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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 동정자료) 이병국 청장, 대륙별 스카우트 의장단 새만금 현장 초청
이병국 청장, 대륙별 스카우트 의장단 새만금 현장 초청
‘「2023세계잼버리」 개최의 최적지 확인’, 적극적인 지지 요청
□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은 8월 6일 대구「제14회 한국잼버리」에 참가한 대륙별 스카우트 의장단*을 「2023세계잼버리」 개최 후보지인 새만금 현장으로 초청하였다.
* 아프리카, 아랍, 유라시아, 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지역 스카우트총재 등 주요 인사
ㅇ 이번 대륙별 의장단의 새만금 현장 초청은, 새만금의 경쟁력*을 설명하고 새만금(한국)이 「2023세계잼버리」 개최의 최적지임을 직접 확인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 광활한 부지, 인근지역 다양한 유네스코 등재 세계문화유산, 산·들·강·바다와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이 가능, 그간 볼 수 없었던 아이시티(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를 활용한 스마트&첨단기술 잼버리 가능
□ 이 청장은 잼버리 개최 예정지(부안 인근 관광레저용지 1지구)의 야영장 부지 및 활동장 등을 안내하면서, 새만금이 「2023세계잼버리」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하였다.
ㅇ 특히, 일본의 사례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접근성 및 무더위 대책 등에 대해 중점 설명함으로써 대륙별 의장단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 이 청장은 “앞으로도 대륙별 주요 인사들과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2023세계잼버리」가 새만금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새만금개발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