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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올해 수준으로 내년 출연연 외부인력 규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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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 출연연 학생연구원 등 외부인력 규모를 2023년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11월 2일 한국일보 <정부 R&D ‘예산 칼질’에 인건비 급감 비정규직·학생연구원 피해 늘어나>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14개 출연연의 올해 대비 내년도 외부인건비(학생인건비 포함) 감소율이 평균 29.6%라는 보도

[과기정통부 설명]

○ ’24년 예산안 조정과 상관없이 ’24년 외부인건비 및 학생인건비 규모는 과기정통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 25개 출연연구기관이 ’23.10.10.(화) 공동발표한 바와 같이 ’23년 수준으로 유지될 것임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 <참고> ’23.10.10(화) 보도내용

연간 7,500여명의 출연(연) 학생연구원 등 연수직과 비정규직 인력규모는 ’24년에도 축소되지 않을 것이며, 인건비 관련 필요시 출연(연) 자체재원(연구개발적립금 등)이 최우선으로 활용될 예정임을 과기정통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및 소관 25개 출연(연)이 공동발표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 연구기관지원팀(044-202-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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