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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혁신계획, 인력 감축규모 사전적 설정·예측할 수 없어

2022.08.01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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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이번 공공기관 혁신계획은 기관별 특성에 맞춰 자체적으로 수립하는 상향식 접근으로 인력 감축규모를 사전적으로 설정·예측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7월 29일 한국경제 <비대해진 공기업 정원 3만명 줄인다…정부, 혁신 가이드라인 발표>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현원을 초과한 정원은 원칙적으로 감축해야 한다. 현재 공공기관 현원은 41만명, 정원은 44만명이다. 정원 감축이 최대 3만명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기재부 입장]

□ 금번 공공기관 혁신계획은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라 기관별 특성에 맞춰 기능·인력 정비 계획 등을 자체적으로 수립하는 상향식 접근이므로 

ㅇ 사전적으로 인력 감축 규모를 설정하거나 예측할 수 없는 바,이와 관련하여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공공정책총괄과(044-215-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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