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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별 세출 구조조정 방안 검토 중…구체 규모·대상사업 확정 안돼

2020.05.12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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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3차 추경 편성과정에서 실무적으로 부처별 세출구조조정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며 “구체적인 규모 및 대상사업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5월 12일 동아일보 <3차 추경 위해 국방예산 7,000억원 또 줄인다>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0. 5. 12.(화) 동아일보는 「3차 추경 위해 국방예산 7,000억 또 줄인다」관련 기사에서

ㅇ “기획재정부가 3차 추경으로 삭감할 국방예산 총액을 7,000∼8,000억 원으로 전달했으며, 이미 2차 코로나 추경에서 F-35A 스텔스 전투기 도입사업 예산 등 방위력개선비가 감축된 가운데 예산이 추가로 삭감되면 군 전력 손실로 이어질 것”이라고 보도함.  

[정부 입장]

□ 현재 정부는 3차 추경 편성과정에서 실무적으로 부처별 세출 구조조정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ㅇ 구체적인 규모 및 대상사업은 아직 확정된 바 없으므로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국방예산과(044-215-7451), 방위사업예산과(044-215-7461), 국방부 인력운영예산과(02-748-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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