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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UFS 중 포천 승진훈련장 미사용, 대북 유화정책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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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UFS 기간 중 포천 승진훈련장 미사용은 정부의 대북 유화정책과 전혀 관계가 없다"면서 "공군전투기 오폭사고 이후, 피해지역 복구 및 안정화를 위한 후속조치가 진행 중인 관계로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8월 13일 한국일보 <오폭 사고 났던 포천 승지훈련장, 이번 한미훈련 땐 안 쓴다>에 대한 국방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한미는 이번 UFS 기간 중 공군뿐만 아니라 육군도 승진훈련장에선 훈련을 진행하지 않기로, 일부 훈련은 승진훈련장이 아닌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 등에서 실시될 것으로 전해져

ㅇ 군이 UFS 기간 중 승진훈련장을 아예 사용하지 않기로 한 건 사실상 이번이 처음으로, 일부 전문가들은 이재명 정부의 대북 유화정책과도 무관치 않을 것이라는 견해

[국방부 설명]

□ 포천 승진훈련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정부의 대북 유화정책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 해당 훈련장은 지난 '25.3.6.(목) 공군전투기 오폭사고 이후, 피해지역 복구 및 안정화를 위한 후속조치가 진행 중인 관계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의 : 국방부 정책기획관실 교육훈련정책과 (02-748-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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