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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설명절은 나눔문화 실천으로
2023.01.19
산림청부처별 뉴스 이동
□ 사회복지시설은 원주시에 위치한 “갈거리사랑촌”과 “원주아동센터”로,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꾸준히 나눔문화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나눔 전달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