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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스탠드' 12개 제품 비교정보 제공

2023.11.28 백승일, 한국소비자원 전기전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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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스탠드 조도 균일성, 빛 깜빡임, 색 구현성 등 제품별 성능 차이가 있었고, 2개 제품은 전자파적합성 기준에 부적합해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LED 스탠드는 학습·사무용 등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고, 특히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LED 스탠드 12개 제품을 시험평가하였고, 조도 균일성, 빛 깜빡임, 색 구현성 등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부 시험 대상 제품 및 품목, 방법 등은 보도자료 6페... 7페이지와 8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ED 스탠드 주요 시험 결과입니다.

40㎝ 떨어진 거리에서 제품의 중심 조도를 시험평가한 결과 브리츠 등 6개 제품이 조도가 1,500lx 이상으로 한국산업표준 기준을 만족하였습니다.

LED 스탠드는 조도가 일정 수준이면 눈의 피로도가 높아지는 등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밝기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표면을 비출 때 조도가 균일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조도 균일성을 시험평가한 결과 반디 등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하였습니다.

빛 깜빡임 정도를 시험평가한 결과 노브랜드 등 10개 제품은 빛 깜빡임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빛 깜빡임이 심한 조명에 장시간 노출되면 눈의 피로감이 높아지고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빛 깜빡임인 플리커가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LED 스탠드 아래에서 본 사물의 색과 자연광에서 본 사물의 색 유사도를 확인하는 색 구현성을 시험평가한 결과 브리츠 등 3개 제품은 연색지수가 90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높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초기 밝기 대비 2,000시간 점등 후 밝기의 유지 비율을 확인하여 수명 성능을 시험평가한 결과 전 제품 한국산업표준을 만족하였습니다.

최대 밝기 기준으로 작동 시 소비전력을 확인한 결과 8.1W에서 13.7W 수준으로 제품 간 차이가 있었고, 무아스 제품이 W당 82lm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LED 스탠드를 매일 3시간 사용한다면 연간 전기요금은 1,400원에서 최대 2,400원 수준으로 저렴한 수준이었습니다.

누설전류, 전도안정성, 광생물학적 안전성 등의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 전 제품 이상 없었습니다.

전자파 내성과 표시사항에서 각 2개 제품이 전파법에 부적합하였습니다. 해당 4개 업체는 시정조치 계획을 제출하였고, 관련 사항은 관계기관에 통보 예정입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조명 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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