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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개혁으로 ‘비정상의 정상화’

2015.02.17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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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개혁으로 ‘비정상의 정상화’

  • 공공기관 개혁으로  하단내용 참조
  • 국민 눈높이에 비정상적인 공공기관 복지제도를 과감히 줄이거나 폐지했습니다. 하단내용 참조
  • 이같은 방만경영을 바꿔 공공기관 부채를 줄였습니다 하단내용 참조
  • 8개 공공기관의 신용등급 상향 조정 하단내용 참조
  • 지속적인 혁신으로 경쟁력을 높여갑니다. 하단내용 참조
  •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새로운 혁신 하단내용 참조

초등 자녀 영어캠프비 70% 지원, 대학생자녀 학자금 무상지원, 생일·명절 등에 상품권 지급, 정년퇴직시 직계가족 우선 채용, 퇴직준비휴가 3개월….
이처럼 국민 눈높이에 비정상적인 공공기관의 과다한 복지를 공공기관 정상화를 통해 과감히 줄이거나 폐지했습니다.

2013년 314만원이던 공공기관 1인당 복리후생비가 2014년에는 238만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아울러 부채경감을 위해 노력한 결과 공공기관 부채를 2년만에 24조 4000억원 줄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LH, 수자원공사, 석유공사 등 8개 공공기관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지속적인 혁신으로 공공기관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그 과실이 국민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개혁,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박근혜정부의 약속과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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