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플랫폼 독과점 규율체계 개선방향 논의 중…현재 미확정

글자크기 설정
인쇄하기 목록

공정거래위원회는 “플랫폼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TF에서 플랫폼 독과점 규율체계의 개선방향을 논의 중”이라면서 “아직까지 확정된 결론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6월 7일 서울경제 <플랫폼 전문가 없는 ‘독과점 TF’…규제입법 우려 커진다>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입장입니다

카드뉴스

[공정위 입장]

o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문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여, 현행 플랫폼 독과점 규율체계의 개선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TF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구체적인 개선방향 및 규율방식 등에 대해 확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따라서, 결론을 정해 놓고 TF가 운영되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므로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또한, TF는 ①‘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에 대한 심사지침’제정 과정에 참여하신 분들, ② 한국경쟁법학회, 한국경제법학회, 한국기업법학회, 한국법경제학회, 한국산업조직학회 등 5개 학회로부터 추천받은 분들 등 플랫폼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TF에서 충분히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TF에 플랫폼 전문가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므로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국 온라인플랫폼정책과(044-200-4371)

하단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