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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광어·우럭 수급, 지속 관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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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광어, 우럭 수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월 30일자 한국경제 등 다수매체의 <국민횟감 광어·우럭 '껑충' "어린 물고기 씨 말랐다">에 대한 해양수산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ㅇ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광어, 우럭이 집단 폐사해 공급량이 급감하고 광어, 우럭 가격 상승 중 

[해수부 설명]

□ 광어는 2025년 누적 출하량(1~5월)이 1만 6548톤으로 5개년 평균 대비 8.6% 증가했으며, 우럭의 경우도 4월부터 본격 출하되어 도매 가격은 보합세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 (우럭 출하량(톤)) : (2025.3) 881 → (2025.4) 1,205 → (2025.5) 1,257 → (2025.6월4주) 1,235 (우럭 도매가격(kg/원)) : (2025.4) 18,860 → (2025.5) 18,000 → (2025.6월3주) 16,500

□ 정부는 폭염 피해 발생 전 조기 출하 및 액화산소 공급장치 등 대응 장비 공급 등과 함께 참돔・숭어 등 대체 생선 소비 촉진과 할인행사 등을 통해 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의: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과(044-200-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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