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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수출입은행 자본금 증액, 정해진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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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정부가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현물출자 방식으로 수출입은행 자본금 증액을 조율 중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수출입은행 자본금 증액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8월 13일자 인베스트 조선 <수출입은행…MASGA 지원 여력 확대>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ㅇ 정부가 MASGA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수출입은행에 현물출자 방식으로 최소 2조원 이상 증액하는 방안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ㅇ 올해 이미 출자한 3천억원의 현금 출자를 더해 수은의 올해 증자 규모는 2조 3천억원을 넘어서게 된다고 보도함

[기재부 설명]

□ 정부가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현물출자 방식으로 수출입은행 자본금 증액을 조율 중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ㅇ 현재 증자 여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총괄과(Hui12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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