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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 취임 - 현장중심의 적극행정 실천에 앞장과 산림사업 안전사고예방에 총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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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복 제36대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이 2025년 7월 1일자 인사발령으로 취임식을 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김점복 소장은 영주국유림관리소 개청이래 첫 여성 소장이며, 1992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8년 산림청 국제협력담당관실, 2019년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을 거쳐 산림청 목재산업과·산림병해충방제과·산림안전보건일자리팀장을 역임한 산림행정 전문가이며 중앙행정기관과 국유림관리소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맞춤형 적극행정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산림자원의 순환경영으로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 조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산림을 보호하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임업인과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산림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소득을 창출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김점복 소장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중대재해 없는 산림사업장을 만들겠다"는 의지와 함께 했으며 "서로 존중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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