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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태양광 부지, pH 현장 조사 지속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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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지난 1월 새만금 태양광부지 유출수에 대한 pH 현장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월 2회 이상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5월 31일 조선일보 <새만금 태양광 부지, 오염 침출수 위험 방치>에 대한 환경부의 설명입니다

[환경부 설명]

○ 환경부와 전북지방환경청은 새만금 태양광부지 유출수에 대한 pH현장 조사계획을 수립(‘22.1.27)하고 월 2회 이상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현재까지 총 8차례에 걸쳐 18개 지점에 대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1회이상 pH 측정을 실시한 바 있으며, 7차례는 백탁수 유출 등 특이사항은 발견하지 못하였으나, 

- 1개지점(저류조)에서 1차례(3.31) pH가 10.1을 나타내어 주관기관과 시공사에 수처리 등 조치 요청(4.1)을 하였고, 이후에는 안정되게 pH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6월 중에는 장마철 대비 민·관합동 조사 등을 실시하고, 사업 주관기관·시공사 등에 제강슬래그의 표면누출 방지 등 현장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문의: 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 044-201-7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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