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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옴시티 프로젝트 MOU 체결 관련, 정상 임석 등 참석자 확정 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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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네옴시티’에 그린수소 플랜트 건설 추진 프로젝트 양해각서 체결 관련 정상 임석 등 참석자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11월 16일 한국경제·매일경제 등 <삼성물산 등 5社, 네옴시티에 8.5조 투자>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17일 삼성물산, 포스코, 한국전력, 한국남부발전, 한국석유공사로 구성된 국내 컨소시엄이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65억 달러 규모의 ‘그린수소 플랜트 건설 추진 프로젝트’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가 참석할 예정

[산업부 입장]

□ 보도상 언급된 양해각서 체결 관련 행사에 정상 임석 등 참석자 및 행사 일정 등은 확정된 바 없음

ㅇ 아울러 보도상 사업 위치 등 구체적인 내용도 확인된 바 없음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중동아프리카통상과(044-203-5727), 수소경제정책과(044-203-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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