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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2024.06.13 임수석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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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6월 13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먼저 발표할 사항이 없습니다.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대변인님, 며칠 내로 푸틴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할 거라는 대통령실 발표 관련해서 러시아 측이 우리에게 지금 정보 공유 등 외교적으로 알려주고 있는 내용이 있는지, 우리와 러시아 사이에 어떤 소통이 있는지, 그리고 푸틴 대통령의 방북에 대해 우리 정부의 입장은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우리 정부는 푸틴 대통령의 방북 준비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측이 구체 일정 등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 간의 교류협력은 관련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는 가운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서 한러 간 소통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협의 내용은 밝히기 어려운 점을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질문> 관련해서 추가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2000년에 북러 간에 체결된 선린·협조조약이 있습니다. 이번에 푸틴 대통령이 다시 방북을 했을 때 이 조약을 보강하는 새로운 조약이 나올 가능성에 대해서 정부는 어떻게 보시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푸틴 대통령의 방북 이전에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 미리 예단해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정부는 러시아와 북한 간의 교류협력이 관련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질문> 윤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국 국빈 방문과 관련해서 외교부 추가적인 입장이 혹시 있을까요?

<답변>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국빈 방문 관련, 대통령실에서 관련 주요 행사 결과와 의미를 수시 발표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차원에서 추가할 사항은 없습니다.

<질문> 지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로 가성비 높은 다자외교 전략을 보여주셔서 많은 평가를 받으셨는데요. 지금 5개국 정상을 내년도에 국빈 초청해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개최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것과 관련된 이야기도 들은 바는 아직은 없으신가요?

<답변>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국빈 방문 계기에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관련하여 타진하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들은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의 긴밀한 관계가 정상회의를 통해서도 더욱 두터워지고 계속 발전되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질문> 북일 정상회담 관련해서 일본 기시다 총리가 잘 추진해 보겠다는 이야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나왔고 오늘 중앙일보 단독 보도도 있었는데 우리도 일본 측이든 북한 측이든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거나 동향을 파악하고 있는 게 있는지, 만약에 그게 이루어지지 않은 단계라면 언제쯤 일본 측에 우리하고도 이런 소통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실 생각인지 궁금하거든요.

<답변> 우리 정부는 일·북 간의 접촉을 포함해서 북한 문제 관련하여 일본 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북한 간의 접촉은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안정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질문> 일본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관련해서 한국과 일본 간의 협의가 중요할 것 같은데, 일본과 이 문제에 대해서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지, 어느 채널에서 진행되고 있는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좀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네요.

<답변> 사도광산 건에 대해서는 한일 양국 간에 진지하고 성실하게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협의 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기는 아직 이른 상황인 것 같습니다. 추후 적절한 시기에 관련 내용을 공유할 사항이 있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질문> 역사의 완전성을 유지해야 된다는 우리 정부 공식 입장은 그대로 유지하고 계시는 거죠?

<답변> 예. 이번 사도광산의 등재와 관련하여 전체 역사가 충실하게 반영돼야 한다는 우리 입장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추가 질문 없으시면 오늘 브리핑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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