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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으로 일제에 저항한 독립운동가' 조명희 선생 '문학으로 일제에 저항한 독립운동가' 조명희 선생- 재외동포청, 2026년 8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故조명희 선생 선정- 연해주 망명 후에도 우리말과 문학으로 고려인사회의 민족 정체성 지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문학으로 일제에 맞서 싸우고, 연해주에서 우리말과 문학을 통해 고려인사회의 민족 정체성을 지키는 데 힘쓴 포석(抱石) 조명희(1894-1938) 선생을 2026년 8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894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난 조명희 선생은 3·1 운동에 참여하고, 의권단에서 활동하는 등 독립운동에 나섰으며, 이후 문학을 통해 일제강점기의 현실과 민족의 아픔을 알렸다.ㅇ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KAPF)의 주요 작가로 활동한 선생은 1927년 대표작 낙동강을 발표했다. 이 작품에서 일제의 수탈로 고통받는 민중의 삶과 이에 맞서는 지식인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식민지 현실을 비판했다.□ 일제의 탄압을 피해 1928년 연해주로 망명한 뒤에도 선생의 문학과 독립운동은 계속됐다.ㅇ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 등에서 신문 선봉의 편집자로 활동하며 후배 문인들의 작품활동을 도왔고, 동포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학을 가르치며 우리말과 민족 정체성을 이어가는 데 힘썼다.ㅇ 또한 산문시 짓밟힌 고려 등을 발표해 타국에서 살아가야 했던 동포들의 삶과 아픔을 문학으로 기록하며 고려인 문학의 토대를 쌓았다.□ 조명희 선생은 1937년 스탈린 체제의 대숙청 과정에서 '일본의 첩자'라는 누명을 쓰고 체포돼 이듬해인 1938년 5월 총살됐다.ㅇ 이후, 1956년 소련 당국에 의해 명예가 회복됐으며, 우리 정부는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해 2019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조명희 선생은 조국을 떠난 뒤에도 문학을 통해 시대의 아픔을 기록하고 동포들과 함께한 독립운동가였다"며, "광복절을 맞아 조명희 선생의 삶과 작품을 다시 돌아보고, 그 속에 담긴 나라와 동포에 대한 마음을 함께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붙임 : 2026년 8월 '이달의 재외동포' 상세 자료 1부. 끝. 2026.08.12 재외동포청
- (참고자료)첨단기술이 여는 미래,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 개최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 개최- 미지의 미래를 개척·선점하기 위해 첨단기술에 담대한 투자 - ➊소형모듈원자로(SMR), ➋핵융합, ➌재생에너지 등 미래 청정에너지 확보 - ➍양자, ➎우주·항공, ❻첨단바이오 등 Next-AI, 차세대 프론티어 기술 육성 - 미래 대도약의 기반이 되는 핵심광물·소부장 등 ❼첨단 공급망 생태계 조성 - 3대 MEGA에 더해,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 완성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8.12.(수) 청와대 충무실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행사에서는 민간 전문가들이 에너지기술과 공급망의 중요성, 첨단기술 확보 필요성에 대해 제언하였고, 이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미래 개척의 엔진: 첨단기술'을 주제로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 Strategic Emerging Engines for Disruptive innovation,파괴적 혁신을 위해 전략적 투자가 필요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엔진 행사에서는 각 SEED에 해당하는 첨단기술을 조기 개발·상용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아 선박용 SMR, 양자컴퓨터, 달 궤도 위성 모형도 전시되었다. 7대 SEED 프로젝트 개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현재의 주력산업 초격차만으로는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정부는 10~20년 이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지금부터 첨단기술의 씨앗을 뿌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육성하고자 한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이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크게 3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첫째, AI 혁명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와 탄소중립이라는 도전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미래 청정에너지' 분야다. 둘째, 인류가 아직 도달하지 못한 한계를 확장하는 '차세대 프론티어' 분야다. 마지막으로, 미래 대도약의 기반이 되어줄 핵심광물, 소재·부품·장비 등 '첨단 공급망' 분야다. 각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래 청정에너지 SEED ➊ SMR : 경수형 SMR '35년 상용화, 비경수형 SMR '30년대 건설 착수 소형모듈원자로(SMR)는 공장에서 제작하고 현장에서 조립이 가능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용이한 무탄소에너지원이다. 정부는 '27년부터 민·관 합동으로 SMR 상세 설계에 착수하며, 대형 시설·장비를 집적 운영하고 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SMR 실증을 가속할 계획이다. 특히, 비경수형 SMR의 경우, 개발 초기부터 민·관이 공동 출자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치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자 한다. 또한, '30년까지 다양한 목적·설계의 SMR 인허가를 위한 기술중립-성능기반형 규제체계를 완비하고, 사전검토제도, 규제연구반을 통해 규제 리스크를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범정부 TF를 중심으로 SMR 활용에 병목이 되는 법·제도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전력 생산뿐만 아니라 산단, 해양, 국방, 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력·열 공급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➋ 핵융합 :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로 '30년대 전력 생산 실현 핵융합은 태양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지상에 구현해 무한한 에너지를 만드는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꿈의 기술이다. 핵융합로 개발기간의 단축을 위해 'AI 가상 핵융합로'를 구현하여 핵융합로 설계·제어를 자동화·최적화하고, 핵융합로 핵심 부품·장비의 대규모 실증을 위한 인프라도 구축(나주)한다. 정부는 '30년대 말 전력 생산이라는 담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특수목적법인(SPC) 등 민·관 협력을 통해 '35년까지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를 건설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40년대 상용 전력공급을 목표로 상용로 건설도 병렬 추진한다. 아울러,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핵융합 안전 규제체계도 적기에 마련하여 병목을 해소할 계획이다. ➌ 한계돌파型 재생E : 전기국가 실현을 위한 청정전력 확대 가속화 정부는 차세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독자적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한다. 우선, 태양광 부문에서는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효율 35% 이상)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우주데이터센터용 우주 태양광 기술개발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풍력 부문은 20MW+급 초대형 터빈과 부유식 핵심기술을 확보하여 국내 기업의 설계·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국가 수소 중점연구실」 등 산·학·연 협력을 통한 수전해 시스템 국산화 및 50~100MW급 대규모 수전해 실증 등을 통해 청정수소를 적기 공급하고 철강·석유화학 등 난감축 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GW급 전압형 HVDC(초고압 직류송전) 기술 국산화와 서해안 실증을 추진하고, 초전도 송전망 기술 실증과 함께 AI 기반의 '한국형 크라켄' 모델 구축으로 차세대 전력 그리드의 산업화를 가속할 계획이다. 차세대 프론티어 SEED ➍ 양자 : '29년 100큐비트급 국산 양자컴 확보, '35년 양자칩 제조역량 1위 양자는 AI의 연산량과 전력 소모의 한계를 극복하고 全 분야의 혁신을 촉발하는 범용기술이자, 국방·안보와 직결되는 전략자산이다. 정부는 양자컴퓨터의 두뇌에 해당하는 양자프로세서(QPU)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하여 '29년까지 오류정정이 가능한 100큐비트 QPU를 확보한다. 또한, 「국산 양자컴퓨터 그랜드 제조 챌린지」를 통해 양자칩부터 제어장치, 운영 소프트웨어까지 모든 구성요소를 갖춘 풀스택 양자컴퓨터를 국내 기업 주도로 개발한다. 나아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역량을 기반으로 「K-퀀텀 파운드리*」 사업을 추진해 양자칩 양산체계를 갖추고, 10년 내 제조 역량 1위에 도달하고자 한다. * 반도체 파운드리 대기업 중심으로 민·관이 공동 출자하는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추진아울러, 초광역권 양자클러스터 지정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양자 활용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해킹과 사이버공격에 대응하는 양자보안 체계(양자암호통신+양자내성암호 융합 인프라)를 사회 기반으로 구축해 국민 일상의 안전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➎ 우주·항공 : '30년 달 착륙, '35년 독자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세계에서 7번째 달 탐사국이 된 우리나라는 '29년 달 궤도 통신위성 발사, '30년 민간 주도의 국내 최초 달 착륙선(700kg급) 발사, '31년 우주과학탐사선 발사, '32년 달 착륙선(1,800kg급) 발사를 통해 독자 기술력을 확보하고 심우주 탐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우주데이터센터 및 능동제어위성의 핵심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보하여 저궤도 우주 신산업을 창출한다. 이와 더불어,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35년까지 완성하여 글로벌 6G 통신서비스 선도를 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민관합동추진단」을 통해 차세대 민항기 개발 사업에 우리 항공 기업들이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여 초격차 소재·부품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➏ 첨단바이오 : '30년 AI바이오 인프라 구축, '35년 BCI제품 상용화 첨단바이오는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를 극복하여 우리 삶의 모습과 미래산업의 판도를 바꾼다. 정부는 암 조직의 변화를 예측하는 암 특화 AI 모델, AI와 로봇이 운영하는 자율실험실, 생명체를 설계·생산하는 바이오파운드리 등 AI바이오 인프라를 '30년까지 구축한다. 이를 활용해 블록버스터급 신약을 확보하고 바이오 플라스틱·항공유 등을 대량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뇌-컴퓨터 통역 AI 등 BCI(Brain-Computer Interface) 원천기술을 개발, 실증하여 생각만으로 글자 입력, 기계 조작이 가능한 BCI 제품을 '35년까지 상용화한다. 아울러, 유전자·세포치료제의 신속한 사업화를 위해 민·관이 공동 투자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출범시켜 '31년까지 글로벌 기술이전, M&A 등 성과를 창출하고자 한다. 대도약의 기반 SEED ➐ 핵심광물 및 소·부·장 :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 산업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첨단기술의 기반인 핵심광물 및 소부장의 특정국 의존도를 극복하고 성장 대도약 확산을 위해 일곱 번째 SEED 프로젝트로서,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첫째, 공급망 리스크 대비 반드시 구비해야 하는 국가생존 필수품목은 정·제련 기술개발과 재자원화를 통해 가공 역량을 내재화하여, 10대 핵심광물의 재자원화율을 '30년까지 20%로 확대한다. 또한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다각도로 지원해 국내 생산기반을 신속히 구축한다. ▲둘째, 자원 부족 한계로 자체 생산이 어려운 국내생산 불가품목의 경우, 비축품목을 24종에서 29종으로, 비축물량을 최대 180일에서 365일로 대폭 확대한다. 또한, 새만금 비축기지를 가동('28년)하고, 정상외교를 통한 공급망 다변화로 위기 대응 역량을 단단히 다진다. ▲셋째, 역량강화 필요품목에 대해 5년간 10조원 규모의 R&D를 투입한다. 특히, 5년간 5조원 규모의 「15대 함께성장 프로젝트」를 가동해 앵커기업-협력기업 간 원팀 조성부터 기술개발, 실증,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를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해외 핵심광물을 민-관 원팀으로 확보하기 위해 거버넌스를 전면 개편한다. 취약광종 대상 전문가 위원회 검증, 산업자원안보기금 신설 등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전담기관 쇄신으로 해외사업 기능 회복을 도모한다. SEED 확보의 주체, 산·학·연의 기초체력 강화 7대 SEED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SEED를 확보하고 키워낼 산·학·연 혁신 주체의 역량도 강화한다. 우선, 대학의 연구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초연구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대학의 연구구조를 바꾸는 대학 단위 지원체계(블록펀딩)를 도입한다. 출연연은 PBS 폐지에 발맞추어, SEED 프로젝트와 같은 국가 임무를 책임지고 수행하는 기관으로 체질을 개선한다. 아울러, 딥테크 창업을 활성화하여 첨단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을 육성하고 기업부설연구소의 R&D 역량을 강화한다. 출자 방식의 '투자형 R&D'를 도입하여 정부가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한다. 해당 프로젝트가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미래 신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산·학·연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기에. 정부는 각 SEED 프로젝트별 특성에 맞게 산·학·연이 역할을 분담하고 원팀(One-team)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체계 정부는 7대 SEED 프로젝트의 성과를 가속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총력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민·관 합동 「(가칭)미래개척추진단」 구성을 추진하고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프로젝트별 세부 로드맵과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혁신·도전적 R&D와 신기술의 신속한 사업화를 가로막는 법령·규제 등 제도적 장애물도 과감히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반도체 등 메가 프로젝트로 창출된 자본을 재투자하는 등 7대 SEED 프로젝트를 지속·안정적으로 지원하여 미래 신산업의 글로벌 우위를 선점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완성한다. 붙임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 :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 2026.08.12 산업통상부
- [보도 설명자료]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 사이버 안전센터」를 통해 재외동포 정보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 사이버 안전센터」를 통해 재외동포 정보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기사 내용□ 2026.8.12.(수) 동아일보 "[단독]외교관 정보 해킹 이어... 재외동포청 사이버 공격 올해 4271건"제하 기사 관련• 재외동포청이 2023년 6월 재외동포 정책을 전담하기 위해 외교부로부터 분리해 출범한 이후 줄곧 보안 전담 조직을 두지 않았고, 관련 예산도 한동안 편성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2. 재외동포청 입장□ 개청 초기부터 재외동포청 누리집을 비롯해 주요 정보시스템에 대해 관계기관과 민간전문업체와 연계해 상시 모니터링·차단 체계를 유지하였고, 이를 통해 확인된 위협 IP를 선제적으로 차단하였음.ㅇ 그 결과, 개청 이후 현재까지 해킹 등 보안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음.□ 우리 청은 날로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6년 8월 「재외동포 사이버안전센터(보안관제센터)」를 설립, 해킹 등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음.ㅇ 현 정부 출범 이후 정보보안 강화 기조에 따라 `26년부터 정보보안 예산을 편성 받아 정보보안 체계를 강화하였음. * `23년~`25년 정보보안 예산 0백만원 → `26년 2,701백만원□ 특히 재외동포 관련 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AI 보안관제 등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침해사고를 효율적으로 예방·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함ㅇ 재외동포 사이버안전센터는 정부를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AI 보안관제 기술을 관제 업무에 도입ㅇ 정부의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역량 강화 방침에 따라 8월 중 전문 공무원 2명을 보강할 계획이며,ㅇ `27년 정보보안 예산은 예산 당국과 원활하게 협의를 진행하고 있음.□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재외동포 사이버안전센터를 통해 재외동포 관련 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함으로써, 국민과 재외동포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음.담당부서재외동포청 정보화 TF책임자 팀장 국승용(032-585-3122)담당자 주무관 권용식(032-585-3124) 2026.08.12 재외동포청
- [보도참고자료] (공동)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 개최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 개최- 미지의 미래를 개척·선점하기 위해 첨단기술에 담대한 투자 - ➊소형모듈원자로(SMR), ➋핵융합, ➌재생에너지 등 미래 청정에너지 확보 - ➍양자, ➎우주·항공, ❻첨단바이오 등 Next-AI, 차세대 프론티어 기술 육성 - 미래 대도약의 기반이 되는 핵심광물·소부장 등 ❼첨단 공급망 생태계 조성 - 3대 MEGA에 더해,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 완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8.12.(수) 청와대 충무실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행사에서는 민간 전문가들이 에너지기술과 공급망의 중요성, 첨단기술 확보 필요성에 대해 제언하였고, 이어서 과기정통부가 '미래 개척의 엔진: 첨단기술'을 주제로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 Strategic Emerging Engines for Disruptive innovation,파괴적 혁신을 위해 전략적 투자가 필요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엔진 행사에서는 각 SEED에 해당하는 첨단기술을 조기 개발·상용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아 선박용 SMR, 양자컴퓨터, 달 궤도 위성 모형도 전시되었다. 7대 SEED 프로젝트 개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현재의 주력산업 초격차만으로는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정부는 10~20년 이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지금부터 첨단기술의 씨앗을 뿌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육성하고자 한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이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크게 3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첫째, AI 혁명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와 탄소중립이라는 도전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미래 청정에너지' 분야다. 둘째, 인류가 아직 도달하지 못한 한계를 확장하는 '차세대 프론티어' 분야다. 마지막으로, 미래 대도약의 기반이 되어줄 핵심광물, 소재·부품·장비 등 '첨단 공급망' 분야다. 각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래 청정에너지 SEED ➊ SMR : 경수형 SMR '35년 상용화, 비경수형 SMR '30년대 건설 착수 소형모듈원자로(SMR)는 공장에서 제작하고 현장에서 조립이 가능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용이한 무탄소에너지원이다. 정부는 '27년부터 민·관 합동으로 SMR 상세 설계에 착수하며, 대형 시설·장비를 집적 운영하고 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SMR 실증을 가속할 계획이다. 특히, 비경수형 SMR의 경우, 개발 초기부터 민·관이 공동 출자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치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자 한다. 또한, '30년까지 다양한 목적·설계의 SMR 인허가를 위한 기술중립-성능기반형 규제체계를 완비하고, 사전검토제도, 규제연구반을 통해 규제 리스크를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범정부 TF를 중심으로 SMR 활용에 병목이 되는 법·제도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전력 생산뿐만 아니라 산단, 해양, 국방, 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력·열 공급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➋ 핵융합 :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로 '30년대 전력 생산 실현 핵융합은 태양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지상에 구현해 무한한 에너지를 만드는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꿈의 기술이다. 핵융합로 개발기간의 단축을 위해 'AI 가상 핵융합로'를 구현하여 핵융합로 설계·제어를 자동화·최적화하고, 핵융합로 핵심 부품·장비의 대규모 실증을 위한 인프라도 구축(나주)한다. 정부는 '30년대 말 전력 생산이라는 담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특수목적법인(SPC) 등 민·관 협력을 통해 '35년까지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를 건설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40년대 상용 전력공급을 목표로 상용로 건설도 병렬 추진한다. 아울러,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핵융합 안전 규제체계도 적기에 마련하여 병목을 해소할 계획이다. ➌ 한계돌파型 재생E : 전기국가 실현을 위한 청정전력 확대 가속화 정부는 차세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독자적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한다. 우선, 태양광 부문에서는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효율 35% 이상)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우주데이터센터용 우주 태양광 기술개발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풍력 부문은 20MW+급 초대형 터빈과 부유식 핵심기술을 확보하여 국내 기업의 설계·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국가 수소 중점연구실」 등 산·학·연 협력을 통한 수전해 시스템 국산화 및 50~100MW급 대규모 수전해 실증 등을 통해 청정수소를 적기 공급하고 철강·석유화학 등 난감축 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GW급 전압형 HVDC(초고압 직류송전) 기술 국산화와 서해안 실증을 추진하고, 초전도 송전망 기술 실증과 함께 AI 기반의 '한국형 크라켄' 모델 구축으로 차세대 전력 그리드의 산업화를 가속할 계획이다. 차세대 프론티어 SEED ➍ 양자 : '29년 100큐비트급 국산 양자컴 확보, '35년 양자칩 제조역량 1위 양자는 AI의 연산량과 전력 소모의 한계를 극복하고 全 분야의 혁신을 촉발하는 범용기술이자, 국방·안보와 직결되는 전략자산이다. 정부는 양자컴퓨터의 두뇌에 해당하는 양자프로세서(QPU)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하여 '29년까지 오류정정이 가능한 100큐비트 QPU를 확보한다. 또한, 「국산 양자컴퓨터 그랜드 제조 챌린지」를 통해 양자칩부터 제어장치, 운영 소프트웨어까지 모든 구성요소를 갖춘 풀스택 양자컴퓨터를 국내 기업 주도로 개발한다. 나아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역량을 기반으로 「K-퀀텀 파운드리*」 사업을 추진해 양자칩 양산체계를 갖추고, 10년 내 제조 역량 1위에 도달하고자 한다. * 반도체 파운드리 대기업 중심으로 민·관이 공동 출자하는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추진 아울러, 초광역권 양자클러스터 지정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양자 활용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해킹과 사이버공격에 대응하는 양자보안 체계(양자암호통신+양자내성암호 융합 인프라)를 사회 기반으로 구축해 국민 일상의 안전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➎ 우주·항공 : '30년 달 착륙, '35년 독자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세계에서 7번째 달 탐사국이 된 우리나라는 '29년 달 궤도 통신위성 발사, '30년 민간 주도의 국내 최초 달 착륙선(700kg급) 발사, '31년 우주과학탐사선 발사, '32년 달 착륙선(1,800kg급) 발사를 통해 독자 기술력을 확보하고 심우주 탐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우주데이터센터 및 능동제어위성의 핵심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보하여 저궤도 우주 신산업을 창출한다. 이와 더불어,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35년까지 완성하여 글로벌 6G 통신서비스 선도를 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민관합동추진단」을 통해 차세대 민항기 개발 사업에 우리 항공 기업들이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여 초격차 소재·부품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➏ 첨단바이오 : '30년 AI바이오 인프라 구축, '35년 BCI제품 상용화 첨단바이오는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를 극복하여 우리 삶의 모습과 미래산업의 판도를 바꾼다. 정부는 암 조직의 변화를 예측하는 암 특화 AI 모델, AI와 로봇이 운영하는 자율실험실, 생명체를 설계·생산하는 바이오파운드리 등 AI바이오 인프라를 '30년까지 구축한다. 이를 활용해 블록버스터급 신약을 확보하고 바이오 플라스틱·항공유 등을 대량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뇌-컴퓨터 통역 AI 등 BCI(Brain-Computer Interface) 원천기술을 개발, 실증하여 생각만으로 글자 입력, 기계 조작이 가능한 BCI 제품을 '35년까지 상용화한다. 아울러, 유전자·세포치료제의 신속한 사업화를 위해 민·관이 공동 투자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출범시켜 '31년까지 글로벌 기술이전, M&A 등 성과를 창출하고자 한다. 대도약의 기반 SEED ➐ 핵심광물 및 소·부·장 :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 산업통상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첨단기술의 기반인 핵심광물 및 소부장의 특정국 의존도를 극복하고 성장 대도약 확산을 위해 일곱 번째 SEED 프로젝트로서,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첫째, 공급망 리스크 대비 반드시 구비해야 하는 국가생존 필수품목은 정·제련 기술개발과 재자원화를 통해 가공 역량을 내재화하여, 10대 핵심광물의 재자원화율을 '30년까지 20%로 확대한다. 또한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다각도로 지원해 국내 생산기반을 신속히 구축한다. ▲둘째, 자원 부족 한계로 자체 생산이 어려운 국내생산 불가품목의 경우, 비축품목을 24종에서 29종으로, 비축물량을 최대 180일에서 365일로 대폭 확대한다. 또한, 새만금 비축기지를 가동('28년)하고, 정상외교를 통한 공급망 다변화로 위기 대응 역량을 단단히 다진다. ▲셋째, 역량강화 필요품목에 대해 5년간 10조원 규모의 R&D를 투입한다. 특히, 5년간 5조원 규모의 「15대 함께성장 프로젝트」를 가동해 앵커기업-협력기업 간 원팀 조성부터 기술개발, 실증,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를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해외 핵심광물을 민-관 원팀으로 확보하기 위해 거버넌스를 전면 개편한다. 취약광종 대상 전문가 위원회 검증, 산업자원안보기금 신설 등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전담기관 쇄신으로 해외사업 기능 회복을 도모한다. SEED 확보의 주체, 산·학·연의 기초체력 강화 7대 SEED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SEED를 확보하고 키워낼 산·학·연 혁신 주체의 역량도 강화한다. 우선, 대학의 연구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초연구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대학의 연구구조를 바꾸는 대학 단위 지원체계(블록펀딩)를 도입한다. 출연연은 PBS 폐지에 발맞추어, SEED 프로젝트와 같은 국가 임무를 책임지고 수행하는 기관으로 체질을 개선한다. 아울러, 딥테크 창업을 활성화하여 첨단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을 육성하고 기업부설연구소의 R&D 역량을 강화한다. 출자 방식의 '투자형 R&D'를 도입하여 정부가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한다. 해당 프로젝트가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미래 신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산·학·연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기에. 정부는 각 SEED 프로젝트별 특성에 맞게 산·학·연이 역할을 분담하고 원팀(One-team)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체계 정부는 7대 SEED 프로젝트의 성과를 가속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총력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부총리를 중심으로 한 민·관 합동 「(가칭)미래개척추진단」 구성을 추진하고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프로젝트별 세부 로드맵과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혁신·도전적 R&D와 신기술의 신속한 사업화를 가로막는 법령·규제 등 제도적 장애물도 과감히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반도체 등 메가 프로젝트로 창출된 자본을 재투자하는 등 7대 SEED 프로젝트를 지속·안정적으로 지원하여 미래 신산업의 글로벌 우위를 선점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완성한다. 2026.08.12 원자력안전위원회
-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과 면담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과 면담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용량 첨부파일은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으니, 첨부파일명을 클릭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08.1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참고)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 개최 ▷ 미지의 미래를 개척·선점하기 위해 첨단기술에 담대한 투자▷ ①소형모듈원자로(SMR), ②핵융합, ③재생에너지 등 미래 청정에너지 확보▷ ④양자, ⑤우주·항공, ⑥첨단바이오 등 Next-AI, 차세대 프론티어 기술 육성▷ 미래 대도약의 기반이 되는 핵심광물·소부장 등 ⑦첨단 공급망 생태계 조성▷ 3대 MEGA에 더해,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 완성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8.12.(수) 청와대 충무실에서 '미래성장동력「7대 SEED*」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행사에서는 민간 전문가들이 에너지기술과 공급망의 중요성, 첨단기술 확보 필요성에 대해 제언하였고, 이어서 과기정통부가 '미래 개척의 엔진: 첨단기술'을 주제로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Strategic Emerging Engines for Disruptive innovation, 파괴적 혁신을 위해 전략적 투자가 필요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엔진행사에서는 각 SEED에 해당하는 첨단기술을 조기 개발·상용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아 선박용 SMR, 양자컴퓨터, 달 궤도 위성 모형도 전시되었다. 7대 SEED 프로젝트 개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현재의 주력산업 초격차만으로는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정부는 10~20년 이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지금부터 첨단기술의 씨앗을 뿌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육성하고자 한다.「7대 SEED 프로젝트」는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이다.7대 SEED 프로젝트는 크게 3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첫째, AI 혁명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와 탄소중립이라는 도전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미래 청정에너지' 분야다. 둘째, 인류가 아직 도달하지 못한 한계를 확장하는 '차세대 프론티어' 분야다. 마지막으로, 미래 대도약의 기반이 되어줄 핵심광물, 소재·부품·장비 등 '첨단 공급망' 분야다.각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래 청정에너지 SEED ① SMR : 경수형 SMR '35년 상용화, 비경수형 SMR '30년대 건설 착수소형모듈원자로(SMR)는 공장에서 제작하고 현장에서 조립이 가능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용이한 무탄소에너지원이다. 정부는 '27년부터 민·관 합동으로 SMR 상세 설계에 착수하며, 대형 시설·장비를 집적 운영하고 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SMR 실증을 가속할 계획이다. 특히, 비경수형 SMR의 경우, 개발 초기부터 민·관이 공동 출자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치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자 한다.또한, '30년까지 다양한 목적·설계의 SMR 인허가를 위한 기술중립-성능기반형 규제체계를 완비하고, 사전검토제도, 규제연구반을 통해 규제 리스크를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범정부 TF를 중심으로 SMR 활용에 병목이 되는 법·제도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전력 생산뿐만 아니라 산단, 해양, 국방, 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력·열 공급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② 핵융합 :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로 '30년대 전력 생산 실현핵융합은 태양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지상에 구현해 무한한 에너지를 만드는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꿈의 기술이다. 핵융합로 개발기간의 단축을 위해 'AI 가상 핵융합로'를 구현하여 핵융합로 설계·제어를 자동화·최적화하고, 핵융합로 핵심 부품·장비의 대규모 실증을 위한 인프라도 구축(나주)한다. 정부는 '30년대 말 전력 생산이라는 담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특수목적법인(SPC) 등 민·관 협력을 통해 '35년까지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를 건설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40년대 상용 전력공급을 목표로 상용로 건설도 병렬 추진한다. 아울러,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핵융합 안전 규제체계도 적기에 마련하여 병목을 해소할 계획이다.③ 한계돌파型 재생E : 전기국가 실현을 위한 청정전력 확대 가속화정부는 차세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독자적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한다. 우선, 태양광 부문에서는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효율 35% 이상)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우주데이터센터용 우주 태양광 기술개발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풍력 부문은 20MW+급 초대형 터빈과 부유식 핵심기술을 확보하여 국내 기업의 설계·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국가 수소 중점연구실」등 산·학·연 협력을 통한 수전해 시스템 국산화 및 50~100MW급 대규모 수전해 실증 등을 통해 청정수소를 적기 공급하고 철강·석유화학 등 난감축 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GW급 전압형 HVDC(초고압 직류송전) 기술 국산화와 서해안 실증을 추진하고, 초전도 송전망 기술 실증과 함께 AI 기반의 '한국형 크라켄' 모델 구축으로 차세대 전력 그리드의 산업화를 가속할 계획이다. 차세대 프론티어 SEED ④ 양자 : '29년 100큐비트급 국산 양자컴 확보, '35년 양자칩 제조역량 1위양자는 AI의 연산량과 전력 소모의 한계를 극복하고 全 분야의 혁신을 촉발하는 범용기술이자, 국방·안보와 직결되는 전략자산이다. 정부는 양자컴퓨터의 두뇌에 해당하는 양자프로세서(QPU)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하여 '29년까지 오류정정이 가능한 100큐비트 QPU를 확보한다. 또한,「국산 양자컴퓨터 그랜드 제조 챌린지」 를 통해 양자칩부터 제어장치, 운영 소프트웨어까지 모든 구성요소를 갖춘 풀스택 양자컴퓨터를 국내 기업 주도로 개발한다.나아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역량을 기반으로「K-퀀텀 파운드리*」사업을 추진해 양자칩 양산체계를 갖추고, 10년 내 제조 역량 1위에 도달하고자 한다.* 반도체 파운드리 대기업 중심으로 민·관이 공동 출자하는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추진 아울러, 초광역권 양자클러스터 지정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양자 활용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해킹과 사이버공격에 대응하는 양자보안 체계(양자암호통신+양자내성암호 융합 인프라)를 사회 기반으로 구축해 국민 일상의 안전을 지켜나갈 계획이다.⑤ 우주·항공 : '30년 달 착륙, '35년 독자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세계에서 7번째 달 탐사국이 된 우리나라는 '29년 달 궤도 통신위성 발사, '30년 민간 주도의 국내 최초 달 착륙선(700kg급) 발사, '31년 우주과학탐사선 발사, '32년 달 착륙선(1,800kg급) 발사를 통해 독자 기술력을 확보하고 심우주 탐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우주데이터센터 및 능동제어위성의 핵심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보하여 저궤도 우주 신산업을 창출한다. 이와 더불어,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35년까지 완성하여 글로벌 6G 통신서비스 선도를 준비할 계획이다.아울러,「민항기 국제공동개발 민관합동추진단」을 통해 차세대 민항기 개발 사업에 우리 항공 기업들이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여 초격차 소재·부품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⑥ 첨단바이오 : '30년 AI바이오 인프라 구축, '35년 BCI제품 상용화첨단바이오는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를 극복하여 우리 삶의 모습과 미래산업의 판도를 바꾼다. 정부는 암 조직의 변화를 예측하는 암 특화 AI 모델, AI와 로봇이 운영하는 자율실험실, 생명체를 설계·생산하는 바이오파운드리 등 AI바이오 인프라를 '30년까지 구축한다. 이를 활용해 블록버스터급 신약을 확보하고 바이오 플라스틱·항공유 등을 대량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외에도 뇌-컴퓨터 통역 AI 등 BCI(Brain-Computer Interface) 원천기술을 개발, 실증하여 생각만으로 글자 입력, 기계 조작이 가능한 BCI 제품을 '35년까지 상용화한다. 아울러, 유전자·세포치료제의 신속한 사업화를 위해 민·관이 공동 투자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출범시켜 '31년까지 글로벌 기술이전, M&A 등 성과를 창출하고자 한다. 대도약의 기반 SEED ⑦ 핵심광물 및 소·부·장 :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산업통상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첨단기술의 기반인 핵심광물 및 소부장의 특정국 의존도를 극복하고 성장 대도약 확산을 위해 일곱 번째 SEED 프로젝트로서,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첫째, 공급망 리스크 대비 반드시 구비해야 하는 국가생존 필수품목은 정·제련 기술개발과 재자원화를 통해 가공 역량을 내재화하여, 10대 핵심광물의 재자원화율을 '30년까지 20%로 확대한다. 또한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다각도로 지원해 국내 생산기반을 신속히 구축한다.▲둘째, 자원 부족 한계로 자체 생산이 어려운 국내생산 불가품목의 경우, 비축품목을 24종에서 29종으로, 비축물량을 최대 180일에서 365일로 대폭 확대한다. 또한, 새만금 비축기지를 가동('28년)하고, 정상외교를 통한 공급망 다변화로 위기 대응 역량을 단단히 다진다. ▲셋째, 역량강화 필요품목에 대해 5년간 10조원 규모의 R&D를 투입한다. 특히, 5년간 5조원 규모의「15대 함께성장 프로젝트」를 가동해 앵커기업-협력기업 간 원팀 조성부터 기술개발, 실증,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를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해외 핵심광물을 민-관 원팀으로 확보하기 위해 거버넌스를 전면 개편한다. 취약광종 대상 전문가 위원회 검증, 산업자원안보기금 신설 등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전담기관 쇄신으로 해외사업 기능 회복을 도모한다. SEED 확보의 주체, 산·학·연의 기초체력 강화 7대 SEED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SEED를 확보하고 키워낼 산·학·연 혁신 주체의 역량도 강화한다. 우선, 대학의 연구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초연구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대학의 연구구조를 바꾸는 대학 단위 지원체계(블록펀딩)를 도입한다. 출연연은 PBS 폐지에 발맞추어, SEED 프로젝트와 같은 국가 임무를 책임지고 수행하는 기관으로 체질을 개선한다. 아울러, 딥테크 창업을 활성화하여 첨단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을 육성하고 기업부설연구소의 R&D 역량을 강화한다. 출자 방식의 '투자형 R&D'를 도입하여 정부가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한다.해당 프로젝트가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미래 신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산·학·연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기에. 정부는 각 SEED 프로젝트별 특성에 맞게 산·학·연이 역할을 분담하고 원팀(One-team)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체계 정부는 7대 SEED 프로젝트의 성과를 가속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총력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부총리를 중심으로 한 민·관 합동「(가칭)미래개척추진단」구성을 추진하고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프로젝트별 세부 로드맵과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혁신·도전적 R&D와 신기술의 신속한 사업화를 가로막는 법령·규제 등 제도적 장애물도 과감히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반도체 등 메가 프로젝트로 창출된 자본을 재투자하는 등 7대 SEED 프로젝트를 지속·안정적으로 지원하여 미래 신산업의 글로벌 우위를 선점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완성한다.별첨「첨단기술이 여는 미래」: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 2026.08.12 기후에너지환경부
- 농림관계기관·전문가 한뜻... '꽃의 광복'으로 우리 풀꽃나무 확산 첫걸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8월12일 국립농업박물관에서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농림관계기관*과 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협의체인 '우리 풀꽃나무 사람들'과 함께 '우리 풀꽃나무 심기 - 꽃의 광복' 행사를 개최했다. * 농촌진흥청, 산림청, 국립수목원, 국립농업박물관, 농협경제지주, 산림조합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번 행사는 우리 식물자원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고유의 풀꽃나무를 국민의 생활 속에서 함께 심고 가꾸는 범국민 확산운동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복의 의미를 식물자원으로 확장한 '꽃의 광복'을 통해 우리 식물주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계기관이 함께 실천하는 범국민 확산운동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꽃의 광복'은 오랜 세월 우리 삶의 터전과 함께해 온 풀꽃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그동안 우리 식물자원이 지닌 가치와 가능성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돌아보며, 국민과 함께 생활 속에서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방 직후 북한산 일대에서 채집된 털개회나무(라일락류) 종자가 미국으로 반출되어 육종과정을 거쳐 1954년 미국 뉴햄프셔 농업실험장에서 '미스킴라일락(Miss Kim lilac)'이라는 품종으로 공개되어 전 세계 원예시장으로 확산된 것은 우리 식물자원의 보전과 활용, 식물주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번 운동의 주체인 「우리 풀꽃나무 사람들」은 식물학, 원예·조경, 화훼산업, 생태복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전문협의체이다. 위원들은 정원을 가꾸는 사람을 뜻하는 순우리말 '동산바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우리 풀꽃나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 참여 확산운동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 풀꽃나무 널리 심기' 공동선언을 통해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이 우리 풀꽃나무 확산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이어 어린이 합창단 공연과 고유종 꽃 화분 전달행사를 통해 우리 꽃을 미래세대와 함께 가꾸겠다는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국립수목원의 '우리 풀꽃나무를 만나다' 특별전, 국립농업박물관과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가 함께 준비한 '이달의 식물, 우리 꽃' 전시를 함께 둘러보며 우리 식물의 역사와 아름다움, 생활 속 활용방안을 공유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공공청사와 공공공간을 중심으로 우리 풀꽃나무의 식재와 활용을 확대하고, 교육·전시·홍보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국민 참여형 확산운동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꽃의 광복은 우리 식물의 잃어버린 역사와 가치를 되찾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풀꽃나무를 국민의 일상 속에 다시 심고 꽃피우는 일"이라며, "우리 풀꽃나무가 학교와 우리 주변 공원과 정원 등 국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 동산바치와 함께 지속적으로 확산운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1. 우리 풀꽃나무 사람들(전문협의체) 2. 행사 개요 3. 행사 개요 4. 특별전시 내용 2026.08.12 농림축산식품부
- 근로복지공단, 위기·취약청년 자립에 힘 보탠다 - 장학금과 임직원 1:1 멘토링으로 청년의 자립과 성장 지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가족돌봄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지역 위기·취약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울산 위기·취약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단은 이날 울산청년미래센터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위기·취약청년과 지역공부방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대학생 등 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가족돌봄과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지역공부방에서 꾸준히 봉사해 온 대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청년들의 성장을 응원한다. 공단은 울산청년미래센터와 협력해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을 발굴하고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선정했으며, 장학금은 생활비와 자기계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장학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공단 임직원이 1:1 멘토로 참여해 진로상담과 취업준비, 고민상담, 문화체험 등 실질적·정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위기·취약청년에게는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고민을 나누고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든든한 관계도 필요하다"라며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문 의: 윤리사회공헌부 박준호(052-704-7605) 2026.08.12 고용노동부
- 실노동시간 단축, 이제는 '지속·확산' 현장의 경험을 통해 안착 방안 모색 -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이행점검단」, 간담회 개최하여 주 4.5일제 등 우수사례 공유와 실노동시간 단축의 지속·확산 방안 논의- 정부는 워라밸+4.5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하여, 일선 기업에 노동시간 단축과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지원할 계획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이행점검단*(이하, '이행점검단')은 8월 12일(수) 제8차 회의를 개최하여, 주 4.5일제 도입 등 실노동시간 단축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생산성 향상 등을 기반으로 실노동시간 단축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행점검단: '25.12.30. 발표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과제'의 현장 안착과 신속한 이행을 점검하기 위해 노·사·정, 전문가로 구성(붙임1 참조)이날 간담회에서는 우수기업의 노사가 참석해 노동시간 단축의 배경과 진행 경과, 주요 성과 등을 발표하고, 이후 이행점검단 위원들이 질의응답하면서, 노동시간 단축의 지속·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의 해법을 모색했다.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주)] "교대제 개편"으로 산재 예방 기대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주) 김재석 부장은 "중·고령의 청소 노동자가 많아, 계속되는 장시간·야간 노동으로 산재 발생률이 동종업계보다 높았다. 업무 피로도를 낮춰 산재는 줄이고 서비스 만족도는 높이기 위해 교대제 개편을 통해 야간 기동반은 없애고, 오전·오후반은 소정근로일과 근로시간을 주 6일 45시간에서 주 5일 40시간으로 단축했다. 또한 교대제 개편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줄이기 위해 3~4개의 지하철 역사를 하나로 통합 관리·운영했고, 43명의 노동자를 신규 채용했으며, 자동 청소 기계를 도입했다"라면서, "그 결과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는 감소했고 직무 만족도는 높아졌으며*, 고객 서비스 만족도도 전년 대비 1.77점 상승했다. 교대제 개편 후 발생된 재해도 없어, 향후 산재 발생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기뻐했다.* 직무만족에 '매우 만족' 85% 답변, '건강한 몸 상태로 과업 수행 가능' 72% 답변(내부 조사) [(주)에코월드팜] "주4.5일제 도입"으로 신규 채용 성공㈜에코월드팜 조영직 팀장은 "도심에서 출퇴근이 어려워 구인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전 직원 주 4.5일제를 도입했고, 그로 인한 업무 공백을 줄이기 위해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부서별 업무 수행에 AI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3명을 신규 채용하는 데 성공했다"라며, "지금은 4.5일제 정착을 위해 일터혁신 상생 컨설팅에 참여 중인데, 향후 업무 과정 재설계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주 4.5일제를 지속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AI를 활용하면서 효율성을 높여 사무직 직원(18명)의 실제 업무시간 총량을 크게 단축(주 648시간 → 600시간) [신천연합병원] "24시간 가동 병원 맞춤형 설계"로 실노동시간 단축신천연합병원 유숙경 노조 지부장은 "숙련된 의료 종사자들의 잦은 이직으로 문제가 많았는데, 이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자 노동조합에서 먼저 사측에 노동시간 단축을 제안했다. 먼저 건강검진센터 간호사 등을 중심으로 노동시간을 줄였고, 향후 노사 협의를 통해 응급실이나 병동 간호사 등에 대해서도 노동시간을 줄여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박홍렬 인사과장은 "8월부터 주 2시간을 단축하되 환자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주간 근무부서부터 순환방식으로 자율 단축 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장시간·야간노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대 근무자까지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향후 일·생활 균형과 피로 감소 등으로 의료진들의 직무만족이 높아지고, 장기근속에 따른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정부 지원 없이 노사 간 협의"로 실노동시간 단축IBK기업은행 류장희 노조 위원장은 정부 지원 없이 노사 간 자율적인 협의를 통해 노동시간 단축을 추진한 경험을 발표했다. "시중은행 최초로 기업은행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제를 시행했다. 단축된 노동시간을 직무 연수로 활용해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대면 업무를 유지하고자 신규 채용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노동시간 단축은 추가적인 노동시간 개편 논의의 마중물이 될 것이고, 향후 은행 산업 내 인력 운영 방식과 고객 서비스 구조 개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이행점검단 위원들은 노동시간 단축이 비용이 아닌 경영전략이라는 사업주의 인식 전환 유도,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 인력 운영 효율화와 기술혁신 방안 제시, 지역·업종으로 확산하기 위한 노동시간 단축 성과 공유와 우수사례 발굴·전파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현장 참석자들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여건상 노동시간을 줄이기 어려운 일선 기업들을 위해 워라밸+4.5 프로젝트 사업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다.이행점검단 공동단장인 배규식 박사는 "오늘 발표된 사례를 통해 노동시간 단축은 기업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면서 "노동시간 단축은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변화가 병행되어야 지속될 수 있다. 오늘 논의된 방안과 함께 다양한 우수사례를 토대로 노동시간 단축이 더 많은 기업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공동단장인 이현옥 노동정책실장은 "현장의 수요가 확인*된 만큼 워라밸+4.5 프로젝트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하고, 현재 진행 중인 성과평가 연구용역을 통해 노동시간 단축의 긍정적 효과를 분석하고 일선 기업에 공유하며, 현장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전파하겠다"라면서, "앞으로 정부는 더 많은 기업에 노동시간 단축을 지원하여, 중소기업에 좋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6.7월말 현재, 293개 기업(올해 목표 220개소, 7.22. 기준 목표 달성률 133.2%)이 워라밸+4.5 프로젝트를 통해 주 4.5일제 도입 등 실노동시간 단축 문 의: 임금근로시간정책과 박노완(044-202-7618), 송승민(044-202-7549), 최주환(044-202-7530), 권소현(044-202-7543) 2026.08.12 고용노동부
- 새만금청·전북자치도·헴프기업 업무협약 체결 새만금청·전북자치도·헴프기업 업무협약 체결 -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전북특별자치도, 헴프 관련 7개 기업*과 8월 12일 전북도청에서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기업) 한국프라임제약, 한미양행, 프랜비스, 쉘파스페이스, 퓨처그린, 홉스바이오사이언스, 에이브기어 ㅇ이번 협약은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 7개 참여기업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ㅇ협약에 따라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헴프 재배·기술개발·연구·인력양성,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시설 구축, 수출시장 개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새만금지역 내 헴프 관련 기업의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헴프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ㅇ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책·행정 지원과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등 클러스터 조성에 협력한다. ㅇ 참여기업들은 재배·가공·제품화 등 헴프산업 전 주기에 대한 실증과 관련 시설 구축, 글로벌 사업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헴프(Hemp)는 환각 성분인 THC(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 함량이 매우 낮은 산업용 대마이며, 식품·화장품·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 소재이다. 글로벌 헴프 시장은 2030년 에는 약 10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Fortune business Insight Grand View Research 등 시장조사기관 자료 종합□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헴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헴프 재배부터 연구개발, 소재·제품 생산, 안전관리까지 이어지는 산업 전 주기를 새만금지역에서 연구하고 실증할 수 있는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남영우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헴프산업이 광활한 농생명 부지를 보유한 새만금을 고부가가치 바이오 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켜 줄 핵심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새만금청은 헴프관련 기업이 새만금에 투자할 경우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12 새만금개발청
- 북부지방산림청, 임업직불제 의무준수사항 이행 여부 현장점검 강화 북부지방산림청, 임업직불제 의무준수사항 이행 여부 현장점검 강화- 임업직불금 감액 방지 위해 산지 관리, 교육 이수 등 의무준수사항 반드시 이행해야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임업직불금의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임업직불제도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임업직불금을 신청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임업직불제 의무준수사항 이행 여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관련 법령에서 정한 의무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 이번 이행점검은 지급대상 임업인 가운데 표본을 선정해 현장조사와 등록정보 확인 등을 통해 진행된다. 주요 의무준수사항은 ▲산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 이수 ▲임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영농폐기물 등 적정 처리 ▲영림기록 작성·보관 등이다. 이 밖에도 농약 등 안전사용(잔류기준) 준수,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관리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준수사항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의무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위반 항목별로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으며, 다수의 준수사항을 위반하거나 반복 위반할 경우 감액 조치가 가중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임업직불제는 임가의 소득안정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중요한 제도인 만큼 의무준수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성실히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현장점검과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임업직불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8.12 산림청
- 동남권 인공지능 전환(AX)을 견인할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혁신인재 양성 거점,「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 개소 - 과기정통부, 부산센터 개소식 8월 12일(수) 개최- 수도권 넘어 동남권 지역 우수 인재 150명, 본격적인 실전 연수 착수 2026.08.1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폭염 속 휴식은 같이, 안전은 최우선의 가치" 농업 분야 폭염 대응 안전 수칙 준수 캠페인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8월 12일(수)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송미령 장관과 14개 농업인 단체장들이 함께 모여 농업 분야 폭염 대응 안전 수칙 준수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슬로건으로는 "폭염 속 휴식은 같이, 안전은 최우선의 가치"를 내걸었는데, 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업 분야 온열질환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농업인과 외국인노동자 등 농업 분야 종사자들이 폭염 시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하는 등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만들자는 의미이다. *①시원한 물 제공, ②냉방․통풍장치 및 그늘막 설치, 작업시간 조정, ③체감온도 33도 이상시 매 2시간 마다 20분 이상 휴식, ④개인 보냉장구 지급, ⑤온열질환 의심자 발생시 119 신고 이날 행사에서 송미령 장관은 폭염시 농작업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농업인 단체가 나서서 폭염 안전수칙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며, 농업인 단체장들은 8월말까지 자체 캠페인을 통해 현장의 농작업 문화를 바꿔나가겠다고 화답하고, '농업분야 폭염대응 안전수칙 실천 약속'을 낭독했다. 참고 농업 분야 폭염 대응 안전 수칙 실천을 위한 약속 2026.08.12 농림축산식품부
-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2차회의 개최 정부는 8월 12일(수) 10:00,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6.08.12 기획예산처
- 정치갈등 해소 위한 「현장형 국민대화」 세번째 충청권 토론회 개최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6.08.12 국민통합위원회
- 폭염대피소에서 생활 속 무더위쉼터로, 더 가까이 더 편리하게 - 2006년 공공시설 중심 도입 후 금융기관·철도역사 등으로 지속 확대- 전국 9만 3천여 개소 운영, 이용자 맞춤형 쉼터도 확산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연일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짐에 따라, 국민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과 주민센터는 물론 금융기관, 철도역사, 공공도서관 등 다양한 생활 공간을 '무더위쉼터'로 적극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더위쉼터의 시작은 2006년 소방방재청(현 행정안전부)이 수립한 폭염종합대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에는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이 냉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동사무소와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폭염대피소(Cooling Center)'로 지정·운영했다. 이듬해인 2007년부터는 이용자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무더위쉼터'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담당공무원과 도우미가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이용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종합 정책으로 발전했다. 2006년 도입 초기 2만 448개소였던 무더위쉼터는 매년 꾸준히 확대되어 현재 전국 약 9만 3천 개소가 운영 중이다. 운영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이용 대상도 노약자에서 모든 국민으로 확대되었으며, 장소 역시 금융기관, 공공도서관, 철도역사, 이동노동자 쉼터 등 민간·공공의 다양한 공간으로 넓어졌다. 특히 최근에는 지역 여건과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쉼터 사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 전주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라면을 제공하는 주민 공유공간 '전주 함께라면' 8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하여, 폭염 대피와 복지·소통을 결합한 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대전 유성구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무더위쉼터로 활용하면서 단순한 휴식공간 제공을 넘어 직종별 멘토링과 상주 공인노무사를 통한 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특보나 열대야가 지속될 때에는 밤 시간대까지 연장 운영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현재 폭염특보 시 야간 연장 운영에 들어가는 무더위쉼터는 약 1만 3천 개소에 달한다. 정부는 국민이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보다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치정보 제공과 현장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국민안전24 및 지방정부 누리집, 민간 지도 앱(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을 통해 가까운 무더위쉼터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 단체와 협력해 냉방기 가동 상태,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위치정보 정확성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을 지방정부와 함께 개선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무더위쉼터는 국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표적인 폭염 대응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용자 특성에 맞춘 쉼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담당자: 기후재난관리과 조호명(044-205-6364) 2026.08.12 행정안전부
- '전주 농수산물 시장 화재피해' 수습을 위한 긴급 재정 지원 - 화재 잔해물 처리 및 안전대책 마련 등을 위해 5억 원 긴급 지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난 8월 9일 23시 13분경 발생한 전북 전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 피해의 조속한 수습을 위해 전북 전주시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5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화재 잔해물 처리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은 "이번 지원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전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조속한 정상화와 상인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을 되기를 바란다."라며, "전주시에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고려해 피해 수습이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담당자: 재난관리정책과 류해춘(044-205-5125) 2026.08.12 행정안전부
- 청소년건강패널조사 원시자료 활용한 우수 연구성과 공유의 장 마련(8.12.수) 청소년건강패널조사 원시자료 활용한 우수 연구성과 공유의 장 마련- '세계 청소년의 날(8.12.)'을 맞아 「청소년건강패널조사 원시자료 활용 경진대회 및 학술행사」 개최- 95편 응모작 중 우수 연구성과 6편 선정·시상- 청소년 건강행태관리 연구성과 공유하고 건강정책 활용방안 논의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8월 12일(수)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건강패널조사 원시자료 활용 경진대회 및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개요 ▶ (일시·장소) '26. 8. 12.(수) 13:30~18:00,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 (참석자) 청소년 건강분야 연구자,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경진대회 참석자 등 약 100명▶ (주요 내용) 원시자료 활용 우수연구 수상작 발표 및 시상, 전년도 청소년건강패널조사 주요결과 및 전문가 초청강연을 통한 청소년건강정책 발전방향 모색 질병관리청은 청소년의 건강행태 변화와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2019년 전국 초등학교 6학년 학생 5,051명을 패널로 구축하고, 2028년까지 10년간 추적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2025년)에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의 청소년건강패널조사 원시자료를 최초로 공개하였다. 이번 행사는 공개된 청소년건강패널조사 원시자료의 활용을 확대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청소년 건강행태 변화에 대한 연구를 활성화하고 정책 활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번 경진대회 공모(2026.6.1.~6.30.)에는 의학, 보건학, 간호학, 통계학, 아동학, 사회복지학, 식품영양학, 의료정보학, 경제학, 행정학 등 다양한 분야의 신진 연구자들이 참여했으며, 공모기간 동안 총 95편의 연구성과가 접수됐다. 질병관리청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편), 우수상(2편), 장려상(3편) 등 총 6편의 우수 연구성과를 최종 선정하였다.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경진대회 수상작의 연구결과 구두발표와 포스터 발표를 통해 학술행사 참석자들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수상작 연구자에 대한 질병관리청장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아울러 지난 8월 3일 발표된 제7차 연도(2025년) 청소년건강패널조사 통계의 주요 결과를 소개하고, 우리나라 청소년의 건강행태와 변화 양상을 공유하였다. 이어 청소년 정책 전문가 초청강연을 통해 청소년 건강정책의 발전 방향과 조사자료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청소년건강패널조사 주요 결과• (흡연) 평생담배제품사용경험률: (초6) 0.35% → (고3) 11.93% (11.58%p증)• (음주) 평생음주경험률(모금기준): (초6) 36.4% → (고3) 68.4% (32.0%p증)• (식생활) 1일3회 이상 채소 섭취율: (초6) 18.0% → (고3) 5.6% (12.4%p감)• (신체활동) 하루60분 주5일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초6) 29.8% → (고3) 11.4% (18.4%p감)• (정신건강) 중등도 이상 범불안장애 경험률: (중2) 7.3% → (고3) 8.3% (1.0%p증)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건강패널조사 원시자료의 활용을 더욱 활성화하고,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와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건강정책 수립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1. 원시자료 활용 경진대회 및 학술행사 일정 2. 수상작 및 포스터 발표 2026.08.12 질병관리청
- 정부, 콜롬비아 강진 피해에 대한 인도적 지원 제공 우리 정부는 지난 8.10.(월)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조기 복구를 지원하고자,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기구를 통해 1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의 2026년 세계 인도주의 개요(Global Humanitarian Overview)에 따르면, 콜롬비아는 분쟁,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 재해와 난민 및 이주민 유입 등으로 인해 이미 전체 인구의 18% 수준인 690만 명이 인도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던 상황 우리 정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끝. 2026.08.12 외교부
- [참고] 미래를 위한 세제지원, 자율주행 혁신은 앞당기고 청년 주거부담은 낮춘다. [참고] 미래를 위한 세제지원, 자율주행 혁신은 앞당기고 청년 주거부담은 낮춘다.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6.08.12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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