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 누리집 로고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콘텐츠 영역

지난해 가계소비 7년만에 최저 수준 사실과 다르다

2020.05.08 통계청
인쇄 목록

통계청은 “지난해 가계소비가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2019년 가계동향조사 연간지출 결과는 강신욱 청장 부임 전인 2017년말부터 개편을 추진해 작성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5월 8일 동아일보 <3년새 2번 통계기준 바꿔…과거와 비교도 못하는 통계 낸 정부> 등에 대한 통계청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통계청이 7일 발표한 지난해 전국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이 2012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고 보도

□ ’표본변경은 후임자인 강신욱청장이 취임 직후 결정한 것이다‘고 보도

[통계청 설명]

□ 작년 가계소비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은 사실과 다름

○ 2016년 이전 통계는 2인이상 비농림어가를 대상으로 공표한 내용으로 2019년 1인이상(농림어가 포함)과 기준 등이 상이하여 비교 불가

□ 2019년 가계동향조사 연간지출 결과는 「가계동향조사 통합작성방안(’18.9.18.)」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강신욱 청장 부임(’18.8.27.)전인 2017년末부터 개편을 추진하여 작성된 결과임

○ 기본계획수립(’17.12.), 전문가회의(’18.4,7,8), 국가통계위원회(’18.10, 11)

□ 통계청은 향후 가계동향조사 개편 전 후 지출결과를 중장기적 시계열 관점에서 평가하고, 시계열이 축적되면 연계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임

문의 : 통계청 사회통계국 가계수지동향과(042-481-2213)

이전다음기사 영역

하단 배너 영역

지금 이 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