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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추경 국방·방위예산 감액은 연내 집행이 어려운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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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추경 예산 중 국방·방위예산 감액은 낙찰차액·정산잔액 발생 및 상황변화 등으로 연내 집행이 어려운 금액이다"라고 밝혔습니다.

7월 4일 중앙일보 <호남고속도로 예산 추경 끼워넣은 與…드론 방어 예산은 삭감>, 7월 6일 매일신문 <"李정부, 전 국민 현금 살포 위해 국방예산 905억 삭감">, 데일리안 <"대통령실 특활비 늘리고 국방예산은 삭감…이게 진짜 대한민국인가" >에 대한 기획재정부·방위사업청의 설명입니다.

[기재부·방사청 설명]

□ 방위사업 예산은 대규모 구매협상, 복잡한 시험평가 등 구조적 요인으로 타예산 대비 불용규모가 큰 특징이 있습니다.

□ 이에따라, 낙찰차액, 정산잔액 발생 및 구매협상 결렬, 시험평가 지연 등으로 연내 집행이 어려운 분야에서 감액조정을 시행하였습니다.

 ㅇ 지속 추진이 필요한 방위사업의 경우, '26년에는 차질없이 집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예산실 방위사업예산과(044-215-7461), 방위사업청 재정담당관(02-2079-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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