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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딸기 가격 내림세, 할인지원 등으로 물가 안정 총력”

2023.12.20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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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딸기 가격은 내림세이며, 할인지원 등으로 물가 안정 총력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12월 20일 이투데이 <15만원 들고 왔는데… 애 좋아하는 딸기는 못 샀습니다>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①딸기 100g 소매 가격은 13일 기준 2,405원으로 평년 대비 24.6% 상승, ② 식자재 마트 관계자는 딸기 가격이 올해 2배가량 비싼 셈”이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농식품부 설명]

①과 관련하여, 기상 악화에 따른 딸기 정식·생육 지연으로 12월 초 출하량이 감소하여 가격은 높은 수준을 보였으나, 최근 작황이 회복되면서 딸기 가격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12월 중순 딸기 가격은 2,259원/100g으로 평년(1,881원/100g) 및 전년(2,155원/100g) 대비 각각 20.0%, 4.8% 높은 수준을 보였으나, 12월 19일 현재, 딸기 소매 가격은 100g당 2,024원으로 전년 대비 6.1%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 딸기 소매 가격 : (12.13.) 2,405원/100g → (12.15.) 2,065 → (12.19.) 2,024(전년 대비 6.1%↓)

②와 관련하여, 딸기 가격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전·평년 대비 높은 수준을 보임에 따라, 우리부는 12월 7일부터 농축산물 할인지원 품목에 사과·감귤 등 과일과 함께 딸기를 추가하였습니다. 또한 비정형과 시장 유통 확대 및 농협 등과 연계한 할인행사 등 물가 안정 조치를 이어가겠습니다.

문의 :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원예경영과(044-201-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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