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기재부 "2025년 세제개편안 구체적 내용 아직 결정된 바 없어"

글자크기 설정
인쇄하기 목록

기획재정부는 "2025년 세제개편안의 구체적 내용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7월 23일 동아일보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늘리고 감세 폭은 줄인다>, <尹정부서 내린 법인세율 1%P 다시 올리되 中企 많은 최저세율 구간은 인상 안하기로>, 국민일보 <법인세율 최고세율 25%로 인상 유력… 세수 효과는 '글쎄'>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ㅇ 동아일보 "정부가 국회에 기존 발의된 법안보다 분리과세 대상을 늘리되, 감세 폭은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에서는 대기업 위주로 부담하는 최고세율은 다시 1%포인트 올리는 반면에 영업 이익이 적은 중소기업 등에 적용되는 9%의 최저세율은 건드리지 않는 방향의 검토가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하였습니다. 

 ㅇ 국민일보 "정부가 법인세율을 인상하는 방향으로 정책 기조를 잡으면서 전 정부에서 인하하기 전 수준인 1% 포인트 인상안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기재부 설명] 

□ 정부는 현재 '25년 세제개편안을 준비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세정책과(044-215-4110)


하단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