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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장」보유자로 김삼식, 신현세, 안치용 씨 3명 인정
- 문화재청, 전통 종이 제조기술 보유 장인 ‘국가무형문화재’인정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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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문화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