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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대리점분야 불공정관행 실태조사 실시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유통분야와 대리점분야의 거래관행에 대한 서면실태조사를 각각 실시한다. 유통분야는 9개 업태 42개 유통브랜드와 거래하는 7,600개 납품업자 및 매장임차인(이하 '납품업체')들을 대상으로 하고, 대리점분야는 대리점거래가 빈번하게 나타나는 21개 업종 5만여 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 2025년 유통분야 서면실태조사 개요>
· 조사기간 : 2025. 6. 30.~8. 29.
· 조사방식 : 온라인조사 및 면접조사(일부)
· 조사대상 : 9개 업태* 42개 유통브랜드와 거래하는 7,600여 개 납품·입점업체
* ①백화점 ②면세점 ③대형마트·SSM ④편의점 ⑤온라인쇼핑몰 ⑥TV홈쇼핑
⑦아울렛·복합몰 ⑧T커머스 ⑨전문판매점
· 조사내용 : 13개 유형별 불공정거래행위 경험 여부, 거래관행 개선 체감도, 표준계약서 활용 현황, 신규 제도개선 사항 인지도 등
< 2025년 대리점분야 서면실태조사 개요>
· 조사기간 : 2025. 7. 11.~9. 12.
· 조사방식 : 온라인조사 및 면접조사(일부)
· 조사대상 : 21개 업종의 560여 개 공급업자, 5만여 개 대리점
* ①식음료 ②의류 ③통신 ④제약 ⑤자동차판매 ⑥자동차부품 ⑦가구 ⑧가전 ⑨도서출판 ⑩보일러 ⑪석유유통 ⑫의료기기 ⑬기계 ⑭사료 ⑮생활용품 ⑯주류 ⑰페인트 ⑱화장품 ⑲비료 ⑳여행 스포츠·레저
· 조사내용 : 최근 거래현황, 불공정거래행위 경험 여부, 거래관행 개선 체감도, 표준대리점계약서 사용현황, 신규 제도 인지도, 기타 애로사항 등
“이 자료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