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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보유자로 윤종국, 임선빈 씨 인정 예고
40~60년 경력의 북 제작 장인… 제작 기량 확인 후 소리도 평가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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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문화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