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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기업 협업 정책, 대기업 공공조달시장 직접진출지원 정책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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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으뜸기업 협업 정책은 대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직접진출지원 정책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12월 14일 매일경제 <빗장 풀린 184조 공공조달시장 대기업도 中企 손잡고 진출한다>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022.12.14. 매일경제는 “빗장 풀린 184조 공공조달시장 대기업도   中企 손잡고 진출한다” 기사에서,

ㅇ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하는 소부장 으뜸기업이 중소기업과 협업해 공공조달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다고 보도

[정부 입장]

□ 공공조달 혁신방안의 ‘으뜸기업 협업 정책’은 대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 직접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ㅇ 으뜸기업*과 협업한 중소기업 제품의 경우 으뜸기업의 수입대체기술을 혁신기술로 인정하여 혁신제품 지정**시에 우대하는 것으로 대기업의 직접적인 공공조달시장진출 지원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분야 국내 최고 역량과 미래성장 가능성 보유기업

(’22년1월 기준 43개(대기업:3개,중견기업:23개,중소기업17개)) 

** 혁신제품 지정은 혁신성·공공성이 뛰어난 제품을 발굴하고, 공공부문이 첫 구매자가 되어 초기시장 창출 및 공공서비스 질 개선을 목적으로 ’20년부터 추진 

문의 : 기획재정부 혁신조달기획과(044-215-5230), 조달청 혁신조달운영과(042-724-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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