정한 후, 조달청 설계검토 자문위원 및 설계사에 배포하고 조달청 누리집(www.pps.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조달청은 200억원 이상 대형 공공시설사업 및 30억원 이상 국고보조사업에 대해 연간 13조원 규모의 설계검토를 실시하고 있다. 권혁재 시설사업국장은 "새정부 국정과제인 '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대응 강화'에 발맞춰, 공공시설 분야에서 안전 관련 각종 기준을 정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와 함께 국민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에 대한 검토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문의: 설계예산검토과 장종삼 사무관(042-724-7391) 2025.08.26 조달청
- 왕실의 맛과 멋, 경복궁에서 느끼는 오감만족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는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경복궁 소주방 권역(서울 종로구)에서 2025년 하반기 「수라간 시식공감」을 개최한다.* 기간 중 9.22.(월), 9.23.(화) 미운영「수라간 시식공감」은 경복궁의 부엌인 소주방 권역에서 궁중음식과 전통공연·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하는 궁중문화 복합 체험 행사로, 궁중음식 시식과 자유 체험으로 구성된다.궁중음식 시식은 생물방에서 궁중다과를 즐기는 '다담(茶談)-시식공감'과 외소주방에서 궁중음식을 맛보는 '식도락(食道樂)-시식공감'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1개의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체험한다.자유 체험으로는 내소주방에서 '복 북어 만들기'와 '율란 만들기'가 진행되며, 행랑채 '주방골목'에서는 만두과, 곶감오림, 포계 등 전통 간식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놀이 체험 공간과 쉼터도 마련되어 가을밤 경복궁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다담-시식공감'과 '식도락-시식공감'은 2개조 동시 운영: (1회차) 18:00~19:00, (2회차) 19:30~20:30* 자유 체험(만들기 체험, 주방골목 등) 운영: 18:00~21:00* 율란(栗卵): 밤, 계피, 꿀로 모양을 내어 만드는 한과* 포계(泡鷄): 조선 4대 세종 대의 궁중어의인 전순의(全循義)가 지은 『산가요록(山家要錄)』에 소개된 음식으로, 토막 낸 닭고기를 기름에 익힌 후 간장, 밀가루, 참기름, 식초 등으로 양념해 먹는 음식이번 행사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많은 국민들이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추첨제로 모집한다. 하루에 136명씩 총 1,088명이 하반기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응모와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진행되며, 8월 27일 오후 2시부터 9월 2일 23시 59분까지 계정(ID)당 1회만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9월 4일 오후 5시이며, 당첨자는 9월 5일 오후 2시부터 최대 2인까지 예매할 수 있고, 참가비는 1인당 2만 5천 원이다. 9월 10일 오후 2시부터는 잔여석에 대한 선착순 예매가 진행되며,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전화(☎ 1588-7890)로도 예매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과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을 확인하거나, 궁능 활용프로그램 전화 상담실(☎ 1522-2295)로 문의하면 된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궁중음식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궁중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보물 2025.08.26 국가유산청
- 항일애국지사 황현 선생의 '초상화와 사진' 실물 공개 강연 열린다 (9.15.)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9월 15일 오후 2시 덕수궁 돈덕전(서울 중구)에서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된 항일애국지사 황현(黃玹, 1855~1910) 선생의 초상화와 사진 실물을 공개하는 특별 강연 「초상화와 사진의 만남: 보물 '황현 초상 및 사진'」을 개최하며, 이 특별한 행사에 참가할 국민 40명을 모집한다.황현 선생은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정승 황희(黃喜, 1363~1452)의 후손으로, 1888년에 장원으로 관직에 들어갔으나, 혼란한 정치상황으로 귀향한 뒤 연구와 저술에 매진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매천야록(梅泉野錄)』, 『오하기문(梧下記聞)』 등을 남겼다. 1910년에 우리나라가 국권을 상실하자 자결하였고, 1962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되었다.보물 「황현 초상 및 사진」은 조선 말기에서 근대기에 활동한 대표적인 초상화가 채용신(蔡龍臣, 1850~1941)의 작품으로, 채용신은 황현 선생이 자결한 다음 해인 1911년 5월에 황현 선생의 사진을 토대로 초상화를 그렸다. 초상화와 함께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사진은 김규진(金圭鎭, 1868~1933)이 세운 천연당사진관에서 1909년에 촬영한 것이다. 보물 「황현 초상 및 사진」은 당대 최고의 화가 채용신이 애국지사 황현 선생을 그린 기념비적인 작품이자, 사진을 보고 초상화를 그리는 근대기의 새로운 초상화 제작 방식을 보여주는 자료로서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높다.「황현 초상 및 사진」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어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매우 드문 만큼 이번 행사는 실물을 직접 보고 권행가 근현대미술연구소장과 소중한 문화유산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기회이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9월 4일 오전 10시까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누리집(www.nrich.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jin.park@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일반인과 연구자 각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정자에게는 9월 8일에 문자로 개별 안내를 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홍보물 2025.08.26 국가유산청
- 공유재산 임대 중인 소상공인 임대료 대폭 완화해 경기침체 부담 던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오늘(8.26.) 열린 국무회의에서 경기침체 등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공유재산정책과 정창기(044-205-3686) 2025.08.26 행정안전부
- '식품 사막화' 지역에서도 포장육.달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식품 사막화' 지역에서도 포장육.달걀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5.08.26 식품의약품안전처
- K-푸드 규제외교, 사우디아라비아를 넘어 중동시장으로 진출 확대 K-푸드 규제외교, 사우디아라비아를 넘어 중동시장으로 진출 확대 2025.08.26 식품의약품안전처
- [보도참고] 식약처, '마약류 중독 사회재활, 건강한 대한민국의 첫 걸음' 주제로 심포지엄 개최 식약처, '마약류 중독 사회재활, 건강한 대한민국의 첫 걸음' 주제로 심포지엄 개최 2025.08.26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16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 및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 개회 제16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 및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 개회- 41개국 정부대표단, 111개 국제단체, 105개 글로벌 기업 등 1,000여명- 의장국으로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력전환, 산업탈탄소화 논의 주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는 오는 8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 및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MI) 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에너지슈퍼위크(Energy Super Week)'의 행사의 일환으로 △ 2025 기후산업 국제 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와 △ APEC 에너지 장관회의와 연계하여 개최된다. 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 및 미션이노베이션(MI) 장관회의는 기후 에너지 관련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여 청정에너지 확산 방안을 논의하고 청정에너지 기술혁신 가속화를 위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올해는'번영하는 미래를 위한 역동적인 협력(Energising Cooperation for a prosperous future)'을 주제 아래, 41개 정부대표단, 111개 국제기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기후 위기 시대에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글로벌 에너지 의제를 주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정부 장차관, 국내외 글로벌 기업 CEO,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4개의 장관급-CEO 급 민관 라운드 테이블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 전력 전환 세션에서는 전력 분야에서 기술경쟁력이 있는 LS전선, 효성중공업, 블룸에너지 등 글로벌 기업들이 각국의 장관, 차관들과 함께 AI, 데이터 센터 전기차 등과 같은 전력수요 대응을 위한 무탄소 발전설비 및 전력인프라 확충 및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전력 시스템 혁신 방안을 논의하며, △ 산업 탈탄소화 및 에너지 효율 세션에서는 철강 등 난감축 산업 부문에서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민간의 노력과 지원을 모색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과 금융 메커니즘 등을 공유한다. 또한, △ 미래 연료 세션에서는 수소를 포함한 미래 연료 활용 촉진에 관심이 높은 국가들과 현대차,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수소 관련 산업에 경쟁력이 있는 우리 기업들이 청정 수소, 암모니아, e-fuel 등 미래 연료가 갖는 산업·운송 분야의 탈탄소 기여 잠재력을 다시금 확인하고, 미래 연료의 보급 확산 및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 에너지 & AI 세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엔비디아, LG에너지솔루션, 한국전력공사 등이 참여하여 각국 장관급들과 함께 AI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 AI를 활용한 에너지 혁신이라는 AI-에너지 관계가 갖는 양면을 짚으며, 에너지와 AI가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발전해 가는 미래를 토론할 것이다. 이번 전력 전환 논의 주제는 10월에 개최 예정인 G20 에너지 장관회의에서 미래 연료 활용 논의 주제는 11월에 개회 예정인 COP30(기후당사국총회)에서도 다뤄질 예정으로, 한국은 이번 청정에너지장관회의 및 미션이노베이션회의에서 글로벌 에너지 의제를 심화하는 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오늘날 당면한 기후 위기와 도전 속에서 에너지 전환 촉진, 에너지 안보 강화 및 에너지 기술혁신을 논의한 유익한 플랫폼이었다"라고 언급하면서 "올해 한국에서 개최하는 회의를 계기로 에너지 혁신 기술의 확산과 함께 각국이 지혜를 모아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연대의 의지를 굳게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08.26 산업통상자원부
- 극심한 가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협력 강화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8월 26일(화) 서울시청역 인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가뭄 연구분야 관계기관 간 성과 공유 및 협력방안 마련 합동워크숍'을 개최한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방재연구실 윤현철(052-928-8250) 2025.08.26 행정안전부
- "수해 복구 관련 고충도 상담하세요." '달리는 국민신문고' 인천․경기 지역으로 "수해 복구 관련 고충도 상담하세요."'달리는 국민신문고' 인천경기 지역으로 - 국민권익위, 인천광역시 강화군(27일) 및 옹진군(28일), 경기도 화성시(29일)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이달 27일 강화군, 28일 옹진군, 29일 화성시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강화군, 옹진군, 화성시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김포시, 미추홀구, 동구, 연수구, 오산시, 수원시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일정 거점지역인천 강화군인천 옹진군 경기 화성시일 시8. 27.(수) 10:0016:008. 28.(목) 10:0016:008. 29.(금) 10:0016:00상담장강화군청(4층, 대회의실)옹진군청(6층, 중회의실)화성시청(5층, 대회의실)참여대상김포시 주민미추홀구, 동구, 연수구 주민오산시, 수원시 주민 □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은 생활법률·소비자 피해·지적 정리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해결하는 등 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 국민권익위 양종삼 고충처리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역주민들을 찾아가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법과 상식에 부합하는 권익구제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얼마 전 수도권에 집중호우가 발생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만큼 피해 복구와 관련한 고충민원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2025.08.26 국민권익위원회
- [모두말씀] 제38회 국무회의 제38회 국무회의 모두말씀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한·미 정상회담이 개최되었습니다.한·일 정상회담에 이어서의미있는 진전이 있었습니다.양 정상은 급격한 국제질서 변화에 함께 대응하여,한미동맹을 군사뿐만 아니라조선업·제조업 등 경제 분야까지 확장해실질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고,특히, 한반도 평화 구축과 비핵화를 위해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내란 극복에도 또 하나의 고개를 넘은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온 국민과 함께 국익을 걸고 외교 총력전을 벌인대통령님과 관계자들에게응원과 치하의 박수를 보냅니다.외교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는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오늘 오후에는 제1 야당의 새로운 대표가 선출됩니다.'국정운영의 동반자'인 여·야 국회를 존중하고협력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자정부의 책무입니다.각 부처 장관님들께서는 이 점을 유념해서,국회와 더욱더 긴밀하게 협력하고 경청하면서업무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특별히 비 피해와 산사태 피해가 없도록관계부처에서 각별히 특별하게 챙겨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25.08.26 국무조정실
- (참고자료)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의 교두보 마련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의 교두보 마련- 조선, 원자력, 항공, LNG, 핵심광물 등 5개 분야 11개 계약·MOU 체결 이재명 대통령 미국 순방 계기, 8월 25일 오후(현지 시간) 워싱턴 D.C. 소재 윌러드 호텔에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경제인협회)이 개최되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이 대통령이 임석하였으며, 주관단체인 한경협 류진 회장과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 최태원 회장, 현대차 정의선 회장, LG 구광모 회장 등 총 16인의 국내 기업인과 NVIDIA 젠슨 황 CEO, Carlyle 그룹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공동회장 등 총 21명의 미국 기업인이 참석하였다. 양국 정부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美 상무부 장관 등이 참석하였다. 동 라운드테이블 직후에는 김 장관과 러트닉 장관 임석하에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계약 및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체결 행사가 개최되었다. 본 행사에는 조선, 원자력, 항공, LNG, 핵심광물 분야에서 총 11건의 계약·MOU가 체결되었으며, 양국 기업·기관 대표 약 60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조선, 원자력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펀드 조성, 투자, 기술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MOU가 6건 체결되었다. 항공, LNG 분야에서는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계약 및 MOU 4건, 공급망 분야에서는 우리 기업의 핵심 희소금속 대미 수출을 위한 MOU가 체결되었다. 세부적인 계약·MOU 내용은 다음과 같다.계약 및 MOU 주요 내용 > 분야주요내용우리측미국측1조선• 공동 투자 프로그램 마련HD현대, 산업은행Cerberus Capital2• MRO 역량 강화, 조선소 현대화 및 선박 공동 건조 등 협력삼성중공업Vigor3원자력• SMR의 설계, 건설, 운영, 공급망 구축, 투자 및 시장확대 협력한수원,두산에너빌리티X-energy, AWS4• 텍사스 AI 캠퍼스 대형원전 및 SMR 기자재 제작 협력두산에너빌리티Fermi5• 텍사스 AI 캠퍼스 원전·화력·태양광 통합 운영 협력한수원, 삼성물산Fermi6• 우라늄 농축공장 지분투자한수원Centrus7항공•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대한항공Boeing8• GE Aerospace 엔진 구매, 정비 위탁GE Aerospace9LNG• ´28년부터 약 10년간 연 330만톤 신규 도입가스공사Trafigura10Total Energies11핵심광물• ´28년부터 게르마늄 장기 공급고려아연Lockheed Martin 조 선 ① HD현대, 한국산업은행과 서버러스 캐피탈(Cerberus Capital)은 미국 조선업, 해양 물류 인프라, 첨단 해양 기술을 포함해 미국과 동맹국의 해양 역량을 재건 및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수십억 불 규모의 공동 투자펀드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② 삼성중공업과 비거 마린 그룹(Vigor Marine Group)은 미국 해군의 지원함 유지·보수·정비(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MRO), 조선소 현대화 및 선박 공동 건조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MOU를 체결하였다.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 조선사들이 미국 조선업 및 해양 역량 강화와 미국 군함의 유지·보수·정비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게 됨으로써 한미 양국이 윈-윈(Win-win)할 수 있는 조선분야 협력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원자력 ③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두산에너빌리티, 엑스-에너지(X-energy),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와는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SMR)의 설계, 건설, 운영, 공급망 구축, 투자 및 시장확대 협력에 관한 4자간 MOU를 체결하였다. ④ 두산에너빌리티와 미국 민간 에너지 개발사업자인 페르미 아메리카(Fermi America)는 미국 텍사스 주에 추진중인 'AI 캠퍼스 프로젝트'에 공급할 대형 원전과 SMR 기자재 관련 포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MOU를 체결하였다. ⑤ 한수원, 삼성물산과 페르미 아메리카는 상기 'AI 캠퍼스 프로젝트'의 건설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⑥ 한수원과 미국 우라늄 농축 공급사인 센트러스(Centrus)는 한수원이 센트러스의 우라늄 농축설비 구축 투자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하였다. 우리 기업들은 원전 건설 경험과 뛰어난 기술력을 토대로 향후 미국내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부응하여 진행되는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 더욱 활발하게 참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한·미간의 협력을 통해 국내적으로도 우리 원전 운영에 필요한 원료인 농축우라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항 공 ⑦, ⑧ 대한항공은 보잉(Boeing)으로부터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103대(362억불 규모)를 신규 도입하고, GE에어로스페이스(GE Aerospace)와 엔진 구매 및 엔진 정비 서비스 계약(총 137억불 규모)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에 발표된 내용은 지난 3월 대한항공이 발표한 보잉사 항공기 50대 및 GE에어로스페이스 엔진 구매 건과는 별도의 추가 계약이자 대한항공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단일 계약이다. LNG ⑨, ⑩ 가스공사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트라피구라(Trafigura) 등과 2028년부터 약 10년간 미국산 LNG를 주요 기반으로 하는 연 330만톤 규모의 중장기 LNG 도입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장기 계약 물량은 미국 최대 LNG 수출 기업인 쉐니에르(Cheniere) 등으로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가격경쟁력이 있는 LNG를 확보함으로써, 국내 천연가스 수급과 가격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핵심광물 ⑪ 고려아연은 글로벌 방산기업인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과 게르마늄 공급구매 및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동 MOU는 고려아연이 국내 공장에서 게르마늄 상업생산을 시작하는 2028년부터 록히드마틴에 게르마늄을 장기 공급하기로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며, 핵심 희소금속 분야 한-미 협력의 첫 성공 사례로서 양국 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한층 심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체결식은 한미 간 제조업 협력의 범위와 깊이를 확대함으로써 양국 간 파트너십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장관은 동 행사에서 "정부는 한미 간 제조업 협력이 르네상스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제도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며, 이를 통해 양국 기업에 무궁무진한 사업 기회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6 산업통상자원부
- 제21회 한-일(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 지난해(한국)에 이어 일본에서 개최 제21회 한-일(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지난해(한국)에 이어 일본에서 개최- 한·일 ▲지역 활성화 정책, ▲탄소중립, ▲여성활약, ▲항만·물류 협력 논의- 차기 회의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와 연계하여, 대구광역시 개최 예정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은 8.26(화)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서 일본 경제산업성 중부경제산업국 및 한일경제협회, 호쿠리쿠 경제연합회 등 경제단체와 「제21회 한·호쿠리쿠(北陸)* 경제교류회의」를 지난해(8.26(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이어 7년만에 일본에서 개최하였다. * (호쿠리쿠 지역) 도야마(富山), 이시카와(石川), 후쿠이(福井) 3개현 지난 6월 신정부 출범 이후,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 간 협력 분위기가 조성되는 상황에서, 자동차, 산업·건설기계, 전기·전자 등 중공업, 제약 등 바이오산업 및 해양 운송이 발달한 호쿠리쿠 지역에서 양국 경제인 100여 명이 모여 실질적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게 되었다. 양국 대표단은 ▲회원 지자체의 지역 활성화 정책*을 논의하고, ▲탄소중립, ▲여성 활약 및 다양성, ▲항만·물류 등 양국이 당면한 공통 과제를 중심으로 양국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발표하였다. 또한, 한일 경제협회와 호쿠리쿠경제연합회는 올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민간·지역 간 한·일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내용을 담은 MOU를 체결하였다. * (발표 지자체) (韓) 대구, 울산, 강원도, 경북 (日) 이시카와, 도야마, 후쿠이 차기 제22회 한·일(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는 다양한 미래산업과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미래혁신기술박람회(Future Innovation technology eXpo, FIX)와 연계하여 대구광역시에서 '26년 말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는 호쿠리쿠 외에도 올해 11월 한국 대전광역시에서 개최 예정인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韓-中-日큐슈 참여)를 통해 큐슈 등 주요 일본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6 산업통상자원부
- 우리 아이 미디어 교육, '로니와 함께하는 미디어 탐험대'로 시작해요 우리 아이 미디어 교육, '로니와 함께하는 미디어 탐험대'로 시작해요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0826]문체부보도자료-로니와 함께하는 미디어 탐험대 개최.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5.08.26 문화체육관광부
- '2025 청년문화주간', 나만의 문화사용법을 찾는다 '2025 청년문화주간', 나만의 문화사용법을 찾는다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0826]문체부보도자료-2025 청년문화주간 개최.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5.08.26 문화체육관광부
- 대통령 특사단, 중국 상무부장 면담 및 전직 주한대사 오찬 간담회 실시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특사단은 8.25.(월) 오후 중국 베이징 상무부 청사에서 왕원타오(Wang Wentao, 王文涛) 중국 상무부장을 면담하였다.우리 특사단은 한국의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한·중 정상통화에서 양국 정상이 한·중 국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성숙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 추진 의지를 확인하였다는 점을 강조하고, 한중 수교 이후 33년간 한중 양국 관계 성장·발전에 있어서, 특히 경제협력 관계가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고 평가하였다.아울러, 양국간 경제협력 관계가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한중 무역·투자 확대, ▲新산업 분야 협력,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특히, 중국 진출 한국 기업에 대한 동등한 대우, 희토류 등 핵심광물 수출 허가 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당부하였다. 또한,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가속화, 문화·콘텐츠 교류 확대 등 협력 모멘텀을 지속 발굴,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중국측은 한중 경제협력 관계가 기업 간 경쟁 속에서도 공동이익을 모색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같이 하였으며, 양측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변동 속에서도 기업에 대해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고, 외자기업의 애로 해결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하였다.우리 대통령 특사단은 금번 면담을 통해 한중 경제협력 관계 발전방향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중국 측에 전달하고, 재중 우리 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 지원 등 양국간 경제 분야에서의 구체협력 방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한편, 특사단은 같은 날 전직 주한대사 3인(닝푸쿠이, 추궈홍, 싱하이밍)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특사단과 전직 주한대사들은 수교 이후 33년간 한중 양국 관계를 평가한 뒤, 고위급 교류 활성화, 양국 국민간 상호 이해 증진, 경제 협력 촉진 등 향후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또한 특사단은 전직 주한대사들이 그간 한중관계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성숙한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성원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붙 임 : 1. 상무부장 면담 사진 2부2. 전직주한대사 오찬 간담회 사진 2부.끝. 2025.08.26 외교부
- K-UAM 시범사업, 지자체 맞춤형 지원 본격 추진 K-UAM 시범사업, 지자체 맞춤형 지원 본격 추진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5.08.26 국토교통부
- 경기, 충청, 전북 호우 특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세종, 경기, 충북, 충남, 전북 등 5개 시도에 호우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8월 26일(화) 오전 05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였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자연재난대응과 오병곤(044-205-5234) 2025.08.26 행정안전부
- 2025년 세법개정안 정부안 확정 ㅇ 2025년 세법개정안 정부안 확정 -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문의. 기획재정부 조세총괄정책관 조세정책과 송유민 (044-215-4116) 2025.08.26 기획재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