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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먹는샘물 무라벨 의무화, 관련 업계와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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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보도된 "먹는샘물 무라벨 의무화 사실상 유예"는 맞지 않으며, 관련 업계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6월 25일 세계일보 <2년 넘게 손놓고 있더니…'무라벨 생수 의무화' 결국 1년 미룬다>에 대한 환경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환경부는 '26년 먹는샘물 무라벨 시행을 사실상 1년 유예하는 것으로 가닥

○ QR코드 결제 시스템 마련 유도 등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시행에 차질, 현장 안착 방안 모색 필요 

[환경부 설명]

○ 보도된 "먹는샘물 무라벨 의무화 사실상 유예"는 맞지 않으며, 관련 업계와 협의 중인 사항임

- 먹는샘물 무라벨 의무화 규정을 마련한 2022년 이래로, 친환경 소비 인식 확산, 업계의 선도적 노력, 2026년 의무화 등에 따라 무라벨 제품 판매 비중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임

먹는샘물 판매량 상위 3개사 무라벨 제품 판매 비중 추이
먹는샘물 판매량 상위 3개사 무라벨 제품 판매 비중 추이

- 소상공인 소매점 등의 시행 준비현황 등을 감안하여 제도 시행방안을 협의중인 단계로서 확정된 바 없음  

문의 : 환경부 물이용정책관 토양지하수과(044-201-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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