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 누리집 로고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팀코리아 파이팅! 2024 파리올림픽 / 사실은 이렇습니다 팀코리아 파이팅! 2024 파리올림픽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콘텐츠 영역

농식품부 “농민단체 보조금, 사업목적에 맞게 집행되도록 철저 관리·감독”

2023.10.17 농림축산식품부
인쇄 목록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정책 홍보 등을 위해 농민단체에 보조금을 교부한 것”이라면서 “반정부 집회 등에 쓰이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0월 16일 조선일보 <농민단체들, 단합행사 명목 보조금 받아 尹 퇴진시위했다>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전여농을 포함하여 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쌀생산자협회·가톨릭농민회 등의 농민단체는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인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농림부와 전국지방정부로부터 ‘농업인단체 육성지원’ 또는 ‘사업지원’, ‘농민전진대회’ 등의 사업 명목으로 5억 4400만원의 보조금을 교부받음

[농식품부 설명]

농식품부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기사에 언급된 일부 단체에 농기계 사용법 등 여성농업인 영농여건 개선 교육(전여농 경남연합 등), 기본형공익직불 홍보 및 교육, 쌀 소비 촉진 체험행사(전국쌀생산자협회) 등을 목적으로 공모 등 절차를 거쳐 보조금을 교부한 사실(2022년 1억 5000만원)은 있으나, 반정부 집회 등을 명목으로 교부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해당 보조금은「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 사업목적에 맞게 집행되고 있음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농민단체에 대한 보조금 집행이 사업목적에 맞게 이루어지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관리·감독하겠습니다.

문의 :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 농촌정책과(044-201-1524)

이전다음기사 영역

하단 배너 영역

지금 이 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