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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자수장」 보유자로 김영이, 김영희 씨 인정 예고
50년 이상 자수 공예 기술 연마한 장인들로, 향후 전승 현장에 활력 기대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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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국가유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