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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자치단체 보증채무 사업 중 부실화 우려 사업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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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 보증채무 사업 중 부실화될 우려가 있는 사업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0월 24일 뉴시스·서울경제 등 <레고랜드 사태 직후 전반 조사…3개 업체 외 문제 없어>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 10월 24일 뉴시스, 서울경제 등 <레고랜드 사태 직후 전반 조사…3개 업체 외 문제 없어 (2022 국감)> 제하의 보도임

- 레고랜드 사태 직후 전반적으로 조사했지만 사실상 부실화될 가능성이 있는 건 3개 업체 정도라며 나머지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

[행안부 입장]

○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은 금일(10.24.) 오후 자치단체 보증채무 관련 답변 과정에서 “사실상 부실화 될 가능성이 있는 건 3개 업체 정도”라고 답변한 바 있는데, 이를 정정하고자 합니다.

○ 레고랜드 사태와 관련하여 사태 직후 전반적으로 조사했지만, 분양률이 60%에 미치지 못하는 산단지역은 2곳으로,

- 산단 완공 전으로 보면 양호한 추진실적이기 때문에 보증채무와 관련해서 부실화 될 가능성이 있는 곳은 없습니다.

○ 금일(10.24.) 오후 7시에 속개된 국정감사에서도 행안부 장관은 이와 같이 정정하여 발언하였습니다.

문의: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 재정정책과(044-205-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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