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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청소년활동프로그램 활성화 되도록 정책적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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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이 활성화 되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1월 21일 경향신문 <800만원 부정수급을 이유로 38억원 청소년 예산 전액 삭감한 여가부>에 대한 여성가족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여성가족부가 보조금 부정수급을 이유로 ’청소년 활동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하였으나 지난 4년간 부정수급 금액은 전체 예산 318억2100만 대비 800만원 정도로 정부가 민간단체 보조사업 예산을 대폭 삭감하기 위해 무리한 ’끼워 맞추기‘ 를 하였다고 보도함

[여가부 설명]

□ ‘청소년활동지원’ 사업은 부적절한 회계처리 적발, 재정사업평가 미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업 종료하였습니다.

□ 이미 각 지자체에서 청소년수련시설에 예산을 지원하여 디지털, 문화예술 등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 공공 청소년수련관 196개, 청소년문화의 집 329개 (총 525개소)

○ 여성가족부는 지자체가 자체 재원을 활용하여 청소년활동지원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자체 평가 및 인센티브 등을 통해 독려해 나가는 한편, 다양한 공공 및 민간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연계해 나가겠습니다.

□ 또한 지역 청소년수련시설에서 보다 선진적이고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디지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확산하고 학교안팎 연계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문의 :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 청소년활동진흥과(02-2100-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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