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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폭설로 막힌 울타리는 조속히 복구 예정이며, 산양 보호를 위해 군부대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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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