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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공정위원장 오찬 간담회, 사건 관련 대화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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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신문과 공정거래위원장의 오찬 간담회에서 호반건설 사건 관련 대화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3월 18일 한겨레 <호반건설 제재 앞두고…계열 신문사 임원, 공정위원장 만났다>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신문과 공정거래위원장의 오찬 간담회에서 사건 관련 대화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 입장]

□ 공정거래위원장은 정책 홍보를 위해 대변인이 배석하는 언론사와의 오찬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전자신문과의 신년 간담회도 그 일환이었습니다.

ㅇ 간담회에서 「호반건설」 사건에 관한 이야기는 전혀 없었으며, 공정위 업무 소개 및 정책 홍보를 내용으로 한 대화가 전부였습니다.

□ 공정거래위원장은 간담회 직후 사건처리방향의 변경과 관련한 청탁이나 부당한 영향력 행사가 없었다는 사실을 명확히 하여 「공정거래위원회 공무원의 외부인 접촉관리 규정」에 따라 외부인 접촉보고를 하였습니다.

□ 공정위는 공정한 절차에 따라 「호반건설」 동일인 김상열 회장의 지정자료 허위제출 행위를 검찰 고발하였습니다.

문의 : 공정거래위원회 대변인실 정책홍보담당관실(044-200-4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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