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고종과 명성황후 머물렀던 경복궁 ‘건청궁’과 왕실의 휴식공간 ‘향원정’ 개방
「조선의 빛과 그림자: 건청궁과 향원정에서의 특별한 산책」 시범운영(11.7~11.29.)… 사전예약 10.31. 오전 10시~
2024.10.29
국가유산청부처별 뉴스 이동
“이 자료는 국가유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