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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혁신방안, 아직 확정 안돼

2021.04.26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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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세밀하게 검토 중이며, 조속히 검토를 마무리해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4월 24일 동아일보 <‘LH 해체 수준’ 큰소리치더니…신도시 개발권한은 손도 안대>에 대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1.4.24. 동아일보는 「‘LH 해체 수준’ 큰소리치더니...신도시 개발권한은 손도 안대」 기사에서, 

ㅇ “LH 파문의 원인이 된 토지 및 신도시 개발 권한을 LH에 그대로 남겨 두며”

ㅇ “LH 혁신안은 일부 조직을 떼어내는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

[기재부·국토부 입장]

□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관계부처합동으로 세밀하게 검토 중이며, 조속히 검토를 마무리하여 5월중 발표할 예정입니다.  

ㅇ 기사에서 언급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공공혁신과(044-215-5610),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과(044-201-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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