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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해마다 수백억 손해...국토부 관료들 알고도 뭉갰다”, “빚내서 산 열차 싼 값에 임대, 호구된 코레일”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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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